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는 대단해 책이 좋아 1단계 8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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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는 대단해

지금은 7살인 레츠이 6살때 이야기예요

우리집에도 6살 아이가 있어 6살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옛날 옛날 조금 먼 옛날 

레츠가 아직 여섯살 때 이야기라고 시작이되요

 

1년전을 옛날 옛날 조금 먼 옛날이라 표현한점이 너무 귀여웠어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1년은 어른들의 1년과는 많이다르니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년전에는 발판에 올라가야 엄마,아빠,레츠 셋의 얼굴이 거울에 보였어요

 

레츠는 자신만의 전용발판이 있느넛이 기쁘지않았아요

엄마와 아빠는 발판 같은 것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였어요

레츠는 발판에게 '바퀴벌레'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으~~~윽 바퀴벌레...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너무 다른데

왜 바퀴벌레라고 지었을까요?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퀴벌레는 장수풍뎅이 암컷과 닮았고 색깔만 다르나고하내요

 

 

으아아악~~ 바퀴벌레를 보면 누구나 이렇게 소리를 내죠

레츠는 엄마,아빠의 으아아악~~ 소리가 좋아서 내는 소리인줄알고

둘은 좋아하는 친구인거다라고 생각해요 

이부분도 바라보고 생각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시각에 따라

달라질수있겠구나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발판의 이름을 바퀴벌레라고 지어준것이였어요

 

여섯 살 반 때, 레츠는 키가 조금 커서 바퀴벌레에서 내려와 서 있어도

세면대 거울에 눈까지 보였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으으으으~~하며 몸을 늘리면 코까지 보였다

으으으으~하며 까치발로 몸을 늘리는 레츠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레츠는 엄마에게 " '으으'보다 '으으으으으'할 때 몸이 더 많이 늘어나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는 "그럴 거 같지? 근데 '으으'만 해도 몸은 다 늘어나"

하고 이야기에 포기하기로 해요

아이들의 이야기에 어른들이 너무도 냉정하게 현실적인

답을 해주는 모습에서 안타까움과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아이에게 현실적인 답을 해줄때가 많거든요

 

전에는 아무리 한쪽 눈만 감으려고 해도 양쪽 눈이 다 감겨 버렸는데

어느날 저녁 레츠가 아빠와 엄마에게 처음으로 윙크를 했을때

'레츠,심쿵. 레츠 깜찍!"하고 소파와 방바닥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본후

레츠는 발판에 올라가 거울을 보고 윙크연습을 하다가 떨어지기도 했어요.스스로 일어난 레츠는 아빠에게 윙크를 할 때는 얼굴 반쪽만 잠을 잔다고 알려 주었지만  아빠는 발판위에서는 두눈을 다 뜨고있어야한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반쪽만 잠을 잔다는 아이들의표현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표현들이죠

 

발판에 올라가지 않고 세면대를 보니 발판위에 올라갔을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되요

바로 수도꼬지와 세면대 사이가 더러운 갈색으로 변해 있는 것이죠

레츠는 다시 발판위로 올라가서 보니 더러운 갈색이 보이지 않았어요

다시 내려가보니 갈색이 보였어요

"왜지? 레츠는 알게되었어요! "

키가 커지면 아래쪽은 보이지 않는 거다

 

레츠는 발판을 들고 집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것을 

찾아다녔어요

 책상밑 먼지,가스레인지 밑에 갈색 콩나물,까맣고 이상하게 생긴거가

잔뜩 숨어있다고 말하자 엄마, 아빠는 잊어버리라고 이야기해요

 

 

시간이 흘러 레츠가 키가 컸어요

냉장고 문을 열수있고, 엘리베이터 18층 단추를 누를 수 있고, 

손도 커져서 엄지로 새끼손가락을 누르고 셋을 해 보이는 것도

실패하지 않았아요..

3살때는 하지 못했던 손가락으로 셋을 하는것이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레츠는 자신이 엄지로 새끼손가락을 누르고 셋을 해 보이는 것을

할머니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몇 살이지?"라는 물음에 셋을 해 보였다가 "레츠야 넌 이제 일곱 살이잖니,"라고 이야하는 할머니의말에 할머니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라고 하내요

 

일곱 살 레츠는 아직 바퀴벌레에 올라가 이를 닦아요

하지만 지금은 세면대 거울에 가슴까지 보여요

레츠는 더 키가 커질 것을 알고있어요

레츠는 생각했어요 

바퀴벌레에서 내려와도 보이지 않는 것이 많아지는 게

기쁜걸까? 기쁘지 않은 걸까?

