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어떡할래? -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 키움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너라면 어떡할래?

지은이: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아동복지사,소아정신건강상담사 소송후견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다.

주로 가족상황,생활습관,발달장애 및 일상생활에 중점을 둔 어린이책을 쓴다.

그림: 앤디 캐틀링

전통적인 소재와 디지털 미디어를 모두 활용하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다.

출판사:도서출판 키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들을 맞이할때가 많죠.

모든 사람들이 매일 고민하는 상황중의 하나가?

오늘은 뭘 먹을까?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아닐까요?

짜장이냐.. 짬뽕이냐...ㅋㅋㅋ 중국집에가면 언제나 고민되는 것 같아요

이렇듯 우리의 생활에는 사소한일들도 선택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요

정답이 있는 문제들도 있지만..... 대부분 정답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의 입장에서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에 대해 나와있어요?

앞표지를 보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곤란한 상황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영장에서 갑지기 쉬가 마려우면?

너무 너무 슬플 때면?

앞사람이 돈을 떨어뜨리면?

책속에는 또  어떠한 45가지 곤란한 상황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길을 가는데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면?

2.친구가 따돌리망한다고 말해 주며 비밀로 해 달 라고 하면?

.

.

.

.

.

45.탁자 위에 라이터가 있는 걸 본다면?

 

이 책은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팁! 

1.길을 가는데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면?

 

앗, 길을 걸어가는데 네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는 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돈을 슬쩍 가질래?  주인에게 돌려줄래?

돈이 떨어지면 고민이 되겠죠? 학교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가정에서도

자신이 아닌것을 가지면 안된다.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주인을 모를때는 경찰서에 가져다 주어야한다라고 가르치고 알려주죠

이론적으로는 알고있지만 막상 이러한 상황이오면..

누구나 갈등한번씩은 하겠죠?

 

저는 지갑을 분실해본 적도.. 분실된 지갑을 찾아준적도있었어요

저는 지갑을 분실했을때 저의 실수였기에 속상하지만..

불우이웃을 도왔다 생각했었어요.. 그러면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지갑을 분실한 주인은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지갑을 찾아주니 너무 고마워하더라고요

 

초등 6학년 큰 아이 대답: 돈을 직접적으로 만지면 오해받을수있으므로 주인을 불러 직접 돈을 가져가한다...

주인을 모를때는 일단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경찰에게 알린다.

 

8살 둘째 아이 대답: 주인을 부르고 돈을 잘챙기라고 이야기해줄꺼래요..

주인이 없을때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결정할거라고 하내요..

 

역시 나이에 따라 생각하는 범주가 다른 것 같아요..

 질문의 뒷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자신의 생각과 책에서의 답이 다르더라고 틀린것이 아니니 속상해할필요없겠죠

 

6.미용실에 다녀온 엄마의 머리 모양이 이상하다면?

 

 

 

엄마가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머리 모양이 이상한 거 있지.

그런데 어때 보이냐고 묻는 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이상하다고 애기할래?  예쁘고 말해 줄래?

 

얼마전 제가 맞이한 상황이였어요..

일년에 미용실 1번  많이가면 2번 가는데요..

스타일 변신을 위해.... 펌을 하고 집으로 왔어요

아이들에게 엄마 새로한 머리 스타일 어떠냐고.. 물어보았지요?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엄마에게 지금 스타일도 잘어울리지만..

자신은 예전의 머리 스타일이 더 예쁜것 같다고 말해주내요...

역시... 엄마의 기분 상하지 않게 하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아이내요

 

8살 둘째 아이 답: 엄마는 얼굴이 이뻐서 다 이쁘다고 하내요..ㅋㅋ

 

솔직한 것도 좋지만,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슬프게 한다면,

꿀꺽 삼키고 안 해도 된단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봐 말하지 않은 적 말이야!

22.이가 너무 아픈데 치과에 가기 싫으면?

끙,이가 너무 아픈데 엄마한테는 말하기 싫어

치과에 가는 건 무서우니까 너라면 어떡할래?

엄마한테 말할래? 꾹 참아 볼래?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일단 참아보고 양치질을 열심히 해본다고 하내요

치과에 가는거 너무 무섭고 싫다고요.

