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지은이: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옮    김:유영미

                    출판사:뜨인돌

 

 

2019년 나이가 마흔이라는 숫자와 한글이 나를 소개하는 또 다른 이름이되었다

나이 마흔에 허니에듀에서  "마흔,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이라는 책의 서평이벤드를 한다고 하여... 나이에 공감 처음 맞이하는 마흔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하는 궁금함과 기대감에 서평을 신청하였고..

책을 읽어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서른살때에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라는 책을 읽으며

서른살에대해... 공부? 계획? 등을 세웠었다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인 서른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이이며 어떤 것 이든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다고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있다.

 

서른살에서 10년이 지난 지금 마흔에도 "마흔,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의

책을 통해서 마흔의 계획을 세울수있을것같다.

 

 

 

*> 시작하는 글

 

시작하는 글에서 공감가는 글귀 "회원 가입이라도 하려면 내 출생연도를

클릭할 때까지 얼마나 기나긴 스크롤을 거쳐야 하는지!"

아... 한해 한해가 갈수록 점점더 나의 출생연도가 밑에 위치하는걸 느끼게된다

스크롤의 자리만큼 나의 삶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내려가고있는것인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에겐 더 이상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 바보들에 대한 인내심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것과 참을성이 커지는것같다

아마도 많은 일들을 경험했기에 어떤 시점에 이르러야 결론에 도달한다는것을 알고있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일상에 대한 애착이 늘어가는것같다

아마도 안정된 생활에 새로운 변화가 굳이 필요없는 삶이라 생각기 때문이 아닐까?

간혹 변화를 바라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예전 그대로 하고있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몸에 익숙해져서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사람들마다 처해 있는 상황은 제각기 다르다.

그렇게 때문에 "중년을 대처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나이의 숫자가 커질수록 새로운 우정은 그리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

아마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싶은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마흔이 되어보니 새로운 인연보다는 지금까지 지내온 인연의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에서 일것같다

 

부모님과 남편에게도 말못하는 일들을 친한 친구에게는 말할수있다

시작부터 중간 끝 모두 일일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오래된 친구는 나의 얼굴만 보아도.. 문제에대해 이야기만해도

나의 심정을 헤아리고 나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는 친구이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멀리있는 가족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힘이 되는법이있다

그렇듯.... 오래된 친구는 새로운 친구가 채워주지 못하는 "함께한 시간"이라는 벽을 넘을 수 없는 것 같다 

어린왕자에 나온 글처럼 "친구를 살 수 있는 가게는 없다"

 

친구는 인생을 감싸주는 벽과 같다. 삶의 집이 오래될수록 벽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린다. 가까운 친구들은 우리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우리는

그들을 갈수록 소중히 여긴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일들이 많아진다

가령 더 이상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임을 남들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 

증명 자체가 불가능한 일들도 있다

최소한 괜찮은 주부가 되는 것도 그런 일에 속한다. 

사람은 나이만큼 늙는다. 더 젊은 척할 이유도, 더 늙은 척할 이유도 없다

 

 

늙어서 생긴 주름을 의학의 기술로 안보이게 너무 애쓸필요도 없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아 사람들에게 마흔이라 말도못했다

마흔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되고 두렵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10대 20대 30대를 처음 겪었을때와

크게 달라진것도..달라질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중년의 시간을 기대하는 설렘의 시간으로 보내고싶어졌다

행복하기 딱 좋은 나이! 저희 이름은 마흔입니다...

 

 

 

막상 나이들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청춘보다 행복한 중년의 나날...

다가올 시간들이 너무나 기대된다..

#뜨인돌#에세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마흔,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알렉산드라라인바르트#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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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기에 물리지 않아! VivaVivo (비바비보) 40
펜드레드 노이스 지음, 조윤진 옮김 / 뜨인돌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출판사 : 뜨인돌

                                  지은이:펜드레드 노이스

                                  옮   김:조윤진

 

 

 

 

 

제목이 "난 모기에 물리지  않아!여서 그런지..