 

일곱살 레츠는 어른들도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에서 생각을 하고있내요

 

 레츠가 생각한 관점에서 생각해보았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많아질수록 현실조건에 맞혀진 생활을 하는것같아요

키가 클수록 생각하는 폭도 좁아지고...현실의 조건에 자꾸 맞추어보고

타인의 시선도 생각해서 진심으로 내가 하고싶은것을 못할때가 많은것같아요

물론 키가 커야지만 볼수있는 것들도 많죠

키가 커서도 키가 작아 보이지않았을 때처럼 바라보고 생각할수있다면

제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

 

 

책의 맨뒷쪽에 작가와 그림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어요

 

 

이책을 읽고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다를수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아이의 시각에서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레츠는 대단해#히코 다나카,요시타케 시스케#6살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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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 프로불평러 알렉산드라, 난생처음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다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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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나리꽃 처럼 밝은 표지에 양털옷을 입고 긴 생머리를 한  사람위로

적혀있는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며 내용을 짐작해보았다

강아지,고양이,피라미드,명상하는 사람, 별보는 사람,게임의 케릭터 같은

세모+미완성 원= 웃는 얼굴,체조하는 사람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인가?

아니면 행복해지려면 저러한 행동을 해야한다는 뜻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쥴리아 로버츠를 닮은 작가님의 미소가 예쁜 사진이 보였다

광고쟁이이자 작가,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고 즐겁게 만드는 실험을

벌인 뒤 그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광고 그렇고 글쓰는 일도 그렇고 이 두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창의적인 상상력과 궁금증이 많다는 것이 공통점인것같다.

 

작가님의 글쓰는 방식을 읽고나니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상상만이 아닌 실제로 경험하고 실험한 내용들이 적혀있다고하니

공감도 많이 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뒷표지 " 내 삶을 바꾸고 싶다. 저승사자가 나타나 어서 가자고 그럴 때

여기가 천국인데 또 어딜 가냐고 말할 수 있도록"

이 글을 읽고 아~~~~맞아 한번 사는 삶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아닐까?

 

 

하는 생각에 몇번이나 입밖으로 이 말을 반복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15가지의 도전중에 가장 눈에 들어온것은 3가지였다

#06  내 마음 개조하기

#08  만족하는 버릇 갖기

#10  인간관계 개선하기

내가 살아가는데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였기 때문이다

 

15가지의 도전 내용을 읽고 책장을 넘겼다

 

 

" 때론 가장 큰 깨달음은 가장 멍청하게 있는 순간에 찾아온다"

이 말에 크게 공감을 하였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쁜 일상속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내가 지금 잘 살고있는것인가? 아니면 잘살기위해 준비하고있는것인가?

그렇다면 준비하는 방법이 맞는것인가?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언제올지 모르는 행복을 기다리며 시간을 낭비하고있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조언서가 이닌 체험기~ 실제로 행복을 찾아 나섰고 행복을 발견하려고 해 보았다는 작가의 말에 행복을 기다리지말고 찾아 나서는 방법이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작가는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를 방문하여 할머니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다

"세월을 잘 활용해. 쏜살같이 지나간단다" 

맞는 말인것같다. 눈 한번 깜박했는데 거울속 내 얼굴이 늙은 할망구처럼 보여서 깜짝놀랐다는 작가의 할머니처럼 시간은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보다

빨리 지나가고 내가 인지하지 못한 많은것들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행복을 배울 수 있다. 배운다고 누구나 배운것을 잘할수는 없는것인데,

그렇다면 행복도 그럴까? 배워서 잘하는 만큼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다른것일까?  작가가 방법을 알아내기로 한것처럼 나도 이책을 읽으며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행복의 뜻이 정확게 무엇일까? 사전을 찾아보았다

 

*행복*
명사
 1 .  복된 좋은 운수. [비슷한 말]  행우2(幸祐).
 2 .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비슷한 말]  행우2ㆍ휴복(休福).
[명사] happiness, bliss, [형용사] happy, blissful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그러한 상태라고 적혀있다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살아가면서 나이에 따라, 사는 환경에 따라 변해왔던 것이구나 하고  문득 생각을 했다

 

#05 우주에 소원 빌기

"소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해야 해 창조의 차원에서는 단지 지금만이 존재하니까."

이글을 읽으니 가끔 너무 힘들때 나는 지금 힘들지 않다. 나는 행복하다하고 나에게 이야기하며 힘을 냈었던 기억이났다

 

#06 내 마음 개조하기

-아침마다 미소 짓기

-행복일기 쓰기

-너그러워지기

-소소한 즐거움 누리기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행복에 대한 글귀중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졌다"는 글이 있었다

일부러라도 웃다보니 정말 웃음이나오는 것처럼 행복이 멀리 있는것이 아닌것같다.

가짜웃음과 진짜웃음을 알려면 눈을 보면 알수있다고 한다

눈이 가늘어지고 주위에 주름이 생기며 윗볼이 약간 위로 솟으면 진짜 웃음이라고 한다

아마도 진짜로 웃으면 나오는 체내의 마약이라는 엔도르핀이 분비되어서 신체변화가 인위적인 웃음과는 차이가 나는것 같다

 

 

#8만족하는 버릇 갖기

생각해보면 행복하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지금상태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작가가 도전해보았던 방법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다말할수있을것이다

 

#9 돈으로 행복 사기

"돈이 행복하게 해 주는 건 아냐.하지만 행복하게 하는 많은 것들을 살 수있지"

짧은 행복이지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돈이다.