 

8살 둘째 아이 답 :자신은 양치질을 잘하기 때문에 이가 아플일도 치과에  갈일이 없다고 하내요..ㅋㅋ

38.친한 친구가 뚱뚱하다고 기분 나쁘게 말하면?

 

 

 

 

 

 

 

 

 

 

 

 가장 친한 친구가 너더러 뚱뚱하대. 너라면 어떡할래?

살을 빼려고 굻을래? 상처받았다고 말할래?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신체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상처가 되는 말이죠

먹는걸 줄이고.. 운동을 할거라고 하내요

 

8살 둘째 아이 답: 자신이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라고하내요

실제로 저희 둘째는 음식을 안먹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키도 크고 몸도 더 건강해 져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안먹으면 안된다고 대신 간식을 줄이고 운동을 하자고 이야기 해주었내요..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01016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14450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14450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14450

 

 

하루에도 몇 번이나 우리는 어떤 선택이나 결정을 해야 해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거예요.

좋은 선택을 하는 것, 옳은 일을 하는 것,

심지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는 것조차 때로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날마다 겪는 딜레마를 찾아보며서 즐겁게 연습해 볼까요?

 

올바르고 용기 있는 어린이로 자라려면 스스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상황을 통해 바람직하게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도덕성을 키워 주고 있어 '생활의 길잡이' 교과서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전 서울 예일 초등학교 교장. 동화작가 이동태-

 

하루에도 사소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지내죠.

내가 만든 상황, 변수로 인해 생긴 상황들.....

같은 문제라도 생각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고... 맞이하는 결과도

모두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해결방법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죠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나..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는 방법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니까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책에 나온 두 가지  답말고도 다른 답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됐내요..ㅋㅋ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되는 상황들이였어요

 

#키움#추천도서#너라면어떡할래?#어린이가만나는45가지곤란한상황#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량소년, 날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2
고든 코먼 지음, 최제니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미래인

 

지은이:고든 코먼

옮긴이:최제니

 

불량소년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 소년.       

 

소년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사내아이.        
 

불량소년의 사전전 의미는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 소년이다

소년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사내아이

책의 제목을 읽은 후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이 책에 불량소년이나오는 것일까?

불량소년은 어떠한 미성숙한 행동을을 했을까요?

안경 알이 깨졌고.. 안경태의 가운데 부분이 반창고로 붙여져있다

"불량소년 날다"... 소년이 운동을 하다가 다친것일까?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야기일까...??? 궁금해졌어요

 

 

첫장부터 285장까지로 이루어진 책

1장 체이스 앰브로즈

 

떨어진 기억이 난다.

기계가 멈춘 것처럼 모든 의식이 꺼져버렸다. 이대로 죽는 걸까?

완전한 공백 상태 

 

집 지붕에서 떨어진 체이스, 뇌진탕으로 기억상실증이 생겼다

{기억상실증}

 뇌진탕이나 더 심한 손상으로 인해 대뇌의 기능이 저하될 때, 기억상실증이 발생하는데, 오래된 과거의 기억을 상실할 수도 있고 최근의 기억을 상실할 수도 있다.

 

체이스는 가족의 얼굴도.. 자신의 이름도.. 자신이 왜 병원에 누워있는지도..

모든 기억을 상실한 상황이였다

 

기억을 상실한 체이스는 "꼭 누군가의 삶 한가운데로 불쑥 들어온 기분이었다

나랑 똑같이 생겼지만 내가 아닌 누군가의 삶 속으로"라는 생각을 하였다

 

정말 그러한 생각이 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울속에 보이는 내 얼굴이 낯선 느낌

나는 이전의 기억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가 이전에 어떤 아이였는지 알고있는 상황....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일까요?

기억이 돌아올지 아니면 이 상태로 새로운 삶을 다시 살아가야하는것인지.

알수없는 상황..... 너무 힘들 것 같내요

 

2장 쇼사나 웨버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게에 들어간 체이스

그곳에서 한 여자아이가 자신의 머리위에 아이스크림을 꽂고 가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체이스에게 아이스크림을 꽂은 아이는 생각했다

우리 가족을 망가트린 것에 자기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는 체이를 보는 순간 안에 쌓여왔던 화가 마그마처럼 표면 위로 솟아오르는 순간이었다.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와 학교에 가게된 체이스

학교앞에서 체이스는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뭔가 말하지 않은 게 있는 기분이에요"

체이스의 엄마가 말씀하셨다

"13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길어. 등교 첫날 이렇게 길가에 차를 세우고 그걸 다 얘기해줄 순 없어.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학교에 가면 알게 될 거야.

