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기에 물리지 않아! VivaVivo (비바비보) 40
펜드레드 노이스 지음, 조윤진 옮김 / 뜨인돌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출판사 : 뜨인돌

                                  지은이:펜드레드 노이스

                                  옮   김:조윤진

 

 

 

 

 

제목이 "난 모기에 물리지  않아!여서 그런지..

책장을 넘기니 모기그림이 그려져있었다

그런데 모기 그림에서 모기들의 눈이 너무 매섭게 그려져있다

누구의 피를 빨아 먹으려고 저렇게 무서울까요?

 

 초능력 중에서 딱 하나만 고를수있다면.....

나는 시간을 초 단위로 활용할수있는 초능력을 선택하고싶다..

많은 일들을 하고도 여유롭게 쉴수있는 시간이 있는 능력말이다.

주인공은 하늘을 나는 초능력을 갖고싶어하내요...

 

주인공에게는 정말로 초능력이 있다고한다.

바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능력이다..

너무 부러운 능력이 아닐수없다..

여름이면 모기로 잠 못자고 모기에물려 가려워 또 잠못자고..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나는 이 능력이 부러웠다

 

이 책에 나온 날라에게 생긴 사건은 7학년 과학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같은반 얼리사가 날라에게 프로젝트를 같이하자고 제안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얼리사는 모기로 실험을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날라는 얼리사에게 "난 별로 도움이 안 될지도 몰라.난 모기에 물리지 않거든"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얼리사는 "과장이 너무 심한 거 아니니?"하며 날라의 말을 믿지않았다

 

엘리자베스는 날라가 모기에 물리지 않는 이유가 검은피부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졸린은 "아프리카에선 말라리아로 매년 100만 명이 죽어

전부 흑인이고. 말라리아는 모기 때문에 걸리는 질병이고"라며 답해주었다

 

날라는 궁금해졌다... 아빠도 모기에 물리지않는지..말이다

그래서 아빠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아빠의 답장에는 "우리 집안사람들은 무척강인해서 모기가 감히 물지 못한단다"라며 답을 해주었다

또한 어떤 식물이 자라는데 그 식물을 피부에 문지르면 모기들이 가까이 오지 않아. 하지만 우리 부족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며 알려주었다.

 

 

 

 

얼리사의 아빠는 드로실라 제약 회사의 회장이였다

그런데 얼리사의 이야기를 들은 아빠가 드로실라 대학에서 연구중인

모기연구에 날라의 도움을 받고싶어한다는 이야기였다

 

 

학교도서관에서 누군가 컴퓨터에 적어놓은 글귀가 사건이 되었다

"흑인들이 죽든 말든 상관없음" 

날라는 전날 얼리사와 친구들이 컴퓨터를 보며 웃는 모습이 생각났다

 

 

 "인간은 대부분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가끔은 선해지기 위해 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존재해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 역시 굉장히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누가 됐든 도움을 주는 쪽과 받는 쪽은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걸 배우게 된단다 엄마는 이왕이면 바로 지금, 성인이 되기 전에 그걸 배우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날라는 용기를 내어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사실을 말하였다

 

조금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하여 날라의 가족들도 날라와 같이 모기에 물리지 않는지 연구하기로 결정하여 케냐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같이 가기로한 얼리사가 방학동안 엄마가 계획한 의류회사의 모델을 할예정이라며 케냐에 못가게 될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날라는 담당자 대니얼에게 얼리사는 처음부터 중요한 인물이이 아니였으니 자신과 대니얼 그리고 닉삼촌이 가는것으로 제안을 하여 케냐에 가게되었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특이 체질을 지닌 7학년 소녀, 날라.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케냐 출신 미국인으로, 세 살 때 아빠와 헤어져 엄마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던 날라는 아빠가 너무 만나고 싶었고 이번이 아빠를 만날수있는 기회이기에 너무 들떠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케냐에 도착한 날라.그런데 날라가 납치를 당하게된다

남치범은 날라에게 날라를 납치한 이유는 말라리아에 걸린 자신의 아이가 약값이 없어 죽게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약값이 없어 죽는 아이들이 없도록

p171 "케냐 저 국민을 위한 의약품 무상제공, 드로실라에서 생산하는 치료약을 케냐의 모든 국민에게 공짜로 제공하라는" 이유였다

p188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봐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중요하니까"

 

그러나 날라는 드로실라 회장의 딸이 아님을 알렸지만..