 

#10 인간관계 개선하기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의 책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행복해지는 여러 방법들 중 딱 한가지만 가지고  외딴섬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난 다른 방버들은 모두 남겨 두고 친구를 데려갈 것이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멀리있는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 좋다는 말처럼

마음이 잘 통하는 좋은친구와 함께하면 그냥 그시간이 행복했다

 

작가의 마치는 글에 이러한 글이 적혀있다

전보다 불행하지는 않다 .그 사실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수많은 행복한 순간들을 경험했다.

나는 무조건 행복을 보장해 주는 비결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내가 해 온 일들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고, 그 방향을 쳐다보니 행복이 있었다.

 

"언제까지 방황하고자 하는가?

보라, 좋은 것은 가까이에 있다.

그저 붙잡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행복은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까. -괴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행복을 너무 크게 생각해서 그런것이아닐까?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지내다 보면 하루하루가 행복함으로 가득할것이다

내 삶을 바꾸어야만 행복한것이 아니라

생각의 시각을 조금만 바꾸고 행동을 옮기면 아주 가까이에서 행복을 찾을수있을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동안 기쁘고 행복함에 기분이 좋았다.

작가이 솔직함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에 편하고 즐겁게 읽었고

공감하며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 좋은 시간이였다

 

 

"기왕 사는거 행복한 게 낫겠어"

태어나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번뿐인 삶

좋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알렉산드라의 문장과 문장 사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눈앞에 다가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전에 읽었던 작가의 또 다른 책소개가 되어있었다

두가지 책을 함께 읽으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함 속으로 출발~~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기왕  사는거 행복한 게 낫겠어##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프로불평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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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 담긴 서양 신화 - 신화 에피소드로 본 명화 속 그리스 신화 이야기들
허먼 웨치슬러 지음, 고현경 옮김 / 고씨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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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명화에 담긴 서양 신화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를 함께 펼쳐서보니

미술관에 걸려있는 명화들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어서 표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지은이와 엮은이의 소개가 되어있다

이 책이 1950년에 집필된책이라니 지금이 2018년 68년된 오래된책였다 

 

지은이 허먼 웨치슬러는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명화를 복제해서

판매하는 갤러리를 설립하여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1950년은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이 발발하던 때인데

같은 시간 두나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 있었던 점에

마음이 뭉클해졌다.

 

엮은이 고현경님도 각국이 유명한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세계적인

명화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이 책을

보는 순간 두 눈이 번쩍뜨였다고 적혀있다.

이 책은 엮은이이의 고씨네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헌정하는 의미있는 책이였다

 

 천지창조를 시작으로 오디세우스의 모험으로 마치는 10장의 내용이다

 

***1장 천지창조  신들과 타이탄들***

 

가이가가 태어났고 가이가는 우라노스를 낳아다고 한다

가이아가 아들인 우라노스와 결합해서 낳은 것이 타이탄들이다

타이탄은 거대한 신체를 가졌으나 균형 잡히고 아름다운 힘센 족속이었고 숫자는 열둘이었습니다

 

타이탄들 중에서 지도자 역할을 했던 것은 가이아와 우라노스이 막내아들인 크로소스 였습니다. 

우라노스는 자식들을 싫어해서 가이아의 몸 안에 숨겼습니다.

가이아는 자식들에세 우라노스에게 복수해주도록 호소했으나

가장 힘이 센 크로노스만 어머니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는 크로노스

떨어져 나간 성기는 바다를 떠돌아다니며 흰 거품을 만들어냈고,

이 거품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탄생했다

 

크로노스는 레아라는 타이탄을 만나 아내이자 왕비로 맞이하였고,

레아는 아이하나를 낳아주었는데 크로노스는 오래전 자녀를 갖게되면

그중 하나가 그보다 더 힘이 세어져서 결국 그를 왕위에서 쫒아 내리라는예언하나를 하나를 떠올리며 절망적인 공포에 휩싸인 크로노스는 맏아이를 삼켜버렸으며, 그의 자손을 가둬둘 기기하고 무시무시한 감옥을 마련했다고 한다.

자신의 왕위를 지키키위해 아이를 삼키는 크로노스가 너무나 잔인하고

무서웠지만 그림을 보니 크로노스 얼굴에도 슬픔이 보이는것같았다

 

명화와 설명이 같이 있어 책을 읽을때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듣고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이런 크로노스의 마음을 알게된 레아는 여섯번째 아이를 크레타 섬에 숨겼다. 그 아이가 바로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제우스였다

 

 

크로노스와 제우스의 싸움에서 선견지명이 있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편에서서 자유를 얻게되었다

하늘과 땅의 왕이 된 제우스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 시작하여

사계절을 만들고 이로써 사람들은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서리,봄비,차갑고 서늘한 바람을 피하기 위한 피난처을 찾거나 혹은 만들어야 했다

 

인간을 창조한 프로메테우스는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주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애걸했지만, 제우스는 인류가 얼마나 자만에 빨리 빠지고,

더 많은 은혜와 더 귀한 자리를 탐내게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제우스는 인류에게 불을 주는것을 거절했고 인간을 무시하고

곤경속에 내버려두도록 명령했다

제우스의 명령을 어긴 프로메테우스는 독수리가 매일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도록 명령했고 밤마다 간은 다시 돋아났다.

