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초등 한국사 토론왕 1
문원림 지음, 이진호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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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라는 책 제목을 보는순간

한국사가 호락호락할 수 있다??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책 표지를 자세히 보았다. 표지만 보아도 이 책속에 어떠한

내용들이 적혀있는지 짐작할 수 있어 좋았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제목처럼 호락호락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책의 차례를 보니 쉽고도 중요한 설명의 제목들로 적혀있어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각 장의 맨 앞 페이지에 제목과 그림 작은 설명이 되어져있는데

각 장에서 그 시대가 언제였는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물건들이

각 장에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책의 구성에 책의 한 장 한 장을 대충 넘길 수 없도록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1장은 과학책인가 착각할정도로 과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설명이 잘되어있었다

1장의 호락호락 토론 방 - 모든 생명체는 한 가족일까?

아이가 이 부분에서 조금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박테리아가 조상이고, 바퀴벌레가 친척이라니 하며 말이다

한눈에 쏘옥

1월부터 12월까지로 우주와 생명체의 탄생 달력으로 1장을 정말 한눈에 쏘옥 들어오도록 정리해주었다

 

 

본격적인 역사의 시작인 구석기 그림만 보아도 구석기의 내용을

알수있도록 설명과 그림이 잘 정리되어있다

내용에 중요한 부분은 다른 색으로 굵게 강조되어있고

책의 한쪽에 다시 한 번 중요한 낱말을 정리해주어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는 일석이조였다

호락호락 토론방 페이지에서 실제로 가보지 못했던 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의 현재 모습사진을 보니 글로만 읽어 알 수 없었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좋았다

 

한눈에 쏘옥 페이지에서 머릿속에 책의 내용을 쏘옥 넣고

그때 세계는 페이지에서는 그 당시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의 말 중에 우리 역사는 세계의 역사와 발맞추어 왔기 때문에 세계사를 확인하지 않는 건 절름발이 역사를 배우는거나 마찬가지이다라는 말이 공감되는 시간이였다.

 

 

신석기 그림만 보아도 신석기 시대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구석기와는 전혀 다른 발전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게

그림으로 잘표현해 두었기 때문이다

모든 걸 확 바꾼 곡식 씨앗, 사냥 대신 농사라는 책의 소제목을

보고 그림을 보면 더욱 이해가 잘되고 기억하기 쉬웠다

3장의 신석기의 내용 중간에 호락호락 퀴즈라고 중간확인을

할 수 있는 그림 선 긋기 퀴즈가 나오는데 이 문제만 풀어도

이 장은 마스터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놓았다

호락호락 토론방에서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양 쪽 모두 맞는 이야기를 하고있어

결론을 내리기 힘들었는데 그렇군의 블로그와 딴지양의 블로그글에서 포르투칼의 포즈코아 암각화 사례를 읽어보니 현재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지나온 역사는 훼손하면 다시 보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적 문화재를 우리가 잘 보존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속에 빠져 읽다보니 벌써 마지막장인 4장이였다

청동기 역시 그림만 보아도 몸에 장신구를 두르고있는 사람이 앞에 혼자있고 뒤에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니 계급이 생겼구나,

청동으로 장신구를 만들었구나,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부족장을 중요하게 여겼구나를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리 개념의 연표와 찾아보기, 참고한 책들과 사진 출처를 알려주는 것으로 1권은 마무리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 않게 중요내용들을 모두 적어놓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고 그림과 사진들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아쉬운점은 QR코드로 저자의 강의를 들을수있다고 하여 들어가보니 강의가 아니라 책을 생동감있게 읽어주는 것이여서 아쉬웠다

짧게나마 요약정리 개념으로 강의를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들었으나, 차 안에서 책 읽기 힘든 상황에서는

QR코드로 책을 듣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와 출판해주신 뭉치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뭉치#호락호락한국사#허니에듀#초등한국사토론왕#QR코드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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