조금 놀라기도 하겠지만, 덤덤히 바다들여. 알겠지?"

이건 또 무슨 뜻이지? 엄마한테 질문했고, 엄마는 대답했다

그런데 질문을 했을 때보다 더 모르겠는 상황이 되었다.

 

교장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게된 체이스

"너한테 일어난 일이 정말 끔찍하긴 하지만 네겐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해.넌 처음부터 다시 자기 인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

완전히 새로운 출발인 거지. 이 기회를 낭비하지 말거라"

기억 상실증인 이 상황이 인생을 다시 쌓을 수 있는 기회라니?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니?

예전의 내가 얼마나 잘못됐기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학교의 아이들은 체이스가 기억상실증인것을 모르고있다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시끌벅적한 소음 속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덩치로 미뤄 볼때 같은 풋볼 팀에 있는 친구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어지러웠다 .누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를 반겨주는 이 애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다.

어떤 아이들은 자신을 보고 놀라 도망치다 넘어지기도 한다

체이스는 자신을 대하는 아이들이 반응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든 상황이 당황스럽다

체이스는 이 모든 상황들이 너무 혼란스럽지만,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또한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다.

 

자신의 핸드폰 바탕화면에서 본 풋볼팀 친구에게서 자신을 포함하여 3명이서 잘못을 하여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함께 사회봉사 활동을 하러 요양원에 가게된다.

그곳에서 체이스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내가 얼마나 많은 일들에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인지 깨닫게 될 때 오는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컸다." 

 

풋볼팀이지만... 풋볼팀에서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

우연히 비디오 동아리에 들어가게된다.

비디오 동아리에서 체이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다.

 

기억을 잃은 시간동안 체이스는 이전의 체이스와 다른 행동을 하여

자신에게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피해아이들은 체이스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이 어느순간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지내던 체이스

어느날 엄마의 협탁에서 찾아낸 한 통의 서류

악의를 가지고 무모하게 행동.......반성하지 않는 태도....

계속 관찰하지 않으면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같은 동아리 친구에게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물어보게된다

예전의 자신의 행동을 알게된 체이스는 자신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조엘이라는 아이가 두려워졌다

이유는 조엘의 눈에서  그 두려움을 다시 보게 되나면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였다

 

자신이 봉사하는 요양원에서 예전의 자신이 무언가를 훔쳤음을 알게된 체이스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된다.

판사가 말했다

"변호할 말이 있으면 들어볼까?"

" 저는 변호할 말이 없습니다.물건을 왜 훔쳤는지 기억나지 않으니까요.

이제 저는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하지만 예전에는 분명히  그렇게 했습니다."

격증인으로 나온 친구들(예전에 체이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친구들),

가족들의 증언이 법정에서 체이스의 변화된 모습에대해 이야기를 했다

 

 

쇼샤나의 증언 "자신이 체이스를 잘못 판단한 거라면 다른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는 뜻이에요... 판사님조차도요."

쇼샤나는 체이스가 자신의 동생에게 한 잘못된 행동으로 체이스를 아주 미워하던 학생이었다.

그랬던 학생이 체이스의 기억상실이후의 변화된 행동들을 보며

체이스는 달라졌다고,,, 앞으로 좋은 사람이 될거라고 믿는다고 증언을 하였다.

얼마나 놀라운 상황인가?

 

체이스를 위해 증언을 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체이스는 구제받을 기회가있었으나

"내가  백 퍼센트 달라졌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지?

과거의 기억이 서서히 되살아나는 동안 예전의 나와 지금이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명백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체이스는 소년원으로 보내지도록 결정이 내려지게 되는 순간

 

누군가 나타나 "판사 양반, 잠깐 기다려보시게!"하고 말을 하였다

체이스는 자신의 물건을 훔친것이 아니라 자신이 빌려준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말을 이어갔다.

 물건의 주인의 발언으로 체이스는 어떤 결과를 받았을까요?

체이스는 생각했다

나처럼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지붕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건 내 인생 최고의 일이었다.