 

지상에서 태어나 갖은 노동에 시달리던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해방시켰다

인류는 프로메테우스가 그들에게 베푼 가장 위대하고 가장 영웅적인

공로에 대한 빚을 그렇게 부분적으로나마 갚았습니다.

 

***판도라***

판도라이 상자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알고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은 몰랐었는에 이번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그림속 판도라가 들고있는 상자에는 흉측한 물건들로 가득채워져있었다

전염병,슬픔,질환,절망이었다

판도라에게 상자를 에피메테우스와 함께 쓰는 방구석에 놓아두되

열지는 말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호기심을 물리칠 수 없던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고

온갖 흉측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놀란 판도라는 상자의 뚜껑을 닫았지만 모든 흉측한 것들은 이미날아가서 지상에서 산산이 흩어져 버리고

제일 밑바박에 놓여있던 희망만 남아있었다.

오로지 희망만이 여자가 남자에게 남겨준 시련과 슬픔을 완화시킬수있는 숙명을 타고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화로 큰 위험이 있는 일들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큰일이라는 표현을 했던것같다

그리고 지금도 힘들고 어렵고 기적을 바라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버리지않는것도 판도라의 상장에

남아있던 희망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2장 제우스이 여성 편력***

***제우스와 요정 칼리스토*** 

임신한 칼리스토를 보호하는 동료들

제우스의 잘못으로 임신한 칼리스토는 헤라가 곰으로 변신시켜 버렸고

자신의 아들 아르카스는 숲에서 만난 곰이 자신의 어머니인줄 모르고 곰의 가슴을 창으로 찌르려고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제우스가 칼리스토오 아르카스를 하늘로 끌어

올려서 별들을 만들었다.

칼리스토는 큰곰자리,아르카스는 작은곰자리가 되었다

헤라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두 별이 다른 별들처럼 바닷속으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바다의 신에게 간청하여 작은 소원을 이루었다

밤하늘을 유심히 살펴보면, 두 별자리는 지평선 아래로 절대로 떨어지지않는답니다.

다음에 별관측하려가면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3장 아프로디테 이야기***

 

아프로디테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거품'을 뜻하는 'aphros'이며

아프로디테는 '거품에ㅓ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아프로디테(비너스)와 에로스(큐피드)

 

***4장 네 편의 비극적인 이야기***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결혼을 하였고

에우리디케는 결혼식을 마친 후에 깊은 풀받을 걷다가 독사에세 발을 물려 쓰러져죽었다

오르페우스는 지옥의 나라로 내려가죽음의나라 지배자인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를 찾아가 에우리디케를 석방시켜 달라고 애원하여 석방해주며

저승으로부터 세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르페우스가 뒤를 돌아보면 안되며 눈을 돌려 뒤를 본다면 아내의 새 생명이라는 선물은 모두 허사로 되어버리는 것이였다

그러나 발이 불편한 아내를 걱정한 오르페우스가 뒤를돌아보자 에우리디케는 사라져서 암흑의 나라 디스로 떨어져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이 불행이 남편의 위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영원히 사라졌다고 한다.

 

#다프네와 아폴론

 혼자 살고싶어하는 다프네와 다프네를 쫒아가며 애원하는 아폴론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폴론에게 잡힐것을 미리 알고 그녀는 아버지에게 전에 한 약속을 지켜달라면서 소리쳤다

"아버지, 저를 도와주시려거든 제게 파멸의 원인이 되는 저의 아름다움을 변형시켜주세요"

기도가 끝나자 사지는 마비됐고,엷은 껍질이 붉고 열정적인 피부를 덮기 시작하여, 머리털은 나뭇잎으로 바뀌고,두 팔은 우아한 나뭇가지가 됐으며, 두 발은 땅속에 영원히 뿌리박혔습니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사랑했지만 그가 포옹한 것은 한 그루의 월계수였습니다.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는 행복한 부부였다.

결혼한후 얼마안되어 새벽의 여신 아우로라(그리스 로마신화의 에오스)가 우연히 케팔로스를 보고는 즉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케팔로스는 자기는 프로크리스만을 사랑할 수 있다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케팔로스의 행동에 여신은 화가나 '돌아가서 프로크리스와 계속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항상 그녀를 사랑했다는 것을 후회할 날이 올것이다' 라고

예언을하였고 이 예언은 케팔로스 괴롭혔고,오해오 불신의 원이이 되었지만 다시 행복하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프로크리스는 케팔로스를 오해하여 결국 죽게되었다.