책장을 넘기니 모기그림이 그려져있었다

그런데 모기 그림에서 모기들의 눈이 너무 매섭게 그려져있다

누구의 피를 빨아 먹으려고 저렇게 무서울까요?

 

 초능력 중에서 딱 하나만 고를수있다면.....

나는 시간을 초 단위로 활용할수있는 초능력을 선택하고싶다..

많은 일들을 하고도 여유롭게 쉴수있는 시간이 있는 능력말이다.

주인공은 하늘을 나는 초능력을 갖고싶어하내요...

 

주인공에게는 정말로 초능력이 있다고한다.

바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능력이다..

너무 부러운 능력이 아닐수없다..

여름이면 모기로 잠 못자고 모기에물려 가려워 또 잠못자고..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나는 이 능력이 부러웠다

 

이 책에 나온 날라에게 생긴 사건은 7학년 과학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같은반 얼리사가 날라에게 프로젝트를 같이하자고 제안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얼리사는 모기로 실험을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날라는 얼리사에게 "난 별로 도움이 안 될지도 몰라.난 모기에 물리지 않거든"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얼리사는 "과장이 너무 심한 거 아니니?"하며 날라의 말을 믿지않았다

 

엘리자베스는 날라가 모기에 물리지 않는 이유가 검은피부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졸린은 "아프리카에선 말라리아로 매년 100만 명이 죽어

전부 흑인이고. 말라리아는 모기 때문에 걸리는 질병이고"라며 답해주었다

 

날라는 궁금해졌다... 아빠도 모기에 물리지않는지..말이다

그래서 아빠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아빠의 답장에는 "우리 집안사람들은 무척강인해서 모기가 감히 물지 못한단다"라며 답을 해주었다

또한 어떤 식물이 자라는데 그 식물을 피부에 문지르면 모기들이 가까이 오지 않아. 하지만 우리 부족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며 알려주었다.

 

 

 

 

얼리사의 아빠는 드로실라 제약 회사의 회장이였다

그런데 얼리사의 이야기를 들은 아빠가 드로실라 대학에서 연구중인

모기연구에 날라의 도움을 받고싶어한다는 이야기였다

 

 

학교도서관에서 누군가 컴퓨터에 적어놓은 글귀가 사건이 되었다

"흑인들이 죽든 말든 상관없음" 

날라는 전날 얼리사와 친구들이 컴퓨터를 보며 웃는 모습이 생각났다

 

 

 "인간은 대부분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가끔은 선해지기 위해 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존재해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 역시 굉장히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누가 됐든 도움을 주는 쪽과 받는 쪽은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걸 배우게 된단다 엄마는 이왕이면 바로 지금, 성인이 되기 전에 그걸 배우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날라는 용기를 내어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사실을 말하였다

 

조금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하여 날라의 가족들도 날라와 같이 모기에 물리지 않는지 연구하기로 결정하여 케냐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같이 가기로한 얼리사가 방학동안 엄마가 계획한 의류회사의 모델을 할예정이라며 케냐에 못가게 될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날라는 담당자 대니얼에게 얼리사는 처음부터 중요한 인물이이 아니였으니 자신과 대니얼 그리고 닉삼촌이 가는것으로 제안을 하여 케냐에 가게되었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특이 체질을 지닌 7학년 소녀, 날라.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케냐 출신 미국인으로, 세 살 때 아빠와 헤어져 엄마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던 날라는 아빠가 너무 만나고 싶었고 이번이 아빠를 만날수있는 기회이기에 너무 들떠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케냐에 도착한 날라.그런데 날라가 납치를 당하게된다

남치범은 날라에게 날라를 납치한 이유는 말라리아에 걸린 자신의 아이가 약값이 없어 죽게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약값이 없어 죽는 아이들이 없도록

p171 "케냐 저 국민을 위한 의약품 무상제공, 드로실라에서 생산하는 치료약을 케냐의 모든 국민에게 공짜로 제공하라는" 이유였다

p188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봐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중요하니까"

 

그러나 날라는 드로실라 회장의 딸이 아님을 알렸지만..