 

기억상실로 자신의 과거를 몰랐던 체이스

자신은 모르지만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어떤 사람이였는지

알아가며 반성하게되는 내용

 

난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았다

주인공 체이스는 뇌진탕으로 기억을 잊었을뿐이다

뇌의 다른 영역은 이전과 다름없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할수있을까?

아마도 체이스 자신은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것인가를 공감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인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예전에 tv다큐프로그램에서 학교폭력을 행했던 아이가 시간이 지난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자신이 괴롭혔던 아이들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피해 학생들은 이 아이를 다시 보는 것 만으로도 힘들고 고통이라고 이야기하며 사과를 받아주지도 만나 주지도 않았다.

 

이 책의 체이스처럼 기억상실이라는 병명으로...

자신의 잘못되었던 행동들은 기억속에 사라져 더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변화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변화된다면  정말로 또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겠구나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불량소년(사내아이)

성숙하지 않기에 이러한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다

다소 힘든 주제이지만... 책을 읽으면서는 어두운 느낌이 들지않았던 책이였다

 

 

#미래인#추천도서#청소년소설#불량소년날다#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봉동 명탐정 바다로 간 달팽이 21
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개봉동 명탐정

판사:북멘토

가:정명섭

 

 차례

지켜 주는 자의 목소리 7
불타는 교실 97
리얼리티 쇼 175
작가의 말 269

 

 

내 이름은 안상태. 별명은 '혼수상태'로 개봉동에 사는 중학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고난과  역경을 겪어서 어쩔 수 없이일찍 철이 들었고,특히 경제관념이 투철한 편이다.

학생이 본업이고  부업으로  삼류 추리 소설가 겸 탐정인 민준혁 아저씨의

조수 노릇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 준혁아저씨에게 사건 의롸가 들어왔다는이야기를 듣게된다

준혁아저씨 어머니의 친구분 늦둥이 아들이 뭐가에 빠져서 미쳐 있는 것 같다는이야기였다.

고3학생이며 이름은 홍지훈이며 공부는 잘한다고 한다.

상태는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았다.

사령 카페에 가입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이 자신을 지켜 준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어추구니없는 것에 홍지훈이 빠져 있단 말이지?"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듣는 아이라고 했잖아?"

'그건 어머니 애기고요.당사자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를  이해해 주는 또 다른 존재를 찾아간 거죠'

"아무리 그래도 가족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세상에 없어"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아이들이 자꾸 겉돌죠.

그러다가 가족처럼 대해 주는 뭔가를 만나면 금세 빠져드는  거고요.

사랑이든 뭐든 말이에요.'

홍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상태와 준혁아저씨

친구 상민이가 자신때문에 그 카페에 가입하게 되어서 자신 혼자 나올수없다고

친구를 데리고 같이 나와야한다고 말한다.

 

요즘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족에게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친구나 다른 무언가에서 의지하며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게 방황하다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생각한것과 다름을 배신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지훈이는 상민이와 이상한 카페에서 나올수있을까요?

 

<작가의 말>

말도 안 되게 허황된 것들에 빠져드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아이들이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 한다면 비슷한 사건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이름은 민준혁. 개봉동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니 유일한 탐저이자 작가 지망생이다.

요즘은 별다른  사건도 없고 사고도 없어 만나기만 하면 돈 얘기를하는 상태를

일부러 피하는 중이었다 .

휴대폰 화면에 낯선 번호가 떠서 이상한 광고 전화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원고 청탁 전화일지 몰라서 냉큼 받았다.

"형! 저 좀 도와주세요."

"학교 근처 공중전화예요. 제가 오늘 사고를  좀 쳤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할게요.암튼 꼭 도와주셔야 해요"

"형밖에 없어요.꼭 도와주세요."

뚜뚜-----------

"이게 뭔 상황이야?"

전화는  다시 걸려오지 않았고 나는 그냥 잊어버렸다.

[TV에서는 뉴스 앵커가 무덤덤한 목소리로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오늘 낮에 창곡중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같은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안모 군이 지목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현재 안모 군이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준혁아저씨는 아저씨는 안모군이 상태를  지목하는 것임을 짐작하면서, 상태는 돈을 밝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사고를 칠 아이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상태가 위험에 빠진것임을 알게된 준혁아저씨는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상태가 친구들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돈을 갚지 않았으며,그래서 친한 친구한명도 없는 학교에서 왕따학생이였다.

