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초등 한국사 토론왕 1
문원림 지음, 이진호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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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라는 책 제목을 보는순간

한국사가 호락호락할 수 있다??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책 표지를 자세히 보았다. 표지만 보아도 이 책속에 어떠한

내용들이 적혀있는지 짐작할 수 있어 좋았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제목처럼 호락호락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책의 차례를 보니 쉽고도 중요한 설명의 제목들로 적혀있어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각 장의 맨 앞 페이지에 제목과 그림 작은 설명이 되어져있는데

각 장에서 그 시대가 언제였는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물건들이

각 장에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책의 구성에 책의 한 장 한 장을 대충 넘길 수 없도록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1장은 과학책인가 착각할정도로 과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설명이 잘되어있었다

1장의 호락호락 토론 방 - 모든 생명체는 한 가족일까?

아이가 이 부분에서 조금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박테리아가 조상이고, 바퀴벌레가 친척이라니 하며 말이다

한눈에 쏘옥

1월부터 12월까지로 우주와 생명체의 탄생 달력으로 1장을 정말 한눈에 쏘옥 들어오도록 정리해주었다

 

 

본격적인 역사의 시작인 구석기 그림만 보아도 구석기의 내용을

알수있도록 설명과 그림이 잘 정리되어있다

내용에 중요한 부분은 다른 색으로 굵게 강조되어있고

책의 한쪽에 다시 한 번 중요한 낱말을 정리해주어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는 일석이조였다

호락호락 토론방 페이지에서 실제로 가보지 못했던 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의 현재 모습사진을 보니 글로만 읽어 알 수 없었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좋았다

 

한눈에 쏘옥 페이지에서 머릿속에 책의 내용을 쏘옥 넣고

그때 세계는 페이지에서는 그 당시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의 말 중에 우리 역사는 세계의 역사와 발맞추어 왔기 때문에 세계사를 확인하지 않는 건 절름발이 역사를 배우는거나 마찬가지이다라는 말이 공감되는 시간이였다.

 

 

신석기 그림만 보아도 신석기 시대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구석기와는 전혀 다른 발전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게

그림으로 잘표현해 두었기 때문이다

모든 걸 확 바꾼 곡식 씨앗, 사냥 대신 농사라는 책의 소제목을

보고 그림을 보면 더욱 이해가 잘되고 기억하기 쉬웠다

3장의 신석기의 내용 중간에 호락호락 퀴즈라고 중간확인을

할 수 있는 그림 선 긋기 퀴즈가 나오는데 이 문제만 풀어도

이 장은 마스터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놓았다

호락호락 토론방에서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양 쪽 모두 맞는 이야기를 하고있어

결론을 내리기 힘들었는데 그렇군의 블로그와 딴지양의 블로그글에서 포르투칼의 포즈코아 암각화 사례를 읽어보니 현재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지나온 역사는 훼손하면 다시 보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적 문화재를 우리가 잘 보존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속에 빠져 읽다보니 벌써 마지막장인 4장이였다

청동기 역시 그림만 보아도 몸에 장신구를 두르고있는 사람이 앞에 혼자있고 뒤에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니 계급이 생겼구나,

청동으로 장신구를 만들었구나,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부족장을 중요하게 여겼구나를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리 개념의 연표와 찾아보기, 참고한 책들과 사진 출처를 알려주는 것으로 1권은 마무리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 않게 중요내용들을 모두 적어놓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고 그림과 사진들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아쉬운점은 QR코드로 저자의 강의를 들을수있다고 하여 들어가보니 강의가 아니라 책을 생동감있게 읽어주는 것이여서 아쉬웠다

짧게나마 요약정리 개념으로 강의를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들었으나, 차 안에서 책 읽기 힘든 상황에서는

QR코드로 책을 듣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와 출판해주신 뭉치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뭉치#호락호락한국사#허니에듀#초등한국사토론왕#QR코드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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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상징, 깃발 - 깃발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 세계로 한 발짝
롭 콜슨 지음, 이현정 옮김 / 봄볕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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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계의 상징 깃발책 서평당첨의 좋은기회로 이렇게 좋은책을

읽게되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 세계 여러나라의 국기들이 모두 나열되어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국기찾기를 먼저 해보았다