날라가 연구하는데에 필요한 아이임을 알고있는 납치범은 자신들의

연구를 위해서는 날라를 필요로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것이라 생각한 것 이다..

 

날라는 납치범을 미워해야했지만 어째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납치범을 도와주고싶은마음이 들었고.. 납치범에게 방법을 알려주었다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뉴스에 나가길 원한다고 자신의 말을 녹음하라고 이야기했다 .바로 드로실라 회장이  방송에 나와서 "케냐 국민들에게 치료약이 무상으로 제공될 거라고 발표할것. 그 어떤 질별을 막론하고 무상제공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영원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조건입니다."

 

날라를 보내주려는 납치법 "네가 무사히 돌아오면 드로실라가 치료약을 배포하겠대"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마치 전우와 함께 승리의 기쁨이라도 나누는 사람처럼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그 자리에서 펄쩍 펄쩍 뛰었다

 

날라는 다시 가족을 품으로 돌아왔다

비행기사고로 다리를 다쳐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했던 엄마도 케냐에 와계셨다

 

 

 

 

 

 

 

 

 

그런데 날라는 납치범 잭슨은 보상을 받지 못하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순간 잭슨을 배신해 버린 기분이 든 날라

"잭슨 한 사람을 위한 보상이 아니었다고"

"케냐 사람들을 위한 일이었어,아이들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었다고"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대니얼은 날라에게 무료로 약을 주어도 결국에 아무 소용이 없음을 설명해주었다. "이 땅의 모든 에스더는 부자가 아니면 죽게 된다는 뜻이군요"

"케냐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죽게 될 거예요" 단지 가난하단 이유로.

 

대니얼은 "무언가 절충안이 나올 거라며 전부 보언 씨에게 달린 일이라" 이야기해준다.

연구이 진행을 물어보는 날라에게 "네 아빠 쪽 친척 중에서 반 이상의 성인이 모기에 저항력을 보였어, 생존에 유리하다는 뜻이지"

"만약 네 피부에서 생성되는 화합물과 그 유전 인자를 찾아낼 수만 있다면 우리로서는 굉장한 발견이 될 거야"라고 답해주었다

 

"그런데 그 물질이 무엇이든 간에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면, 사람들의 피부에 아무리 뿌려 봤자 30분안에 공중으로 휘발되고 말아. 그럼 모기 기피제로서의역할을 전혀 하지 못해"라고 덧붙여 설명해주었다

 

순간 날라는 아빠가 이야기했던 식물이 떠올랐다.

 

새로운 연구방향이 생긴걸 알된 대니얼은  날라가 "오래오래 연구파트너로 남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날라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보언씨는 2가지 소식을 전했다

 

첫번째 납치범이 체포되었다는 소식

두번째 케냐 국민들을 위한 재단 설립

-케냐 국민들은 말라리아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모기 기피제.모기장을 원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을전했다

 

 

날라는 판사님께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는 편지를 보냈다

 

 

보언씨는 날라에게 얼리사와 잘지내길 부탁했다

 중학생이 그토록 자기중심적이고 생각이 깊지 못한것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날라를 보며 그렇지 않은 중학생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글을 읽으며 요즘 말하는 중2병이 생각났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특이 체질을 가진 혼혈 소녀가 감염병 예방약 연구차 케냐로 날아갔다가 겪는 위기일발 모험을 다룬 청소년 의학 소설이다.
작품은 주인공 날라의 아프리카 모험을 따라가며,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위태로운 삶을 간접 체험하고,
우리의 인류애로써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예방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도 아직 보건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아프리카 대륙. 그곳 사람들은 각종 모기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고, 특히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년에 100만 명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아프리카든 아메리카든 상관없이,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쯤 올까?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다

의료시설이 발달되어 편안하게 생활하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그리고.. 돈이없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단계 성숙해지는  좋은 시간이 될것같다

 

이 책의 주인공 날라와 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얼마좋을까?