 

#에코와 나르키소스

나르키소를 사랑한 에코 그러나 에코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나르키소스 여신 네메시스는 어느날 나르키소스에게 구애하다가 버림받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었는데 "나르키소스가 자신만을 사랑하게 하고,슬픔으로부터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해주옵소서" 그리고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물웅덩이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기 자신을 찬미하고 선망하게 됐습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그는 가장 쓰라린 짝사랑의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죽었고 그가 죽었던 자리에 창백하고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나르키소스이 이름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5장 두편이 모험이야기***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이야기

페르세우스의 모험

헤르메스와 아테나의 도움으로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

 

***6장 에로스와 프시케***

프시케에게 모욕을 당한 비너스가 아들 큐피트를 불러 "네 화살로 그녀의 가슴을 관통시켜 지상에서 네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하고 비천한 녀석과 사랑에 빠지도록해라"라고 말아였다

큐피트는 활과 화살을 가지고 프시케를 찾아갔고 큐피트도 그녀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된다

프시케는 언니들이 겁을 주어 프시케에게 칼과 등불을 갖고 남편이 곤하게 잠들었을때 직접 남편의 얼굴을 보라고 제안하였다

프시케는 큐피트와 결혼은 하였지만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없어 어니들이 제안대로 석유램프를 들고 남편을 들여다보았는데 괴물이 아니라,

자신과 견줄 수 있을 만큼 용모를 가진 미남 청년이였다

자신이 부끄러운 행동을 숨기려 무릎을 꿇었고 기름 몇방울이 큐피트의어깨에 떨어지자 그는 통증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나 작별인사도

하지 않고 사라졌다

비너스는 아들이 부상소식에 모성애로 큐피를 돌보았고,

프시케에게 어려운  벌들을 내렸다

프시케는 동물과, 제우스의 도움을 받아 비너스의 벌들을 이겨냈고

제우스의 도움으로 영원히 결합해서 자식도 낳고 즐거운 결혼행활을 하여 플레져(기쁨)라는 이름이 아이을 낳았습니다.

 

***헤라클래스의 모험***

헤라클래스이 행운을 시기한 헤라가 그를 제압하기 위해 광병을 앓도록하였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야수로보여 가족들을 모두 살해하였다

의식이 회복된 그는 자기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를 알았습니다.

 

헤라클레스는 12가지의 노역으로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였다

 

히드라를 죽인 헤라클레스

 

제우스로부터 벌을 받아서 노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던 때가 있었고

그때는 리디아의 옴팔레 여왕의 하인으로 보내져서 몇 해를 봉사했습니다.

 

***9장 트로이 전쟁***

***10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키르케는 섬을 방문하는 인간들에게후한 향연을 베풀고, 자기와 함께 음식을 얻어먹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종류의 짐승으로 변하게 만드는 요부였다

그러나 오디세우스에게반하였다

키르케는  여행을 떠나는 오디세우스에게 여행준비를 도와주고 식량과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그들 앞에 놓인 무서운 이험을 경계하라고 말하고,위험을 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아버지를 찾는 텔레마코스

 

 

궁으로 돌아온 오디세이는 아들 텔레마마코스와 지난 이야기를 나누고, 얼싸안고 볼에 눈물을 적셨습니다

그러나 아테나는 시간이 없으니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한다고 주의을 주었습니다.

오디세이가 여행하는 동안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는 여러 남자들에게 구혼을받고 있었다

페넬로페는 어떤 구혼자가 고귀한 남편인 오디세우스를 대신 할 새신랑이 될지 결정하기 위한 몇가지 시합을 공표했습니다

그리고 텔레마코스에게 20년 동안 사용하지 않고 걸어뒀던 남편의 큰 활을 가져오라고 지시했습니다.

열두 개의둥근 고리를 정렬해놓고, 화살 하나로 열두 개의 고리를 모두 꿰뚫는 사나이가 상으로 페넬로페를 신부로 차지하는 시합이었습니다.

구혼자들은 시도 해보았지만,단 한 사람도 큰 활을 구부려서 활줄을 매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초라한 거지가 기회를 달라고 청하자

방안은 비웃는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텔레마코스는 노인에게 활줄을

맬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했습니다.

노인이 활을 구부려서 화살 12개의 고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화살을 활에 걸고,구혼자들 중에서 가장 오만한 자의 목을 관통시켰습니다.

모반자들을 몯 죽이고 오디세우스는 다시 옛 영토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오디세우스의 귀환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끝으로  이 책이 마무리된다

 

이 책이 쉽게 풀어서 설명이 되어있지만 이책을 읽기전에

그리스로마신화책을 읽어 신의 이름과 전체적인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상태에서 읽으면 명화를 보며 읽는 감동을 더 깊이 느낄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덮고 그리스로마신화책을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명화에 담긴 서양신화책은 그냥 책이 아니라

미술관에 초대받아 설명을 듣는듯 감동적이고 소중한 시간이였다

작가의 바램대로 이 책에 실린 이야기와 그림들이 상상이 나래를 자극하는데에 충분히 기여하였다.

