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카드로 사고 쳤는데 어쩌지?
피트 호트먼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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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피트 호트먼

                                   옮긴이:최설희

                                   출판사:뜨인돌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주는 책

햄버거사이에 카드와 영수증 끼어있고, 그 위에  한소년이 놀란 표정으로

머리를 부여 잡고  앉아있다

이 소년이 주인공인것같은데... 엄마 카드로 2,000달러를 무엇하는데 사용하였을까?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보았다

 

먹다만 핫도그 반쪽, 피자조각들의 그림들이 책에 그려져있다

아마도 음식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장 피자~~

오븐에서 갓 구워져 나온 직경 40센티미터의 피자,이것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감할수있는 말인것같다

 

데이비드는 모든 시험에서 A를 받아오는 모범생 누나 ‘브리짓’과 자폐증이 있어 “좋아”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는 동생 ‘맬’사이에 끼여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데이비드가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 있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많이 먹는 것이다. 피자 한판을  다 먹는데 걸린 시간은 4분 36초

 

개인적으로 피자를 좋아하지 않아 한조각 먹는데 시간을 재본적은 없지만

3분은 걸리는것같은데 한 판을 4분 36초에 먹는다니..

데이비드는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가 아니라 아주 많이 빨리 먹는것이다

 

 

데이비드는 푸드 파이터 주키의 펜이다

그런데 핫도그 먹는 경기에서 주키는 69.5개로 경기에서 패하였다

그런 주키의 행동에 데이비드는 "주키에게 영혼이 있는 거야"라고 말한다

 

 

 

"모든 일은 그 일의 어려움 안에서 빛을 발한다."

이 글이 공감되고 계속해서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다

 

 

다른날과 다름없이 지내던 데이비드의  눈에 들어온 글귀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

일명 주키 가라팔로의 굴욕!

역사적인 반쪽짜리 핫도그가 경매 참여를 기대합니다.

 

무슨 먹다만 핫도그 반쪽짜리를 경매하는가? 이런걸 누가사나?하는 생각이들었는데...

데이비드는 자신의 펜인 주키 가라팔로의 핫도그 반쪽에 관심을 가진다

 

주키 가라팔로의 핫도그 반쪽을 역사적인 물건이라 생각하는 데이비드

고작 50센트라는 말에 경매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입찰가를 적어가며 경매를 하던도중 "오토 바이바이"라 불리는 창이 화면에 떴다

 

데이비드는 경매  자동 입찰금액을 20.00달러로 설정하였다

그리곤 아래층으로 내려거 늘 하던 순서대로 설거지를 해냈다

동생 "멜"을 돌보고 돌아온 데이비드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나의 입찰 금액이 2,000달러라니

이 카드는 엄마의 카드인데 말이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최악의 발명품이 소수점이라며  소수점을 원망하는 데이비드.. 그러나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반쪽자리 핫도그의 자랑스런 주인이 되었다 생각한다

 

새벽 2시에 바이바이닷컴의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취소하려 하였지만..

규정상 안된다는 이야기 엄마카드로 청구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바이바이닷컴에서 이야기해준 다른 방법은 다시 경매을 하는것이였다

데이비드는 다시 경매로 반쪽자리 핫도그를 올렸다

첫 입찰가는 10달러.. 1990달러 이하로는 낙찰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최저 낙찰가를 1,990달러로 입력했다

그런데 경매가 끝날때 까지 참여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이 경매가 끝나버렸다

이제 2.000달러를 데이비드가 해결해야한다..

 

고민하던중 누나의 남자친구가 햄버거 빨리 먹기대회를 상금 200달러 이야기해주어 대회에 나가 1등을 하였는데 현금이 아니라 햄버거 200달러 키프트카드

였다...

데이비드는 다시 위기가 찾아왔는데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책을 읽으며 데이비드가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이 할수있는 일은 단지 "남들보다 조금 더 음식을 빨리먹는것뿐"이라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그런데 자신이 한 실수를 자신이 해결해보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임감있는

행동이여서  큰 실수는 하였지만... 피하려하기 보다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 한번에 카드값 2,000를 해결할수있는 답을 찾았다

세계 최고의 피자먹기 대회! 상금 5,000달러

 

 

 

 

 

 

예전에 데이비드가 피자집 사장님 파파 피고리노에게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는 답이된것이다.

 

데이비는 피자먹기 대회를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러던중 엄마가  엄마에게 2000달러가 청구된것을 알게되셨고

해킹당한것이라 생각한 엄마는 카드회사에 문의하여 버질 슈틀베커에게 지불된것알게되었다

 

데이비드는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을하였고 자신이 해결하려 노력중이라고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부모님은 신뢰를 저버렸다는 것이 중요한것이라며 이야기한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저한테 아무 관심도 없잖아요, 저는 멜이나 돌보려고 여기 있는 거잖아요. 안그래요?"라며 이야기한다.

 

 

자신이 불공평하다며 이야기한는 데이비드..

 

 본선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예선전에서 1등을 해야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긴것이다,,연습했던 치즈피자가 아닌 BLD피자였던 것이다

한가족이 먹을 수있는 6인용 피자... 데이비는 열심히 턱을 움직여 피자를 먹었다.. 그결과... 데이비드와 에곤벨트는 동점으로 모두 본선에 나게되었다

 

본선경기 대회날 데이비드는 깜짝놀랄 이야기를 듣게된다

자신이 경매에서 산 반쪽자리 핫도그가 진품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지만

돈을 돌려받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찾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피자먹기 대회 본선에 나온것을 알게된 것이다

 

먹깨비라 불리우는 버질 B, 슈틀베커

먹깨비는 비열한 방법으로 경기에서 우승하려다... 데이비드의 눈에 걸린 행동으로 자신이 사용한 비열한 방법으로 자신이 먹은 피자를 역류하는 결과를 맛보게된다

 

데이비드는 우승하였고... 상금 5,000달러를 받아서 카드금액을 해결하였고

 버질 B, 슈틀베커에게 준 2000달러도 돌려받게된다

 

 

2,000 달러의 실수는 이 반쪽 자리 핫도그와 펜심에서 시작되었다

 

자신이 평범해 보인다는 이유로, 혹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남들에게 인정받기 힘들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데이비드도 이런 아이 중 한 명이다. 많이 먹는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지만, 부모님은 그 재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데이비드는 엄마 몰래 카드를 쓴 사건을 통해 여러 우여곡절을 겪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실수를 통하여 데이비드는 정말 많이 성장하였다

 

카드금액을 해결하는 노력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 "멜"에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노력으로 동생 "멜"도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많이 성장한

데이비드...

아이들에게 있을법한 내용이기에 읽으면 더 공감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없다 느꼈던 데이비드...

그러나 유일하게 잘하는 남들보다 빨리 먹는것으로...

자신이 한 실수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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