책을 읽는 내내...돈이없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인들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웠다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책의 주인공인 날라와 같이 용감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엘레나와 모아나가 생각났다 

#뜨인돌#청소년문학#비바비보시리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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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드로 사고 쳤는데 어쩌지?
피트 호트먼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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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피트 호트먼

                                   옮긴이:최설희

                                   출판사:뜨인돌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주는 책

햄버거사이에 카드와 영수증 끼어있고, 그 위에  한소년이 놀란 표정으로

머리를 부여 잡고  앉아있다

이 소년이 주인공인것같은데... 엄마 카드로 2,000달러를 무엇하는데 사용하였을까?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보았다

 

먹다만 핫도그 반쪽, 피자조각들의 그림들이 책에 그려져있다

아마도 음식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장 피자~~

오븐에서 갓 구워져 나온 직경 40센티미터의 피자,이것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감할수있는 말인것같다

 

데이비드는 모든 시험에서 A를 받아오는 모범생 누나 ‘브리짓’과 자폐증이 있어 “좋아”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는 동생 ‘맬’사이에 끼여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데이비드가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 있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많이 먹는 것이다. 피자 한판을  다 먹는데 걸린 시간은 4분 36초

 

개인적으로 피자를 좋아하지 않아 한조각 먹는데 시간을 재본적은 없지만

3분은 걸리는것같은데 한 판을 4분 36초에 먹는다니..

데이비드는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가 아니라 아주 많이 빨리 먹는것이다

 

 

데이비드는 푸드 파이터 주키의 펜이다

그런데 핫도그 먹는 경기에서 주키는 69.5개로 경기에서 패하였다

그런 주키의 행동에 데이비드는 "주키에게 영혼이 있는 거야"라고 말한다

 

 

 

"모든 일은 그 일의 어려움 안에서 빛을 발한다."

이 글이 공감되고 계속해서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다

 

 

다른날과 다름없이 지내던 데이비드의  눈에 들어온 글귀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

일명 주키 가라팔로의 굴욕!

역사적인 반쪽짜리 핫도그가 경매 참여를 기대합니다.

 

무슨 먹다만 핫도그 반쪽짜리를 경매하는가? 이런걸 누가사나?하는 생각이들었는데...

데이비드는 자신의 펜인 주키 가라팔로의 핫도그 반쪽에 관심을 가진다

 

주키 가라팔로의 핫도그 반쪽을 역사적인 물건이라 생각하는 데이비드

고작 50센트라는 말에 경매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입찰가를 적어가며 경매를 하던도중 "오토 바이바이"라 불리는 창이 화면에 떴다

 

데이비드는 경매  자동 입찰금액을 20.00달러로 설정하였다

그리곤 아래층으로 내려거 늘 하던 순서대로 설거지를 해냈다

동생 "멜"을 돌보고 돌아온 데이비드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나의 입찰 금액이 2,000달러라니

이 카드는 엄마의 카드인데 말이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최악의 발명품이 소수점이라며  소수점을 원망하는 데이비드.. 그러나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반쪽자리 핫도그의 자랑스런 주인이 되었다 생각한다

 

새벽 2시에 바이바이닷컴의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취소하려 하였지만..

규정상 안된다는 이야기 엄마카드로 청구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바이바이닷컴에서 이야기해준 다른 방법은 다시 경매을 하는것이였다

데이비드는 다시 경매로 반쪽자리 핫도그를 올렸다

첫 입찰가는 10달러.. 1990달러 이하로는 낙찰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최저 낙찰가를 1,990달러로 입력했다

그런데 경매가 끝날때 까지 참여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이 경매가 끝나버렸다

이제 2.000달러를 데이비드가 해결해야한다..

 

고민하던중 누나의 남자친구가 햄버거 빨리 먹기대회를 상금 200달러 이야기해주어 대회에 나가 1등을 하였는데 현금이 아니라 햄버거 200달러 키프트카드

였다...