책을 읽기전 내가 알고있는 나라 국기가 몇개나 되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은 시간이였다

그다음으로 깃발의 구성, 깃발의 문양,깃발의 역사에대해 설명이되었다

 

가장먼저 대한민국 국기에 대해 설명이되어있어 매우 뿌듯했다

국기에는 그나라를 상징할수있는 의미를 모두 담고있어

나라마다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념을 한눈에 알수있는

좋은 상징이라 할수있을것 같다

 

 

 

1.설명을 자세히보니 맨윗줄에 그 나라의 위치,수도,언어,인구,기후를 설명해주고있었다 간략한 한줄의 설명이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요점정리 되어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2.중앙에는 나라 국기에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있다

3.마지막하단에는 세계지도에서 그나라가 어디쯤 위치해있는지를

표시해주고  국기도안에대한 설명이 다시한번 정리되어있다

 

한면에 이렇게 간단하지만 그나라에대해 중요하고 대표적인점들을

알수있도록 책을 잘 구성한것같다

 

 

비슷한 국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국기에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있었다

두나라모두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사실 그래서 영국국기가 한쪽면에

위치해있었던 것이였다

국기에대하 알고 국기를 다시보니 역사와 연결되어있음에

또한번 신기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 노란색을 표시한 잠깐만 알고가자 카테고리

국기의 탄생과 그나라의 역사에 대한 알지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정리해주어 국기설명으로 머리가 아플수있는 아이에게 중간중간

머리를 식히는 역할을 해주었다

 

그밖에도 정치기.스포츠기,경고기등 깃발로 의사소통을 표시하는 

깃발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다

이 깃발에대해 읽고나니 자동차경주.축구경기,검도경기등을 볼때

더 쉽게 이해할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깃발하나에 담기 의미를 많고 나라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이다르고

국기의 변천사등을 알고나니 깃발에을 볼때에 더 자세히보고 이야기 나눌수있는 좋은시간을 가질수있을것같아 "세계의 상징 깃발" 유익한 책이였고 미니북을 만들어 들고다니며 계속 보고싶은 책이였다

 

#세계의 상징 깃발 #봄볕 #허니에듀#국기 #허니에듀 서평 #국기의 역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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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마신 소녀 - 2017년 뉴베리 수상작
켈리 반힐 지음, 홍한별 옮김 / 양철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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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으로 요즘 어떤 신간이 나왔는지, 어떠한 책을 읽어볼까 생각하며자주 찾아본다.

그런던중 2017년 켈리 반힐저 / 홍한별 역  양철북의 신간

달빛 마신 소녀책을 알게되었고 추천도서로 나와있어 관심이갔다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신비한 힘, 현실도 미래도아닌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적혀있을것같은 느낌이들었다

저 소녀가 달빛을 어떻게 먹게되었을까?

달빛속 용의 실수로 달빛이 소녀가 먹게된것일까?

아니면 달빛 마법이 깃든 종이학들을 우연히 따라가다 달빛을 먹게되었을까?

궁금증과  혼자만의 상상을 뒤로하고 책의 문을 열었다

 

