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취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5년 경력의 브레인트레이너가 쓴 뇌가소성의 모든 것
김대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이 책은 뇌가소성에 대해 주로 다룬다. 2017년 뇌가소성 분야의 권위자인 마이클 머제니치 박사는 뇌가소성과 회복이란 주제로 국내에서 강연을 했다. 뇌가소성은 20세기의 커다란 발견 중의 하나(10)이다.

그전에 뇌는 신피질(생각 뇌), 구피질(감정 뇌), 뇌간(생명 뇌)으로 구분을 한다(115). 그러면서 대기업을 뇌 유형에 따라 분류를 하기도 한다. 삼성, 엘지, 현대로 비유하며. 몇 년 전에 뇌 과학에 한참 관심이 많아 뇌파 검사를 하면서 결과도 들었는데, 지금은 뭐 였는지 기억은 안 나고, 생각이 많다고 쉬어주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다.



여하튼 뇌가소성을 키우기 위해 운동, 수면, 음식물 섭취, 명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한다(123). 서평에 종종 활용되는 친구 녀석은 현재 경찰(특채)에 합격 후 명상학회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면을 배운 친구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공부한 대학교의 총장은 뇌운영시스템인 BOS를 개발했다고 한다(194). 핵심은 정신 차려라, 굿 뉴스가 굿 브레인을 만든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 모든 환경을 디자인하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혁명(216)도 예로 다루었다. 호킨스의 책을 통해서 생명 경애를 아내와 함께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기에 더욱 반가웠다.

누구나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뇌 과학적 이론이기도 한데, 결국 우리의 부정적인 뇌를 변화시킨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불법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성장할 지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본다.

p.s 뇌 과학이 처음인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읽힌다. 다만, 어느 정도 이론적 배경이 있는 분에겐 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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