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는 인기 자격 시험 중 하나이다. 지난 해만 해도 36만 명이 원서 접수를 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최근 국회에선 상대 평가 법안 발의까지 했을 정도이니 엄청난 수가 몰리는 시험인 듯 하다.
4년 전 일하던 곳에서 한 연구원이 갑자기 큰 소리로 환호성을 외치며 사무실을 뛰쳐나갔다.그 이유를 물으니 공인중개사를 합격한 것이였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표현한 그 연구원은 알차게 자신에게 투자를 한 것이다.
아파트가 올라가는 곳엔 항상 공인중개소가 함께 생긴다. 도대체 이들이 하는 일이 뭐길래 수수료를 그렇게 받는 것일까. 언젠가 한 번 시험을 응시해볼 마음과 함께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졌다.
이 책은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교재 시리즈 중 입문서에 해당된다. 만화 입문서-기초입문서 시리즈-기본서 시리즈-기출문제집 시리즈-핵심요약집 시리즈-출제예상문제집 시리즈로 나누어지는데, 아주 기초적인 정보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총 40테마를 기준으로 1부에서는 부동산학총론, 부동산경제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시장론 등을 나타내고, 2부에서는 민법총칙, 계약법, 민사특별법을 나타낸다. 짧은 만화 속에 개념을 잘 담았고, 정리를 통해 전문적인 개념과 함께 기출 문제를 풀면서 복습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5분 무료 강의가 있어서 나 같은 초보자들은 감을 익히기 아주 괜찮은 듯 하다. 미래를 위해서 한 번 공부를 해봐야겠다. 당장은 하지 못 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