그렇기에 정황일뿐 명확한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에 상태를 범인이라 판단한이유가 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해있기 때문이였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상태가 진짜 학교에 불을 낸 학생일까요?

아니면 위험에 빠져있는 것 일까요?

준혁 아저씨는 자신의 믿음대로 진실을 밝힐수있을까요?

<작가의말>

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 같은 학교가 지옥으로 변하게 된 데에는 어른들이 책임이 큽니다.

 

 

요즘 유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래메 출연하게 된  준혁과 상태

큰 상금이 있고 우승하면 영국 홈스 박물관에도 보내 준다는 말에

함께 가기로 결정한 상태 

섬에 들어가 촬영을 하게된 출연자들 핸드폰을 반납하고 섬에서 같이

지내며 촬영을 하게된다

그런데 실제 일어났던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미션이였다

실제 살인사건과 똑같이 만들어놓은 세트장

그 당시 사건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PD의 말에 출연자 모두 놀라게 된다.

오래된 사건이고 경찰도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인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고민하던중, 일단 사건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으로 시작하였다.

오래된 사건, 증거도 부족한 사건 준혁아저씨와 상태와 다른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작가의 말>

모든 일상이 공개되고 영상 기록으로 남게 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제목대로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 생생함을

느끼시리라 기대합니다.

추리 소설을  쓸 때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잔혹한 범죄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무엇보다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범죄에 희생된 사람들의 아픔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권에 3가지 사건이 들어있는 개봉동 명탐정.

읽으면서 쉽게 덮을 수 없었던 책이였다.

현실적인 아이들의 내용이 다루어져있는 [첫번째 지켜 주는 자의 목소리]

[두번째 불타는 교실], 모든 곳에 CCTV가있고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는

현재 사회의 모습이 내용으로 다루어진 [세번째 리얼리티 쇼]

이 세가지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말도 안 되게 허황된 것들에 빠져든 아이들

----- 어른의 관점에서 말도 안 되는  것들이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는

큰일이고 심각한 것 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하지 말세요.

왜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지는 안 궁금해요?"

---------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되는

일들을 아이들이 왜 할까? 왜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지 알아보려 해본적이 있나?

생각해보면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보다 생각이 더 깊고 경험이 많다고 생각한 이유로 아이들이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 이유를 물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같다----------

"연탄제를 함부로 발로 차지 말아라. 너는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불태운적있는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생각났다.

 

#북멘토#추천도서#개봉동명탐정#청소년문학#추리#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봉동 명탐정 바다로 간 달팽이 21
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개봉동 명탐정

판사:북멘토

가:정명섭

 

 차례

지켜 주는 자의 목소리 7
불타는 교실 97
리얼리티 쇼 175
작가의 말 269

 

 

내 이름은 안상태. 별명은 '혼수상태'로 개봉동에 사는 중학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고난과  역경을 겪어서 어쩔 수 없이일찍 철이 들었고,

특히 경제관념이 투철한 편이다.

학생이 본업이고  부업으로  삼류 추리 소설가 겸 탐정인 민준혁 아저씨의

조수 노릇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 준혁아저씨에게 사건 의롸가 들어왔다는이야기를 듣게된다

준혁아저씨 어머니의 친구분 늦둥이 아들이 뭐가에 빠져서 미쳐 있는 것 같다는이야기였다.

고3학생이며 이름은 홍지훈이며 공부는 잘한다고 한다.

상태는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았다.

사령 카페에 가입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이 자신을 지켜 준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어추구니없는 것에 홍지훈이 빠져 있단 말이지?"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듣는 아이라고 했잖아?"

'그건 어머니 애기고요.당사자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를  이해해 주는 또 다른 존재를 찾아간 거죠'

"아무리 그래도 가족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세상에 없어"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아이들이 자꾸 겉돌죠.

그러다가 가족처럼 대해 주는 뭔가를 만나면 금세 빠져드는  거고요.

사랑이든 뭐든 말이에요.'

홍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상태와 준혁아저씨

친구 상민이가 자신때문에 그 카페에 가입하게 되어서 자신 혼자 나올수없다고 친구를 데리고 같이 나와야한다고 말한다.