1장 이야기를 하다

2장 불행한 여자가 미쳐 버리다 

3장 마녀가 실수로 아기에게 마법을 걸다

 4장 그냥 꿈일 뿐인 이야기

 5장 늪 괴물도 결국 사랑에 빠지다

 6장 앤테인이 곤경에 처하다

 7장 마법의 아이가 좀 지나치게 골칫거리다 

8장 이야기에 일말의 진실이 있다

9장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다 

10장 마녀가 문을 찾고 기억도 찾다

11장 마녀가 결단을 내리다

 12장 아이가 습지에 관해 배우다 

13장 앤테인이 미친 여자를 만나러 가다

 14장 행동에 결과가 따르다 

15장 앤테인이 거짓말을 하다 

16장 종이가 너무나 많다

 17장 호두알에 갈라진 틈이 있다

18장 마녀가 발각되다

 19장 자유도시에 다녀오다

 20장 루나가 이야기하다 

21장 피리언이 장화를 발견하다 

22장 다른 이야기가 있다

23장 루나가 지도를 그리다

 24장 앤테인이 해결책을 내놓다

 25장 루나가 새로운 세상을 배우다

 26장 미친 여자가 종이를 만들다

27장 루나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배우다

 28장 여러 사람이 숲으로 가다

 29장 화산이 나오는 이야기

30장 계획보다 일이 더 꼬이다

 31장 미친 여자가 나무 집을 발견하다

 32장 루나가 종이 새를 아주 많이 발견하다 

33장 마녀가 오래전에 알던 이를 만나다

 34장 루나가 숲에서 한 여자를 만나다

 35장 글럭이 불쾌한 냄새를 맡다

 36장 지도가 별 쓸모가 없다

37장 마녀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다

 38장 안개가 서서히 걷히다

 39장 글럭이 피리언에게 진실을 말하다

40장 장화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다

41장 몇 개의 길이 만나다

 42장 세상이 파랗고 은빛이고 은빛이고 파랗다

 43장 루나가 처음으로 의도를 갖고 마법을 걸다 

44장 마음이 움직이다

 45장 거대한 용이 거대한 결단을 내리다

 46장 몇 가족이 다시 만나다

 47장 글럭이 여행을 떠나며 시를 남기다

 48장 마지막 이야기를 하다

1장부터 48장까지의 400페이지에 내용이 시작된다

글자들로 400페이지가 적혀있지만 나만의 상상속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듯이 머릿속에 영상이 떠오르며 책을 읽어나갔다

 

2장 불행한 여자가 미쳐 버리다

마녀에게 아이를 보내야 안전하게 살아갈수있다는 이야기에 

보호령의 마을에서 자신의 몸보다 더 소중이 생각하는 아이를 아무 이유도없이

빼앗기게되고 여자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정신이 미쳐 탑에 갇히게된다

 

3장 마녀가  실수로 아기에게 마법을 걸다

마녀(잰)는 부모들이 왜 숲속에 불쌍한 어린아이를 버리는지 마음아파하며

아이가 나쁜일을 당하기전에 데려과 자유의도시에 새 부모를 찾아주는 일을하였다.

 

2장과 3장

서로 다른이유로 아이를 빼앗기고 아이에게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게된다

부모가 되고보니 이 두장의 이야기가 공감되어 너무 슬펐다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부족한 영양은 별빛을 먹여 보충하며 돌보아주었다

 

그러던중 마녀는 달빛이 가까이 내려온것을 모르고 아이에게 실수로 달빛을

먹이게 되었다

이일로 마녀는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다

마녀 잰, 습지를 좋아하는 괴물 글럭, 커다란용 피리언, 달빛을 마신소녀에게 루나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되어 이야기가 이어지게된다

글럭은 탐탁해하지않았지만 점점 루나를 무덤덤하게 사랑하게되도

피리언은 루나의 좋은 친구이자 엄마가 되어주었다

 

 

견습장로 앤테인의 심상치않은 행동들을 보며 앤테인이라는 인물이 나중에 큰역할을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앤테인은 탑에 갇힌 미친여자에게 미안한 마음에 여자를 찾아가 만나고

이상한 경험을 하게되고 그 뒤로 여자의 말이 무슨뜻인지 고민에 빠지게된다

 

시간이 지나 앤테인이 결혼을 하여 자신의 아이를 마녀에게 아이를 보내야하는

일을 겪게되고 마녀을 찾아 없애려는 계획을 세우게된다

이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데

보호령의 아이들을 보내는 이유는 슬픔을 먹는 마녀때문에 아이를 보내어

슬픔을 불러내고 이로인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함이였다는 사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말도안되는 일을 만드는 이 장면을 읽으며

마음에 불덩이가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마녀와 우연히 만나게되는 앤테인 변신한 마녀에게 자신의 사정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마녀도 부모들이 아이을 버린것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달빛 마신 소녀 루나, 마녀()잰, 미친여자,앤테인,에신등의 인물들이

잘못된 마음으로 생긴 슬픔으로부터 자유와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보호령 구할 수 있었고 더 이상 아기를 제물로 받치는 일은 없어졌다.