데이비드는 다시 위기가 찾아왔는데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책을 읽으며 데이비드가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이 할수있는 일은 단지 "남들보다 조금 더 음식을 빨리먹는것뿐"이라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그런데 자신이 한 실수를 자신이 해결해보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임감있는

행동이여서  큰 실수는 하였지만... 피하려하기 보다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 한번에 카드값 2,000를 해결할수있는 답을 찾았다

세계 최고의 피자먹기 대회! 상금 5,000달러

 

 

 

 

 

 

예전에 데이비드가 피자집 사장님 파파 피고리노에게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는 답이된것이다.

 

데이비는 피자먹기 대회를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러던중 엄마가  엄마에게 2000달러가 청구된것을 알게되셨고

해킹당한것이라 생각한 엄마는 카드회사에 문의하여 버질 슈틀베커에게 지불된것알게되었다

 

데이비드는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을하였고 자신이 해결하려 노력중이라고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부모님은 신뢰를 저버렸다는 것이 중요한것이라며 이야기한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저한테 아무 관심도 없잖아요, 저는 멜이나 돌보려고 여기 있는 거잖아요. 안그래요?"라며 이야기한다.

 

 

자신이 불공평하다며 이야기한는 데이비드..

 

 본선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예선전에서 1등을 해야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긴것이다,,연습했던 치즈피자가 아닌 BLD피자였던 것이다

한가족이 먹을 수있는 6인용 피자... 데이비는 열심히 턱을 움직여 피자를 먹었다.. 그결과... 데이비드와 에곤벨트는 동점으로 모두 본선에 나게되었다

 

본선경기 대회날 데이비드는 깜짝놀랄 이야기를 듣게된다

자신이 경매에서 산 반쪽자리 핫도그가 진품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지만

돈을 돌려받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찾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피자먹기 대회 본선에 나온것을 알게된 것이다

 

먹깨비라 불리우는 버질 B, 슈틀베커

먹깨비는 비열한 방법으로 경기에서 우승하려다... 데이비드의 눈에 걸린 행동으로 자신이 사용한 비열한 방법으로 자신이 먹은 피자를 역류하는 결과를 맛보게된다

 

데이비드는 우승하였고... 상금 5,000달러를 받아서 카드금액을 해결하였고

 버질 B, 슈틀베커에게 준 2000달러도 돌려받게된다

 

 

2,000 달러의 실수는 이 반쪽 자리 핫도그와 펜심에서 시작되었다

 

자신이 평범해 보인다는 이유로, 혹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남들에게 인정받기 힘들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데이비드도 이런 아이 중 한 명이다. 많이 먹는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지만, 부모님은 그 재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데이비드는 엄마 몰래 카드를 쓴 사건을 통해 여러 우여곡절을 겪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실수를 통하여 데이비드는 정말 많이 성장하였다

 

카드금액을 해결하는 노력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 "멜"에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노력으로 동생 "멜"도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많이 성장한

데이비드...

아이들에게 있을법한 내용이기에 읽으면 더 공감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없다 느꼈던 데이비드...

그러나 유일하게 잘하는 남들보다 빨리 먹는것으로...

자신이 한 실수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이비드...

 

#뜨인돌#청소년문학#비바비보시리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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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려요
이와사키 교코 지음, 도이 카야 그림, 김수정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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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려요! 

 

글 이와사키 교코

1922년에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단편 〈해오라기〉로 1959년 아동문예자협회 신인상을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63년 《백로 이야기》로 고단샤아동문학상을 받았고, 그밖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노마아동문예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드 로 신부와 시츠의 딸들》, 《거북이가 2000원》등이 있습니다.
 90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어린이와 자연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도이 카야

1969년 동경에서 태어났으며, 동경조형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그림책 워크숍인 '아토사키 학원'에 다녔다.
일러스트 작품으로『교정의 자연과 놀자』시리즈의 제6권『흙, 돌과 놀자』가 있다.