날라가 연구하는데에 필요한 아이임을 알고있는 납치범은 자신들의

연구를 위해서는 날라를 필요로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것이라 생각한 것 이다..

 

날라는 납치범을 미워해야했지만 어째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납치범을 도와주고싶은마음이 들었고.. 납치범에게 방법을 알려주었다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뉴스에 나가길 원한다고 자신의 말을 녹음하라고 이야기했다 .바로 드로실라 회장이  방송에 나와서 "케냐 국민들에게 치료약이 무상으로 제공될 거라고 발표할것. 그 어떤 질별을 막론하고 무상제공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영원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조건입니다."

 

날라를 보내주려는 납치법 "네가 무사히 돌아오면 드로실라가 치료약을 배포하겠대"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마치 전우와 함께 승리의 기쁨이라도 나누는 사람처럼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그 자리에서 펄쩍 펄쩍 뛰었다

 

날라는 다시 가족을 품으로 돌아왔다

비행기사고로 다리를 다쳐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했던 엄마도 케냐에 와계셨다

 

 

 

 

 

 

 

 

 

그런데 날라는 납치범 잭슨은 보상을 받지 못하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순간 잭슨을 배신해 버린 기분이 든 날라

"잭슨 한 사람을 위한 보상이 아니었다고"

"케냐 사람들을 위한 일이었어,아이들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었다고"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대니얼은 날라에게 무료로 약을 주어도 결국에 아무 소용이 없음을 설명해주었다. "이 땅의 모든 에스더는 부자가 아니면 죽게 된다는 뜻이군요"

"케냐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죽게 될 거예요" 단지 가난하단 이유로.

 

대니얼은 "무언가 절충안이 나올 거라며 전부 보언 씨에게 달린 일이라" 이야기해준다.

연구이 진행을 물어보는 날라에게 "네 아빠 쪽 친척 중에서 반 이상의 성인이 모기에 저항력을 보였어, 생존에 유리하다는 뜻이지"

"만약 네 피부에서 생성되는 화합물과 그 유전 인자를 찾아낼 수만 있다면 우리로서는 굉장한 발견이 될 거야"라고 답해주었다

 

"그런데 그 물질이 무엇이든 간에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면, 사람들의 피부에 아무리 뿌려 봤자 30분안에 공중으로 휘발되고 말아. 그럼 모기 기피제로서의역할을 전혀 하지 못해"라고 덧붙여 설명해주었다

 

순간 날라는 아빠가 이야기했던 식물이 떠올랐다.

 

새로운 연구방향이 생긴걸 알된 대니얼은  날라가 "오래오래 연구파트너로 남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날라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보언씨는 2가지 소식을 전했다

 

첫번째 납치범이 체포되었다는 소식

두번째 케냐 국민들을 위한 재단 설립

-케냐 국민들은 말라리아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모기 기피제.모기장을 원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을전했다

 

 

날라는 판사님께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는 편지를 보냈다

 

 

보언씨는 날라에게 얼리사와 잘지내길 부탁했다

 중학생이 그토록 자기중심적이고 생각이 깊지 못한것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날라를 보며 그렇지 않은 중학생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글을 읽으며 요즘 말하는 중2병이 생각났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특이 체질을 가진 혼혈 소녀가 감염병 예방약 연구차 케냐로 날아갔다가 겪는 위기일발 모험을 다룬 청소년 의학 소설이다.
작품은 주인공 날라의 아프리카 모험을 따라가며,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위태로운 삶을 간접 체험하고,
우리의 인류애로써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예방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도 아직 보건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아프리카 대륙. 그곳 사람들은 각종 모기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고, 특히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년에 100만 명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아프리카든 아메리카든 상관없이,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쯤 올까?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다

의료시설이 발달되어 편안하게 생활하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그리고.. 돈이없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단계 성숙해지는  좋은 시간이 될것같다

 

이 책의 주인공 날라와 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얼마좋을까?

책을 읽는 내내...돈이없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인들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웠다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책의 주인공인 날라와 같이 용감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엘레나와 모아나가 생각났다 

#뜨인돌#청소년문학#비바비보시리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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