 

#허니에듀서평#명화,신화#고씨네#허니에듀#고현경#허먼웨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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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판문점 -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아이스토리빌 34
이규희 지음, 이현정 그림 / 밝은미래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제목: 내 이름은 판문점

글: 이규희 그림:이현정

출판사: 밝은미래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내 이름은 판문점

 

2018년 4월 27일 세계가 주목하고 우리나라도 북한도 서로 긴장과 기대속에

이루어진 만남

뉴스에서는 세계적인 만남이라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방송을 보도되었다

 

예전에도 두 나라 정상간의 만남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의 만남은  두 나라사이에 봄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들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속에서

이루어졌었다

두 나라 정상이 마주 잡은 손 밑으로 예쁘게 피어있는 그림이 봄을 알리는 꽃을

표현한것 같은 책표지이다

 

 

판문점에 얽힌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싶는 작가의 글이다

화창한 날에 이규희라고 적은 작가의 마음에는 화창한 봄이 찾아온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목차의 제목들만 읽어보아도 그간에 판문점에 어떠한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짐작이 되었다

 

그 중에서 판문점이 된 널문리 주막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판문점이 처음에는 판문점이 아니였나? 하는 궁금함으로 책장을 넘겼다

 

판문점이 주인공인 1인칭 시점으로 책의 내용은 쓰여져있었다

 

" 이름 '판문점'을 얘기하려면, 원래 이름이었던 '널문리'부터  얘기해야 해요.

이 부근에 널문다리가 있어서 널문이로 지었다는 설과 널빤지로 만든 문이 많은 마을이라서 널문리라고 붙였다는 얘기가 있어요."

판문점의 원래 이름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이부분은 몰라던 부분인데 이번에 책을 읽으며 알게된 사실이었다

 

널문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때 더 많이 알려졌다고한다

임진왜란때 도망가는 선조를 이 마을 사람들이 집집마다 걸려있던 널빤지 대문을 띁어서 들고 달려와 선조가 건너갈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어

널빤지 다리를 건너 갔다고하여 마을을' 널문리'리라고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950년 6월 25일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는 전쟁이 벌어지며

널문리를  휴전회담 장소로 정하게 되고 널문리라는 이름은 중국어 표기가 어려우니

중국군 대표들이 이곳을 찾기 쉽게하려고 순 우리말 '널문리 주막'을

한문 '판문점'으로 부르게 된것이 오늘날까지 계속 판문점이라 불리고있는것이다

 

1972년 7월 4일  "7.4남북 공동성명"을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발표하였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통일의3대 원칙이리고 남과 북이 합의하여 얘기를 한것이다

천만 이산가족은 하루 빨리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서로의 의견만 고집하여 이산가족 상봉,남북한의 왕래,편지교환등 여러 가지 제안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1976년 8월 18일 미루나무 사건

 

이때 당시에만 해도 판문점 안에서는 남과 북 ,유엔이 자유로이 왕래하는 곳이였다고 한다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작업하던 미국과 한국 경비병들이 북한의 수십 명에게 구타당하고

2명의 미국장교가 작업에 사용된 삽과 도끼로살해당했다

3일 후면 한국 근무를 마치고 자신이 고향으로 돌아갈 보나파스 대위와 마크 배럿 중위가

숨을 거두고 말았다

 

미루나무 사건이 있던 미루나무 자리에 두 군인을 위한 추모비가 세워졌다

 

이사건은 전혀 몰랐던 부분이였다

학교다닐때도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적인 내용이였다

 

1971년 8월 대한 적십자사에서 '이산가가족 찾기 운동'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85년 9월 '남북 이산 가족 고향 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 서울과 평양을 찾는 일이있었다

 

"아아,차라리 내가 새가 되었으면!  자유롭게 훨훨 우리 어머니 아버지 계신 고향으로

날아가게 으흐흑!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애통해햐였다

오랜세월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지낸 남과 북의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만나지 못해 아쉬워하였던 기억이 났다

 

1991년 4월 24일 '제 41회 세계탁구선구권대회'참가

 

'코리아'로 하나 된 남북 단일팀

 '저들이 탁구로 작은 통일을 이뤘구나'라고 책에 쓰여져있었다

한마음 한뜻으로 정말 작은 통일을 경험해다고 표현해도 맞는것같다

 

1998년 6월 16일 북으로 가는 소 떼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트럭 50대에 500마리 소릴 나눠 싣고 북을 방문했다

 

정주영 회장은 17살때 아버지소 한 마리를 판 돈 70원을 훔쳐서 고향을 떠나 사업을

시작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가 알아주는 큰 회사가 되었다

 

'나는 이제 그때 소 1마리가 500마리가 되어 지난날의 빚을 갚으러 꿈에도

그리던 고향 산천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번 방북이 단지 한 개인의 고향 방문을

