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무엇이 문제일까? - 4차 산업혁명 시대 AI와의 일자리 경쟁, 그리고 공존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6
김상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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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시작된 인공지능의 연구. 1956년 존 매카시가 최초로 인공지능(AI)란 용어를 사용하며 체스, 바둑 등으로 활용되더니 이제 어린 시절 상상으로 그리던 SF 만화, 영화같은 일들이 현실화 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출근 전 뉴스에서 무인 자동차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해서 일부러 주말에 구경을 가봤다. 몇 년 전 TV에서 보던 외국 사례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보였다. 횡단보도 앞이나 사람을 감지하고 속도를 늦추고, 실제로 도로에 있는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정도까지 된 거 같다.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질문도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성인이 된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만화를 좋아하는 나는 웹툰을 즐겨본다. 잠들기 전 의식과도 같은 행위이다. (물론, 잠들기 전 전자파는 숙면에는 방해가 됨을 잘 알면서도 본다. 근래는 보다가 픽 쓰러

진 듯 자고 일어난 내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된다.) 여하튼 아래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상상해볼 수 있게 된다.

 

[출처: 네이버 웹툰 - AI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중]

 

여하튼 인공지능 속에서 우리는 무엇도 예측할 수는 없다. 특이점이 다가온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학을 전공한 나는 어떤 나만의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인가. 창의성이 중요하다 등 여러 이야길 하지만,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는 One Day More 이란 곡이 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 각자 다른 생각으로 내일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누군가에겐 이별을, 누군가에겐 처단의, 누군가에겐 돈을 버는.. 다양한 생각으로 우리는 현재를 살아간다.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에서 프롤레타리아 탓으로 남자가 낙오되고, 굶주림으로 여자가 타락하고, 어둠 때문에 아이들이 비뚤어지는 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다시 말해 이 지상에 무지와 비참이 있는 한, 이 책이 쓸모없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시대가 변해가며, 또 다른 낙오자가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게 내가 아닌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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