 

요즘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족에게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친구나 다른 무언가에서 의지하며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게 방황하다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생각한것과 다름을 배신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지훈이는 상민이와 이상한 카페에서 나올수있을까요?

 

<작가의 말>

말도 안 되게 허황된 것들에 빠져드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아이들이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 한다면 비슷한 사건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이름은 민준혁. 개봉동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니 유일한 탐저이자 작가 지망생이다.

요즘은 별다른  사건도 없고 사고도 없어 만나기만 하면 돈 얘기를하는 상태를 일부러 피하는 중이었다 .

휴대폰 화면에 낯선 번호가 떠서 이상한 광고 전화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원고 청탁 전화일지 몰라서 냉큼 받았다.

"형! 저 좀 도와주세요."

"학교 근처 공중전화예요. 제가 오늘 사고를  좀 쳤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할게요.암튼 꼭 도와주셔야 해요"

"형밖에 없어요.꼭 도와주세요."

뚜뚜-----------

"이게 뭔 상황이야?"

전화는  다시 걸려오지 않았고 나는 그냥 잊어버렸다.

[TV에서는 뉴스 앵커가 무덤덤한 목소리로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오늘 낮에 창곡중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같은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안모 군이 지목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현재 안모 군이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준혁아저씨는 아저씨는 안모군이 상태를  지목하는 것임을 짐작하면서, 상태는 돈을 밝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사고를 칠 아이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상태가 위험에 빠진것임을 알게된 준혁아저씨는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상태가 친구들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돈을 갚지 않았으며,그래서 친한 친구한명도 없는 학교에서 왕따학생이였다.

그렇기에 정황일뿐 명확한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에 상태를 범인이라 판단한이유가 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해있기 때문이였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상태가 진짜 학교에 불을 낸 학생일까요?

아니면 위험에 빠져있는 것 일까요?

준혁 아저씨는 자신의 믿음대로 진실을 밝힐수있을까요?

<작가의말>

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 같은 학교가 지옥으로 변하게 된 데에는 어른들이 책임이 큽니다.

 

 

요즘 유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래메 출연하게 된  준혁과 상태

큰 상금이 있고 우승하면 영국 홈스 박물관에도 보내 준다는 말에

함께 가기로 결정한 상태 

섬에 들어가 촬영을 하게된 출연자들 핸드폰을 반납하고 섬에서 같이

지내며 촬영을 하게된다

그런데 실제 일어났던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미션이였다

실제 살인사건과 똑같이 만들어놓은 세트장

그 당시 사건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PD의 말에 출연자 모두 놀라게 된다.

오래된 사건이고 경찰도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인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고민하던중, 일단 사건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으로 시작하였다.

오래된 사건, 증거도 부족한 사건 준혁아저씨와 상태와 다른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작가의 말>

모든 일상이 공개되고 영상 기록으로 남게 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제목대로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 생생함을 느끼시리라 기대합니다.

추리 소설을  쓸 때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잔혹한 범죄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무엇보다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범죄에 희생된 사람들의 아픔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권에 3가지 사건이 들어있는 개봉동 명탐정.

읽으면서 쉽게 덮을 수 없었던 책이였다.

현실적인 아이들의 내용이 다루어져있는 [첫번째 지켜 주는 자의 목소리]

[두번째 불타는 교실], 모든 곳에 CCTV가있고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는

현재 사회의 모습이 내용으로 다루어진 [세번째 리얼리티 쇼]

이 세가지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말도 안 되게 허황된 것들에 빠져든 아이들

----- 어른의 관점에서 말도 안 되는  것들이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는

큰일이고 심각한 것 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하지 말세요.

왜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지는 안 궁금해요?"

---------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되는

일들을 아이들이 왜 할까? 왜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지 알아보려 해본적이 있나?

생각해보면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보다 생각이 더 깊고 경험이 많다고 생각한 이유로 아이들이 그런 것들에 빠져드는 이유를 물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같다----------

"연탄제를 함부로 발로 차지 말아라. 너는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불태운적있는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생각났다.

