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옮 김:유영미
출판사:뜨인돌
2019년 나이가 마흔이라는 숫자와 한글이 나를 소개하는 또 다른
이름이되었다
나이 마흔에 허니에듀에서 "마흔,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이라는 책의 서평이벤드를
한다고 하여... 나이에 공감 처음 맞이하는 마흔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하는 궁금함과 기대감에 서평을 신청하였고..
책을 읽어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서른살때에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라는 책을 읽으며
서른살에대해... 공부? 계획? 등을
세웠었다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인 서른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이이며 어떤 것 이든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다고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있다.
서른살에서 10년이 지난 지금 마흔에도 "마흔,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의
책을 통해서 마흔의 계획을 세울수있을것같다.


*> 시작하는 글

시작하는 글에서 공감가는 글귀 "회원 가입이라도 하려면 내
출생연도를
클릭할 때까지 얼마나 기나긴 스크롤을 거쳐야 하는지!"
아... 한해 한해가 갈수록 점점더 나의 출생연도가 밑에 위치하는걸
느끼게된다
스크롤의 자리만큼 나의 삶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내려가고있는것인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에겐 더 이상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 바보들에 대한
인내심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것과 참을성이 커지는것같다
아마도 많은 일들을 경험했기에 어떤 시점에 이르러야 결론에
도달한다는것을 알고있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일상에 대한 애착이 늘어가는것같다
아마도 안정된 생활에 새로운 변화가 굳이 필요없는 삶이라 생각기 때문이 아닐까?
간혹 변화를 바라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예전 그대로 하고있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몸에 익숙해져서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사람들마다 처해 있는 상황은 제각기 다르다.
그렇게 때문에 "중년을 대처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나이의 숫자가 커질수록 새로운 우정은 그리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
아마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싶은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마흔이 되어보니 새로운 인연보다는 지금까지 지내온 인연의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에서 일것같다
부모님과 남편에게도 말못하는 일들을 친한 친구에게는 말할수있다
시작부터 중간 끝
모두 일일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오래된 친구는 나의 얼굴만 보아도.. 문제에대해 이야기만해도
나의 심정을 헤아리고 나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는 친구이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멀리있는 가족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힘이
되는법이있다
그렇듯.... 오래된 친구는 새로운 친구가 채워주지 못하는 "함께한
시간"이라는 벽을 넘을 수 없는 것 같다
어린왕자에 나온 글처럼 "친구를 살 수 있는 가게는
없다"
친구는 인생을 감싸주는 벽과 같다. 삶의 집이
오래될수록 벽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린다. 가까운 친구들은 우리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우리는
그들을 갈수록 소중히 여긴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일들이 많아진다
가령 더 이상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임을 남들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
증명 자체가 불가능한 일들도 있다
최소한 괜찮은 주부가 되는 것도 그런 일에 속한다.
사람은 나이만큼 늙는다. 더 젊은 척할 이유도, 더 늙은 척할
이유도 없다
늙어서 생긴 주름을 의학의 기술로 안보이게 너무 애쓸필요도
없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아 사람들에게 마흔이라
말도못했다
마흔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되고 두렵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10대 20대 30대를 처음
겪었을때와
크게 달라진것도..달라질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중년의 시간을 기대하는
설렘의 시간으로 보내고싶어졌다
행복하기 딱 좋은 나이! 저희 이름은
마흔입니다...

막상 나이들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청춘보다 행복한 중년의 나날...
다가올 시간들이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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