

#서평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나의 주제와 실행 과제를 잘 정할 수 있을까(19)에 대한 고민을 하며, 각자의 인생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은 끝이 없을 것이다.
내 인생의 주제를 찾는 법(49)은 뻔하지만, 제법 도움이 된다. 목표를 정하며, 5년 혹은 10년 후의 모습을 생각한다. 그 뒤 고유한 자신만의 특징을 생각하며 실행 과제를 정하여 매일 자신의 주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는 자신의 브랜드 주제를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55). 타고난 재능, 어떤 특별한 전문 지식이나 능력, 열정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지 등에 대해 고민하고 강점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고유한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디지털과의 거리를 두기를 강조한다(174). 예전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로 입학이 취소되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자기답게 해나감을 강조하며, 퍼스널 브랜드로서 플랫폼을 구축하되(216) 일관성을 유지하며, 신뢰성과 자연스러움을 유의하고,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점검하며 소통하고, 브랜드 핵심이 유효한지 점검해야
자기 PR의 시대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결국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저자의 경험이 담긴 책이다.
네가 네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을 정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자기 맘대로 정해버린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가지며 여태 달려왔기에 과연 나만의 색깔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아래 글을 보니 이전에 구매한 세바시의 인생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달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