 

#북멘토#추천도서#개봉동명탐정#청소년문학#추리#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편의점 도난 사건 아이스토리빌 39
박그루 지음, 백대승 그림 / 밝은미래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밝은미래

지은이:박그루     그림:백대승 

 

박그루 작가님의 첫  번째  이야기

제목:편의점 도난사건

책의 앞표지를 보니 캄캄한 저녁 여러 집들이 보이고...

빨간옷을 입은 긴머리여자아이,안경쓴 남자아이,단발머리에 파란티셔츠를 입은  여자아이... 여자아이 둘과 남자아이 한명이...

형체를 알수없는 사람을 불안한 눈빛으로 따라가고  있어요.

세명의 아이들은 누구를 쫒아가고있는 것이고.. 왜 따라갈까요?

 세명의 아이들과 편의점 도난사건과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작가의 어린시절 조금만 낯이 익으면 어느새 친구가 되었고, 혼자서는 절대 놀지 못하는 놀이를 친구들과 여러 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를 적어놓내요

땅따먹기 ,숨바꼭질 이런 놀이는 절대 혼자서 할수없는 놀이죠..

그런데 요즘 친구들이 노는 모습이 작가의 어린시절과  다르다고 적어놓았어요.

혼자서 하는 휴대폰 게임을 하고, 학원과 공부

작가의 어린시절과 비교하면 일도 많고 바쁜 아이들이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적어놓았어요

화를 쓰는 것도 그런 우리 친구들에게 재밌고 신나는일을 찾아 주기 위함이라고 하내요..

 

혼자 노는 시간도 ,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내요.

언제나 노는 것을 멈추지 말아요. 책 속에 빠져 들어 놀면 더 좋고요.

책 속에 빠져 노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게임할 시간은 있는것 같아요..ㅋㅋ

참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작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이 책속에 빠져 즐겁게 놀수있을 지 궁금하내요?

 

번째 이야기.. 에서 가장 가까운 집

 

 

은수가 고꾸라지듯 가파른 계단을 헉헉거리며 올라갔다.

...............................고개를 들자 은빛 슬레이트 지붕의 회색 벽돌집이 보였다

'우리 집이다. 앞으로 살아야 할 우리 집'

드문드문 벗겨진 페이트칠 때문에......고구마처럼 흉했다.

은수는 새집의 첫인상이 별로 좋지않은 것 같아요

샐쭉한 표정으로 한숨을 푹 쉬내요...

엄마는 "동네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 게다가 이번에 가는 집에는 선물도

기다리고 있지!"라고 말씀하시내요..

어떠한 선물이 있을까요?

은수는 예전 살던 곳보다 더 많은 이 계단을 말하는 거야?

투덜대며 남은 계단을 올라갔어요

은수네 집은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서 있는 집이내요.

은수네 집에서 달도 잘보이고.. 엄마가 일하시는 편의점도 보이내요...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이 보이는것이 "엄마가 말한 선물인가 보네"하고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은수는 옷가지들을 정리해 옷장에 넣었어요.

엄마와 은수의 옷을 다 넣고도 옷장에 공간이 남았어요..

'아빠가 있었다면여기가 꽉 찼을 텐데' 은수는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로운 학교에 가게된 은수

"는 은수라고 해.강은수. 잘 부탁해" 은수가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어요

돌아가신 아빠가 용기가 필요할 때 목소리를 크게 내라고,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어요..

은수가 자기소개를 하고 자리에 앉자 옆에 남자아기가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답을 하던 은수를 보고 선생님께서 '강은수,전학 첫날부터 잡담이니?'하고 말씀하셨고, 선생님의 말에 반 아이들이 쿡쿡 웃었어요.

옆에 앉은 남자아이가 말을 시켜 그랬다고 하였고, 남자아이는 물어 본적 없다며 선생님에게 대답했어요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더 커졌고, 은수 얼굴이 홍당무처럼 훅 달아올랐어요

은수는 이우재라는 남자아이 때문에 학교 첫날부터 기분이 안좋았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엄마의 얼굴을 보려고 편의점에 갔어요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와 엄마가 돈계산이 잘못된 것에 대해

말다툼을 하고있었어요

아주머니가 주인아저씨를 부르고 주인 아저씨가 나와 아주머니에게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은수의 엄마도 사과를 하고있내요

주인 아저씨는 은수엄마가 잘못한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은수는 우리 엄마가 실수했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난 학교에서, 엄마는 동네에서 창피나 당하고' 은수는 아까보다 더 많이 울적해졌어요

'엄마가 틀렸어. 여긴 좋은 동네가 아니야'하고  생각했어요

우재에게 놀림을 받은 어느 날  엄마와 함께 집에 가기위해 편의점으로 간 은수

편의점에 다다를 무렵  검은 모자를 눌러 쓰고 배낭을 멘 사람이 편의점에서 급히 뛰어나오고 있었다.

