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대개 번역을 해서 국내에 출간하면 흐름이 늦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책이다. #마인드셋 은 심리학, 경영학, 교육학 등에서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분야다(30).
마인드셋은 멘탈 연료 필터(34)로, 마인드 셋의 근본적이고 무의식적 역할을 증명하기 위해 세 그룹을 선정해 실험을 진행한다. 첫번째 그룹에겐 목표와 포부에 대해 두 단락 쓰게 하고, 목표 지향적 마인드셋을 유발, 두번째 그룹에겐 자신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 두 단락 쓰게 하고, 안전 지향적 마인드셋을 유발, 세번째 그룹에겐 쓰기 활동을 시키지 않았다. 그 후 소그룹을 통해 한 가지 과제를 완수하여 평판을 매기니 결론은 두 단락을 쓴 목표 지향적 마인드셋을 유발한 그룹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28).
네 가지 세트의 마인드셋은 부정적, 긍정적으로 나누며, 이분법적으로 배치된다. 고정, 성장/폐쇄, 개방/예방, 추진/내향, 외향 중 어딘가에 우리는 존재한다. 이러한 마인드셋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솔직하게도 자신의 마인드셋이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사실(46)을 이야기한다. 분명한 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법의 원리와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 불법에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을 초점을 이야기한다. 그 가능성은 부처의 생명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인드셋에서는 전전두엽 피질에 있는 신경망으로 활성화에 따라 새롭게 신경망을 연결시키는 것으로 설명한다. 결국 부정적 사고보단 긍정적 사고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성장 마인드가 되자: 능력, 재능 등은 바꿀 수 있다.
개방 마인드가 되자: 진리를 좇고 최적의 사고를 추구하라.
추진 마인드가 되자: 분명한 목적과 목적지를 가져라.
외향 마인드가 되자: 타인을 가치 있는 인격체로 보고 소중하게 대하자(327).
그릿이나 마인드셋 등 여러 용어가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결론은 유사하다. 때론 간혹 이런 다양한 용어를 만들고, 세분화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p.s 아래는 마인드셋을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다.
https://ryangottfredson.com/successminds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