출판사 키위북스

 

 

겨울잠
춥고 먹을 것이 부족한 계절이 다가오면 변온 동물은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한다.
변온 동물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가사 상태로 잠을 자게 된다.
정온 동물인 일부 포유류 가운데 추운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을 찾기 어려워지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다.
겨울잠은 땅 속이나 나무 밑에서 자게 되는데, 외부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그 곳에서는 추운 겨울을 얼어 죽지 않고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곰 

 곰은 나무나 바위로 된 구덩이에서 얕은 수면 상태로 가을에 저장한 지방을 소모하면서 지낸다.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배설을 하거나 먹이를 먹는다.
이러한 겨울잠은 먹이가 부족한 겨울 동안 움직임을 적게 하여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일 뿐 겨울 내내 잠만 자는 것은 아니다.

 

 

 

한 번도 봄을 본 적 없는 아기곰..

아기곰은 봄이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았어요

 

 

눈 내린 산속 고요한곳... 동물들이 저마다 자신의 집에서 겨울잠을 자고있어요

그런데 하얀 눈이 내린 주황색 창문으로 아직 겨울잠을 들지 못한 누군가가보이내요? 누구의 집일까요?

 겨울잠을 자는   토끼, 뱀,개구리. 너구리,고슴도치, 곰? 누구의 집일까요?

 

 

겨울잠을 자지 않는 아기곰에게... 엄마곰은 이야기해요

"아가야, 겨울잠을 자지 않으면 봄이 오지 않는단다."

 

 

봄을 본적이없는 아기곰은 봄이 궁금해서 엄마곰에게 물어봐요?

"파란 하늘에 바람이 살랑거리면 제비꽃이랑 민들레랑 연꼬치 피어나는 게

봄이지." 라고 엄마곰은 대답해주어요

 

 

 

엄마곰의  이야기를들은  아기곰은 더 궁금해져서 잠이 오지 않아요

얼마나 궁금할까요? 

이야기로만 듣는 봄의 풍경

지금 아이들이 소풍가기 전날 설레여하는 모습이 아마 아기곰의 모습

아니였을까요?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 봄, 여름, 가을,겨울 모두 볼수있지요

그런데도 봄이지나면 여름이 기다려지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을 기다리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을 기다리잖아요...

알고있음에도 기다려지는 계절...

그런데 봄을 모르는 아기 곰은 얼마나 궁금하고 기다려질까요?

 

 

아기곰음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봄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문득 토끼 친구들이 궁금해졌어요?

엄마곰은 이야기해주어요.." 자고 있을 거야." 라고요...

 

 

산책을 좋아하는 아기 사슴이 궁금해졌어요?

엄마곰은 이야기해주어요.. "분병 자고 있을 거야"

 

 

툭! 툭! 툭! 툭! 투둑~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아기곰은 "봄인가 봐요?" 하고 이야하며 문 밖을 나가보았어요

그 소리는 지분에서 눈덩이가 떨어지는 소리였어요..

 

 

창밖을 보던 아기곰은 "엄마 엄마 하늘이 보였어요 봄이 왔어요!"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곰은 깜짝 놀라 서둘러 아기 곰을 침대에 눕혔어요..

아기곰은 봄이 오는 걸 보고 싶어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고

칭얼거리면 이불 속을 파고들었어요..

조금 있으면 봄을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엄마곰이 잠을 자야한다고

눕히니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지붕을 덮고 있던 눈이 녹아 스르륵 미끄러지더니 처마 끝에 매달려

고드름이 되고, 고드름이 녹아 물방울이 똑 똑 토독 톡

고드름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는 자장가 같았어요

아기 곰은 어느새 곤히 잠들었어요...

 

 

아기곰이 잠을 자는 동안 눈이 녹고 초록 들판이 되었어요

제비꽃, 민들레,연꽃도 연두빛 새싹이 돋았지요..

 

 

아기 곰이 잠에서 깰 즈음엔 제비꽃이랑  민들레랑 연꽃이 들판 가득

활짝 피어 있겠죠? 

 

 

아기 곰은 봄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봄하면 노랑개나리와 연두빛 새싹들이 생각나죠...