스크까지 쓴 사람은 불안한 눈초리로 주위를 살피며 은수 곁을 휙 지나쳤어요

'가 저렇게 급할까?' 은수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엄마야!이게 웬일이야?" 편의점 안에서 엄마의 비명이 터져 나왔어요

은수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엄마가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바닥에 물건들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어요

편의점에 도둑이 들었어요

편의점 cctv을 확인해 보았지만,,, 몇 시간 전부터 작동을 안 하고 있었어요

두 개 다.......

경찰아저씨가 편의점에 왔고, 은수는 자신이 편의점 앞에서 본 사람의 인상착의를 말했어요

그때 은수의 뒤에서 "검은 모자 쓴 사람"하고 말하는 은수가 잘 아는 목소리가 들렸왔어요... 바로 우재였어요

우재는 편의점 앞에 살고있고,편의점 주인 아저씨가 자신의 아빠라고 말했어요

편의점 앞에 살아서 검은 모자 쓴 사람을 보았던 것이였어요

우재는 은수 엄마가 누명 쓰게  됐다고 말하고, 은수는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은수는 우재와 함께 편의점 앞에서 본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은수와 우재가 찾은 단서들이예요

은수와 우재는 단서를 찾으며 범인을 찾아보기로 결심했어요

처음에는 우재에대한 마음이 좋지않았던 은수 범인을 함께 찾으며 우재에대한 마음이 좋은쪽으로 변해갔어요

처음에는 우재와 둘이 범인을 찾았지만 나중에는 진주라는 친구까지 함께하게되었어요..

이 세명의 아이들이 범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범인을 찾던 중... 도깨비가 산다고 하여 깨숲이라 불리우는  숲에 가게된 아이들

그곳에서 은수가 지나가는 한 오빠게서 편의점 앞에서 맞았던 과일향을 맡았고

엄마가 수선해주던 옷에서 났던 냄새였던 기억이나서

엄마에게 물어보았어요.. 누구의 옷인지?

그런데 이번에 새로 맡긴 사람이라고 답하시고... 이동네 사는것 같다고 답을 하셨어요..

은수와 아이들은 그 남자를 따라갔어요

남자는 큰 골목으로 스윽 들어갔고, 따라가 보니 검은색 대문이 보였어요

대문안에서 나는 이야기 소리를 들어보니 범인이 맞는 것 같았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지켜보는 아이들...

그런데 경찰아저씨께서 사람을 의심하려면 더 정확한 증거나 증이니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범인을 잡은줄 알았던 아이들은  은수를 안타깝게 바라봤어요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범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범인과 관련이있다고 생각되는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아이들

누구를 보고있는걸까요?

검은 모자의 주인을 찾게된 아이들

아이들은 경찰서에 가서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고 말하였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어요

검은모자 주인의 사정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검은모자의 주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또 다른 범인을 찾기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누군가의 집에 들렸고

은수는 아주머니로부터 핸드폰을 받고있어요

아이들은 범인을 잡기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범인을 잡았을까요?

.......................................................................................................................

은수는  엄마의 품에 꼭 안겼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은수의 이마를 스치고 갔다.

하늘에서 아빠도 잘했다고 머리를 어루만져 주는 것만 같았다

이사 온 동네의 신고식이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끝나가고 있었다.

 

이 책은 도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편의점’을 둘러 싼 추리 동화이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도시의 많은 아이들에게 실제 있을 수 있는 사건에 빠져들게 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바로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었고,  엄마가 도둑으로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해있는데, 어느 딸이나 아들이 도둑을 잡겠다고 나서지 않겠는가?
그뿐 아니라 이 책의 주인공 은수와 친구 우재는 도둑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목격한 유‘이’한 사람이다.

 

#밝은미래#추리동화#추천도서#편의점도난사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