 

이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읽는 이가 주인공 누구의 감정에 이입을

하느냐에따라 상상하는 장면이 여러가지로 나올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마녀 잰에 감정이입이 되어 이 책을 읽었던거같아

 

두꺼운  400페이지 언제 다 넘겨졌는지 모를 정도로 한번 읽으면

쉽게 책을 내려놓기 힘들만큼 이 책에 빠져 읽었다

루나가 달빛을 마셔 마법에 걸린것 처럼 나는  이 책 페이지를 넘기는순간

이미 마법의 글씨들을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소설은 그 자체로 순수한 마법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독특한 등장인물들과 복잡한 구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사랑, 비탄, 희망,

슬픔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정교하게 담겨 반짝이고 있다.
-2017년 뉴베리 수상작 선정 이유

 

 

 


“사랑스럽고 희망찬 이 소설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을 깨치게 한다.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멀어지게 하고, 무엇이 우리를 하나로 묶는가, 하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톰 바르텔메스(뉴베리상 위원회 위장)

책 마지막장에 적혀있는 글귀들 책을 읽고나니 이 말들에 더욱 공감하게되었다

 

번역을한 홍한별님의 재미있고 센스있는 글솜씨에 책을 읽으며 상상을

하는데에 즐거움이 더 해졌던것같다

좋은 이벤트로 나에게 이책을 읽을수있는 기회를 준

허니에듀.. 좋은책을 발간간 켈리반힐, 출판을 해준 양철북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달빛 마신 소녀# 양철북#켈리반힐#마법#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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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거인 - 어린이 책을 고르는 어른들을 위하여 바깥바람 10
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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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아이들 #허니에듀

슬픈거인 제목에서 꼭 읽어야만 할것같아 자석처럼 책으로 나의 모든 감각들이  딱 붙었다

책을읽기전 표지,이 출판사만의 느낌이랄까
혼자만의 생각을하고 책을  읽기시작한다

이 책은 읽기전 제목에서 나를 위로해주는것같이 좋았고
왠지 이 책은  공감많이될것같은 느낌이였다

서문에 "아이와  어른은 어떻게 다른가 .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라는 글에서 잠시 책을 놓고
생각을 해보았다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지금까지 어른은 그냥 당연히 되는것 처럼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중요한 말이였다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누구나 어른이라고 말은하지만
그건 현실에서 인정하는 나이로 어른이라 불려지는것이다.
정말 어른이 된것일까???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자기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무한 공감받는일이라는 글귀에
격한 공감을 했다
인간은 소통하며 그속에서 여러 감정을 겪으며 살아가는것이아닌가??

1.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2.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3.흑과백 그리고 그 사이
4.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5.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

책의 목록들만보아도 깊이 공감되는 짧은 단어들이였다

아이들은 무엇으로사는가---  필독 도서목록에 갇힌 채 외면당했던 문학작품들이 아이들 곁으로 다가설줄아는 
작가들 덕분에 나아졌다는 문구   독서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는것같았다

각 장마다 여러 작가들의 문학작품의 내용들을 적어내려가며 작가가 독서의 중요성과
독자가 책을 읽을때 조심해야할점, 작가들도 책을 집필할때 독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이야기들을해주고 있다

작가가 사용하는 단어에 따라 독자는 이야기의 스토리를 다른 생각과 다른 이유. 결말등을 내릴수있는
기회를 막고있을수도있다는 글귀 맞는말인것같다

이 책에서 예로든 " 아기돼지 삼형제 에서 첫째는 게으르고 둘째는 깊이생각하지못하고 셋째는 성실하다"는
단어들 접했을때 이미 셋째돼지의 집이 가장 튼튼할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고있는것이다

책속에 인생이 들어있어서  나이에 따라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따라 책을 잘 골라 읽어야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책속에서 위로도 받고 , 공감도하고, 모르는것들은 배우고, 경험하지 못한것들을 경험해볼수있는
책속의 글자들은 감정이 없으나 작가와 독자와 감정을 나누고 교감할수있다는 점에 감격했다

상업적인 목적위주의 책들만 출판하려하는 출판사,작가들, 교육목적의 책들만 읽은 독자들
모두 반성하고 책을 바로읽어  책속의 또 다른 나인 (슬픈거인)을 찾아깊이 생각해 보세요라고
전해주고있는것같았다
읽는중에도 읽고난 후에도 마음속에 꽉 찬 감정을 느낄수있는 책이였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책에 언급되었던 책제목, 작가들을  따로 정리해주었더라면
그 책들을 찾아읽으며  또 한번 작가가 말하는 책의 의도를 느낄수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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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사랑한 새장 알맹이 그림책 39
이경혜 지음, 이은영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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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책들은 읽을때마다 마음에 감동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해주는 책이다