아기곰은 겨울잠을 자는동안 꿈속에서 노랑 개나리와 연두빛 새싹들을

보며 토끼,사슴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이 책을 읽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대해 이야기해보고..

겨울잠을 왜 자야하는지에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어요...

 

아기곰의 순수한 마음이 예쁜  동화였어요

 

#키위북스#봄을기다려요#추천그림책#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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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 중1 첫째 권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
강양희 외 지음,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해냄에듀(단행본)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출판사 : 해냄에듀

                                지은이: 전국구어교사모임

 

 

 

8분의 교사분들이 함께 엮으신 책

모두 국어 교육을 사랑하시고..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다

*국어 교육을 통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행복해지기를 꿈꾸는 선생님

*국어가 좋아지는 수업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선생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상상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국어 수업을 중요시하는 선생님

*책 속에서 함께 웃고 울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

*꿈꾸는 하얀 조약돌을 아이들 마음 안에 던지고픈 선생님

*국어 수업을 바꾸기 위해 팽렬하게 애쓰고 계신 선생님

*아이들 인생에 진짜 도움이 되는 '실전 국어'를 꿈꾸는 선생님

 

이토록 국어를 통하여 인생, 꿈 ,행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엮으신 책... 책을 읽기 전부터 선생님들의 소개들을 읽고 감동을 받았어요

 

 

이 책을 엮으며 집필자들이 쓴 글이에요

"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이 물음에 어떠한 답을 해야할까요? 막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명쾌하게

답을 해줄수없을것같아요

우리는 문학을 통해 말과 글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사문이나 실용적인 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읽는 이의 감성도 풍요로워지는 것은 덤입니다.

청소년기에 좋은 소설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국어시간에 배우는 것이 달라진다고해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도 만찬가지이고요

순서대로 교재가 나와서 선행이 가능한 수학과 달리 국어는 정해진 교재도 따로 없죠

국어를 예습하는 방법중이 하나는 다양하고 많은 작품을 읽어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능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중요한 기본이 되어줄  문학작품

 

 

 

이 책의 좋은점들

1.작품의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

2.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질문

3.소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설을 덧붙여 혼자 힘으로 소설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4.북한 국어 교과서이 소설들을 함께 실었다

 

 

이 책에 수록된 차례 총 200페이지까지 적힌 책이다.

 

꿩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친숙한 새였다고 하내요.

꿩이라는 제목을 보니 지난번 민속촌을 방문하여 만나게된 꿩이 생각나서 사진을 올려보았어요 

어린 꿩이였지만 발톱도 부리도 너무 뾰족하더라고요.

소설 제목이 왜 꿩일까요? 소설 속에서 꿩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요?

 

 

주인공은 학교가기를 싫어하내요?

이유는 남의 책 보퉁이를 메고 다니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예요

책 보퉁이에대한 설명이 주석으로 달려있내요..

주인공 용이는 왜 남의 책 보퉁이를 메고다닐까요?

용이이 아버지께서 남의집 머슴살이 하시기때문이예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용이에게까지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였어요

 

 

그런던 용이는 자신이 던진 돌을 맞고 꿩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어게 되내요

그리고 자신의 뒷집에사는 순이를 놀리는 놈들도 용서안한다 다짐하내요

 

독쉬나 솔개 같이 멋진 새가 아닌 왜 '꿩'이였을까요?

돌팔매를 가만히 견디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맞서려고 푸드덕거리는 꿩의

생명력이 독수리보다 더 용이와 닮지 않았나요?

힘차게 날아오른 그 새가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꿩'이었기에 그것을 본

용이 역시 누군가에게 맞설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작품해서 밑에 엮어 읽기로 소개된 책이 있다

작품이 많다 보니... 많은 책들을 다양하게 읽어보기 힘든데..