넘어 남북이 같이 회해와 평화를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런 뜻에서 저는 판문점을 통해서 북으로 가겠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감회에 젖에 말했어요"라고 본무에 적혀있다

그 후 네 달 뒤인 10월 27일 정주영 회장은 다시 소 501마를 몰고 북한으로 갔다

모두 1001마리인데 "왜 1001마리인가요?"라는 질문에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보낸 소중에는 새끼를 밴 암소들이 많이 있었든데 이유는 어려운 북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도 도움이 되도록 암소를 많이 데려간것이라고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자세히몰랐던 내용을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1998년 11월 18일 첫 금강산 관광

 

백두산을 중국을 통하여도 가볼수있는곳 이지만 금강산은 북한에 자리잡고있어

가볼수없는 곳이였다

 그런데 금강산 관관을 할수있게 된것이였다

그러나 2008년 7월 11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금강산 관광을 한던 남한 사람 한명이 죽는

사고가 벌어져 더이상 금강산 관광은 할수없게 되었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과 비슷한 시기에논의 했던 '개성공단'은 활발이 운영되고 있었다

 

2002년 연평해전,2010년 천암함 사건등 남북한의 위기는 조금씩 커져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량살상무기인'핵무기'개발을 완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북한은 핵무기로 남한과 미국 세계를향해 위협했다

끊임없는 분쟁과 갈등이 계속되고있는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다시 꽃핀 평화

 

 

 

2000년, 2007년 남북 정상회담은 모두 평양에서 열렸었는데

11년 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만나는 이번에는 판문점에서 열리는  판문점이 생긴 65년만의 일이였다

 

 

비무장지대가 사람이 오가고, 동식물이 평화롭게자라게 될 날을 그려보았어요.

책이 마지막 글귀였다

 

 

 

 

 

 

 

 

 

 

부록페이지에는 역사적인 시간에따른 사진과 설명으로 정리가 잘되어있다

 

한반도의 남북 분단의 기록이 연표로 정리되어진 부록되 같이 있어서

한눈에 역사적 흐름과 내용들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스토리빌의  다른 책들도 소개되어있다

 

 

책의 뒷표지 널문리 주막에서 도보다리 회담까지 남북 분단의 역사를 담다! 

 

이 책을 지은 작가분의 바램대로 아이들이 알고있지 못한 역사

그러나 꼭 기억해야할 역사의 내용들을 이책을 통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다

어른들도 자세히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될것같다

 

세계 여러나라들이 남한과 북한이 종전이아닌 휴전이라는점에

언제나 전쟁의 위험이 있는 나라라 생각들을 많이한다

그러나 이제는 양쪽 나라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험하다는 인식에서

평화를 유지하며 지내는 나라라고 인식이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바램이다.

 

허니에듀의 이벤트 서평도서 당첨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허니에듀서평#허니에듀#밝은미래#분단의 상징#평화의 상징#이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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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취침의 기적 -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김연수 지음 / 끌리는책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기적  9시 취침의 기적이라는 서평이벤트 제목에

신청하여 당첨되어 읽게된 책이다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에 재워라!  모든 육아 고민, 한번에 해결된다!

책앞표지에 쓰여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어떻게 해결되는 것일까?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작가의 소개.. 작가가 3자녀를 키우며 경험했던 내용을 수록한 책이였다

 민트색 바탕에 차례가 소개되어있다

바탕색이 눈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던 책이였다

 

 

 

 

차례이 제목들을 보니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아이들이 자라주길 바라는 7가지를 적어놓았다

평소 나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이라 반가웠고 모든 부모라면 동감되는 내용의 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9시취침에서 숫자로서의 9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 상황에 맞는 시간, 최대한 빠르고

 규칙적인 수면시간으로 이해해 달라는 작가의 글이였다

 작가가 이책을 통해 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힌트를 얻고 일상에 변화를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의 글이다.

 

 

 

 

이부분을 읽으며 많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되었다

책에 쓰여있는 것처럼 전날 밤에 결정해 놓으면 짜증낼 일이 덜할텐데 알면도 실천하기

힘든일이다.

 작가는 9시 취침을 위해 아이들에게 타임머신 놀이를 이야기하며 9취침을 시작하였다

"타임머신 놀이는 내일 할 일을 미리  생각하고 결정해 두는 거라서 미래에 미리 가는 거잖아"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과 대화를 하였다

잠들기전 내일을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면 즐거운 잠자리 시간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9시취침을 실천해본 나도 작가의 이글에 공감한다

생활습관이 좋으면 공부습관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9시 취침을 위한 4가지 방법도 소개되어있다

1,반신욕으로 몸이 긴장을 풀어준다

2.아이가 주제가 되는 놀이를 하게한다.

