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발표 실무 강의 : 잘 쓰고 제대로 전달하는 보고의 기술 - 2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서 찾아낸 보고가 쉬워지는 보고 패턴 12
채종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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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툭 하면 보고를 해달라고 한다. 비단 직장뿐일까? 대학원생 시절에도 불시에 무언가 요청했던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보고 라는 것은 하나의 필수적인 상황이다.

보고력 또는 보고 능력은 재능입니까? 스킬입니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보고의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눈다. 기획, 요청, 분석, 설명을 다시 세부 분류하여 설명한다. 그리하니 총 보고서 발표의 기술을 21가지를 배울 수 있게 된다. 보고는 알리어 바치거나 베풀어 알림이란 뜻이 있다(19).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사이먼 시넥의 강의를 통해(워낙 유명한 사람이니 다들 들어봤으리라 생각한다) 핵심이 무엇인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그걸 어떻게 하자는건가?라는 3요소를 논한다. 결국 why에 우리는 집중해야 한다.

"내일까지 총장님 보고 내용 정리해주세요."이란 갑작스런 지시는 언제나 당황스럽다. 왜 항상 전날인가?라는 안타까움도 들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의견을 제시하는 제안 보고(50)에서 자신만의 프로세서를 확립하기 전에는 활용할 것을 권유하는 내용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시자의 의도를 제대로 정의하는 질문과 답변 정리

-문제 해결이 드러나는 목차 구성

-논점이 이어지는 리드 메시지 도출

-현상-원인-해결 방안의 3단계 패턴

-1분 보고 스크립트 작성

사립대학과 국립대학의 큰 차이는 개인적으로 공직 사회라는 것이다. 끊임없는 문서화나 발표를 통해서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은 보고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분들(사회 초년생. 사실 대학에서 발표를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발표 자체에 불안감은 없을 지도)이라면 사무실 책상 한구석에 넣어두길 바란다. 발표의 자세 등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잘 풀어두었다.

p.s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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