이렇게 다른 책을 소개해 주어 다른 책들까지 읽어볼수있어서 좋았다

 

요즘 사춘기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사이가 안좋아지고있는데요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일이죠

엄마를  그냥 엄마라고 생각했던 주인공 예린이

그런데 할머니로부터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도 할머니의 딸이였음을 다시 깨닫게 되어  엄마와의 갈등속에서

엄마와 화해할수있었어요

사람은 상대의 처지와 상황을 알면 이해와 공감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작품 어린왕자도 실려있어요

'참다운 관계맺기'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순수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세계와 참다운 관계 맺기

읽을때마다 감동이 다른 책중에 하나여서 자주 읽는 책이예요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요?" "나의 진정한 삶이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케슬'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이 책에  '철수는 철수다'라는 작품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이 났어요

 

 

철수와 친구 준태를 비교하는 엄마

준태가 다니는 학원을 모두 다니게 하는 엄마

엄마는 무엇을 위해 철수에게 준태가 다니는 학원을 다니게하였을까요?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하였을까요? 철수는 준태가 다니는  학원이아닌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어하였는데 말이죠.

 

철수는 준태와 비교당하는 것을 비참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자신의 진짜 심정을 이야기하고, 엄마와 함께 눈물흘리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내용은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의 시선에서 읽어보면 다른 감정을 공감하고

느낄수있을 것 같았어요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30년 전에도 성적으로 자살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너무 슬픈 현실이죠

아마도 부모님의 기대가 크고 그 기대감에 자신이 못 미쳤기때문에 아닐까?

왜 아이가 성적으로 자살을 할 만큼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을까?

뉴스를 보며 성적을 중요시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내요

철수는 철수다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라는 제목의 책도 있내요

 

 

마지막으로 수록된 작품은 북한 교과서 소설

"마부와 길손들"이예요

 

"한 농군이 마차를 타고 가는길 물고기를 가지고있는 길손

술단지를 가지고 있는 길손을 마차에 태우게됩니다."

마차에 탄 길손들은 농군에게 왜 값은 받지 않고 태워주는지 물어보게되요?"

"농군은 산골에 큰 곰이 나타나 사람들을 헤친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혼자 다니기보다 이렇게 여럿이 함께 다니는 것이 서로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곰을 만난 길손들  농군은 지혜로운 의견을 내놓는데요

그러나 길손들은 자신이 가고있는 물건들을 사용해야 곰을 물리칠수있다고

이야기하자 길손들은 저마다 자신의 물건은 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명이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제물에 욕심을 내는 사람들의 심리

농군은 그럼 곰에게 죽는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길손들이 자신의 물건을 내놓고  서로 힘을 합하여 곰을 물리치고

모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저마다 자신의 값비싼 물건을 잃었다며 시무룩해져요

그러나 농군의 지혜로 다시 한번 사람들은 처음 자신이 가졌던 물건보다

몇곱절 더 많은것을 살수 있는 돈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 위험한 때에 모두 제 리속만 생각하면서 뿔뿔이 달아났더라면 어떻게 될번 했소?"  농군의 이 한 마디가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외국속담에는 이렇게 표현되어있내요

'In unity there is strength. 뭉치면 산다. 뭉치면 강해진다.

 

개인보다 집단의 힘이 중요함을 은연중에 강조하는데

이는 북한의 정치,문화 전반에 깔린 전체주의적인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

마부가 번 돈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것도 전체주의적 세계관을 반영한

'고른 분배'라는 사회주의 국가다운 마무리라고 하겠습니다.

엮어읽기 "천년의 지혜 탈무드"

탈무드 책은  제가 힘든 상황에 자주 찾는 책이예요

유태인의 지혜와 처세가 담겨 있는 지침서

많이 배우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도움을 줍니다.

유태인들의 교육법책을 읽고 많이 배우고 지금도 배우고있내요

맨 뒷페이지에 활동예시 답안도 적혀있습니다.

 

 

 

 

중1, 중2, 중3 시리즈까지 개발할 예정이내요

다른 발간된 책들도 궁금하고 발간예정인 책들도 기대가 되내요

 

평소 책 읽기를 좋아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서평으로 읽어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어요

 

#중하교소설읽기#해냄에듀#전국국어교사모임#강양희#강현#김상용#김언주#김중수#김지령#안용순#윤기자#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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