이번에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책으로 받아본 

 "새를 사랑한 새장"책은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없어도

나무와 새장과 새 이렇게 등장하는 간결한 그림속에 글을 읽는 이에게 여러 관점으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주는것같았다

 

어느날 넓은 초원에 눈이내리고 자작나무 가지에 텅빈 새장이 홀로 매달려있는 첫 페이지

이 장면에서 저는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힘들게 키우고 아이들을 모두 독립시킨후 더이상

신경쓰고 의무적으로 해야할 일이 없어지신 부모님들의 외롭고 허탈한 모습이 생각났어요

 

다음 페이지에서 어느날 홍방울새 한 마리가 새장안으로 들어오게되요

새장은 나무의 정령에게 소원을 빌어요 "제게 마법의 힘을 빌려달라고, 이 새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고 싶다고"말이예요

나무의 정령은 "새가 널 떠나면 마법의 힘은 한순간 사라진다"라고 이야기 해주어요

 

이 부분은 부모가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도하고, 아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해주기 힘든 부분도 어떻게든 해주고싶은 마음에 자신을 희생해가며

모든 일들을 해주는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보았어요

 

또 다른 생각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위하여 해준다는 일들이 정말 아이에게

좋은것일까? 아이에게 자신을 희생해가며 해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

부모의 품이라는 새장 속에 아이를 보호라는 명목하에 가두고 세상의 힘들고

무서운 일들, 이러한 일들로 아이가 좌절,포기,슬픔들을  아이가 겪지 않도록 막아

아이가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알수있는 기회를 막아버린것이 아난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로인해 새장에서 나가는 순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생각조차

못하게 너무 과보호한것이 아닌가?라는 걱정도  들더라고요

 

새장이 아무리 보호하고 돌봐주어도 새는 이유모를 아픔을 가지는데요

그때 까마귀가 새장의 자물쇠를 부수며" 새장 안에 있으면 병들어 죽어"라고 이야기하죠

새는  이야기를 듣고 나가려하지만 새장은 다시 가지말라며 이야기해요

새는 새장의 슬픈말을 듣도 새장에 남기로하죠

까마귀는 "친구가 죽어도 좋니?"라며 새장을 나무라며 날라가요

 

이 또한 아이가 힘든일을 겪었을때 혼자의 힘으로 해보려 하지만 부모는

또 다시 아이를 보호하기위한다는 명목하에 경험많은 우리가 해결해줄께라며

아이의 기회를 또 한번 가져가요. 개인적으로 얼마나 바보같은 행동일까라고

생각하는 부모 사랑법중의 하나예요

 

새장은 나무의 정령에게 새를  살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나무의 정령은 이야기해요" 하늘을 나는 새가 날지 못해서 생긴 병은 나도 어쩔 수가 없단다"

맞는 이야기죠... 세상을 살아갈때 언제까지나 부모의 보호속에서만 살아갈수없는법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일들을 겪어가며 그안에서 자신들 만의 해결방법을 찾고,

자신이 어떠한 일들을 했을때에 즐겁고 행복한지 찾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맞는것이죠

 

새장은 결국 새를 보내주고 또 다시 홀로 외로이남게되요

그러나 나중에 새가 다시 찾아오게되죠.... 저는 이 부분이 부모에게 찾아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그냥  부모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자식은

편히 기대고 쉴수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사랑하기때문에 좋은것만 주려고하다보면 부모가 생각한 좋은것들과

아이에게 좋은것이 다를수있다는 부모의 잘못된 사랑의 판단으로 아이는 더 힘들수있음을

생각고 새장이 아닌 새장을 찾아와 편히 쉬고 새가 무언가를 부탁할때 조언해줄수있는

그런 새장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어요

 

사랑의 이야기인듯하지만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해주는 내용인듯합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새장이 새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나 좋으나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새를 정말 위한다면 새에게 맞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어야 한다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허니에듀

# 바람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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