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스크린은 판화의 기법(10)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 같다. 나무, 금속, 돌 등의 면에 그림을 그린 후 조각을 내거나 구멍을 뚫고 잉크를 묻혀 종이에 찍어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크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만들기에 실크스크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재료와 도구 준비하기부터 도안만들기까지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초심자들이 혼자 익히기 좋을 듯 하다. 다만, 나 같은 초심자의 경우 어떤 장비를 사야 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더 추가되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여유가 되는 주말에 책을 보며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p.s 네이버 카페 컬쳐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