3.심리적 안정과 교감 시간을 만든다

4.스킨십과 자장가는 완벽한 마루리다

부모가 신경쓰고 노력한 만큼 아이들이 변화되는것같다

변화되고 자신의 것으로 습관화 되기란 쉬운것이 아니니 그만큼 부모의 노력과 관심이 중요한것같다

 

 

 

 

9시 취침을 하며 아이들에게 저녁 시간을 활용하고 아침 시간을 여유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미리 생각하고 스스로 준비해놓는  동기부여, 자기통제력능력의 비인지 능력을 높여준것이다.

 

 

한국 아이가 세계에서 수면시간이 가장 짧다

슬픈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배우는 것이 많아 수면시간이 적은것이

사실이다

미국 수면학회 권장 수면시간에서 7세 아이는 10~13시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수면시간은 평균 얼마일까? 아마 미국 권장 수면시간과는 차이가 날것같다

 저녁 시간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1.저녁 일찍 먹이기

2.꼭 해야 할 일 먼저 하기

이 부분을 읽을때 QR코드로 짧은 동영상 시청을 할수있도록 되어있어 동영상 시청을 해보았다

 

한교수가 강의 시간에 통 안에 탁구공을 넣고,자갈을 넣고,모래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홍차를 부었습니다. 모래를 먼저넣고 자갈을 넣었다면 탁구공이 같은 통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통은 우리의 인생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탁구공은 우리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건강,그리고 친구입니다.

자갈은 일과 취미입니다

모래는 자질구레한 일입니다.

홍차는  우리 삶에서 무엇일까요? 여유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일부터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영상이였다

 동영상을 보고 마음에 감동이 와서 3번정도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3.이웃 엄마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이웃 엄마들과의 시간을 보내다보면 계획이 지켜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4.그룹수업 하지 않기

집을 돌아가며 하는 그룹수업이 과외보다는 저렴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니 이 또한 계획이 지켜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치자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심어주자

미국의 위대한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맞는 말이다.. 시간은 되돌릴수없기 때문에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 시간이 금이다라고 적힌 책상도 있었던걸 보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삶의 방향과

질이 결정되어지는것같다. 

 

 

요즘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인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것일까?

나도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꼭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는 아이들은 꼭 필요로 사용하는 목적보다는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여 문제가 되고있는것이다.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내 아이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 부모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내 아이의 가슴에 숨겨진 감정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매일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행동과

눈빛을 확인한다고 한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은 아이들과는 대화이 시간을 많이 가져 아이이 현재 심리상태등을

알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애주고 아이와의 관계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저자는 컴퓨터를 사용할때도 4가지 원칙이 있고 적어두었다


4번째의 원칙은 정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노트에 기록하면 불필요한 사이트로 부터 방지할수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교육과 9시 취침에 대한 3번째장의 제목이다


첫번째 교육의 적정 온도는 몇 도일까?

개인적인 생각은 예습보다는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아이이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지만 예습을하면 본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을수있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이다

부모가 교육에 너무 높은 목표를 가질때 아이들은 사교육에서 힘들어하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사교육보다 더 소중한 가족 모두의 성장

인생의 어떤 단계에 있든 행복할 수 있다고 전제할 때, 유년기는 유일하게 "돈"이라는 굴레에서

자유로운 시기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기를 누려야할  아이는 학원과 공부로 찌들어갑니다.

어떻게 될지모르는 미래때문에 현재이 행복을 놓치고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일찍 자는 아이가 몰입을 경험한다

아이들은 심심할때 성장한다고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아야 무엇이든 행도으로 옮길 의지가 생긴다

잠을 충분히 자야 가능한 일이다.

사교육으로 아이를 바쁘게 만들지만 않으면 시간 여유가있어 아이가 무엇을 하든 즐길수 있는 것이다

그외에는 부모가 앞서서 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써 놓았다

 

한두 가지라도 제대로 배우면 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사교육

1.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2.한두 가지를 깊이 있게 가르친다

3.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친다

- 아이에게 배움의 의지가  없는 것, 즉 동기가 없는 것은 가르치치 않았다고 한다

이부분은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였다

아이가 배움에 있어 왜 배워야하는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아이가 그것을 배운다고해서

배움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다.

 

 

일찍자는 아아이가 건강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늦게 자는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다

- 아이들은 푹 자서 그날의 피로를 풀어주기만 해도 타고난 면역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늦게 자면 나쁜 식습관이 생긴다

 

늦게 자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찍 자면 성격이 밝아진다

 

마지막 특별부록으로 엄마을 위한 에세이로 책을 정리하였다

에세이의 글을읽고 저자가 적어놓은 QR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았다

책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볼수있는 좋은시간이였다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공감되는부분 비공감되는 부분들이 있다

이책에서도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일찍자면 신체적 컨디션이 좋아지므로  짜증,피로감,식욕부진등은 해결된다는

한의사의 글에는 공감이 많이되었다

 

옛말에 잘먹고 잘자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어른들의 말이 생각났다

 

이 책은 보관하면서 내가 아이를 키울때 고민되는 점들이 생겼을때 읽으면 생각이 정리되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허니에듀서평#9시 취침의 기적#끌리는책#습관을 바꾸는 책#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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