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어떡할래? -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 키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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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너라면 어떡할래?

지은이: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아동복지사,소아정신건강상담사 소송후견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다.

주로 가족상황,생활습관,발달장애 및 일상생활에 중점을 둔 어린이책을 쓴다.

그림: 앤디 캐틀링

전통적인 소재와 디지털 미디어를 모두 활용하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다.

출판사:도서출판 키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들을 맞이할때가 많죠.

모든 사람들이 매일 고민하는 상황중의 하나가?

오늘은 뭘 먹을까?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아닐까요?

짜장이냐.. 짬뽕이냐...ㅋㅋㅋ 중국집에가면 언제나 고민되는 것 같아요

이렇듯 우리의 생활에는 사소한일들도 선택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요

정답이 있는 문제들도 있지만..... 대부분 정답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의 입장에서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에 대해 나와있어요?

앞표지를 보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곤란한 상황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영장에서 갑지기 쉬가 마려우면?

너무 너무 슬플 때면?

앞사람이 돈을 떨어뜨리면?

책속에는 또  어떠한 45가지 곤란한 상황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길을 가는데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면?

2.친구가 따돌리망한다고 말해 주며 비밀로 해 달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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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탁자 위에 라이터가 있는 걸 본다면?

 

이 책은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팁! 

1.길을 가는데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면?

 

앗, 길을 걸어가는데 네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는 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돈을 슬쩍 가질래?  주인에게 돌려줄래?

돈이 떨어지면 고민이 되겠죠? 학교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가정에서도

자신이 아닌것을 가지면 안된다.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주인을 모를때는 경찰서에 가져다 주어야한다라고 가르치고 알려주죠

이론적으로는 알고있지만 막상 이러한 상황이오면..

누구나 갈등한번씩은 하겠죠?

 

저는 지갑을 분실해본 적도.. 분실된 지갑을 찾아준적도있었어요

저는 지갑을 분실했을때 저의 실수였기에 속상하지만..

불우이웃을 도왔다 생각했었어요.. 그러면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지갑을 분실한 주인은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지갑을 찾아주니 너무 고마워하더라고요

 

초등 6학년 큰 아이 대답: 돈을 직접적으로 만지면 오해받을수있으므로 주인을 불러 직접 돈을 가져가한다...

주인을 모를때는 일단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경찰에게 알린다.

 

8살 둘째 아이 대답: 주인을 부르고 돈을 잘챙기라고 이야기해줄꺼래요..

주인이 없을때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결정할거라고 하내요..

 

역시 나이에 따라 생각하는 범주가 다른 것 같아요..

 질문의 뒷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자신의 생각과 책에서의 답이 다르더라고 틀린것이 아니니 속상해할필요없겠죠

 

6.미용실에 다녀온 엄마의 머리 모양이 이상하다면?

 

 

 

엄마가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머리 모양이 이상한 거 있지.

그런데 어때 보이냐고 묻는 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이상하다고 애기할래?  예쁘고 말해 줄래?

 

얼마전 제가 맞이한 상황이였어요..

일년에 미용실 1번  많이가면 2번 가는데요..

스타일 변신을 위해.... 펌을 하고 집으로 왔어요

아이들에게 엄마 새로한 머리 스타일 어떠냐고.. 물어보았지요?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엄마에게 지금 스타일도 잘어울리지만..

자신은 예전의 머리 스타일이 더 예쁜것 같다고 말해주내요...

역시... 엄마의 기분 상하지 않게 하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아이내요

 

8살 둘째 아이 답: 엄마는 얼굴이 이뻐서 다 이쁘다고 하내요..ㅋㅋ

 

솔직한 것도 좋지만,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슬프게 한다면,

꿀꺽 삼키고 안 해도 된단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봐 말하지 않은 적 말이야!

22.이가 너무 아픈데 치과에 가기 싫으면?

끙,이가 너무 아픈데 엄마한테는 말하기 싫어

치과에 가는 건 무서우니까 너라면 어떡할래?

엄마한테 말할래? 꾹 참아 볼래?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일단 참아보고 양치질을 열심히 해본다고 하내요

치과에 가는거 너무 무섭고 싫다고요.

 

8살 둘째 아이 답 :자신은 양치질을 잘하기 때문에 이가 아플일도 치과에  갈일이 없다고 하내요..ㅋㅋ

38.친한 친구가 뚱뚱하다고 기분 나쁘게 말하면?

 

 

 

 

 

 

 

 

 

 

 

 가장 친한 친구가 너더러 뚱뚱하대. 너라면 어떡할래?

살을 빼려고 굻을래? 상처받았다고 말할래?

 

초등 6학년 큰아이 답: 신체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상처가 되는 말이죠

먹는걸 줄이고.. 운동을 할거라고 하내요

 

8살 둘째 아이 답: 자신이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라고하내요

실제로 저희 둘째는 음식을 안먹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키도 크고 몸도 더 건강해 져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안먹으면 안된다고 대신 간식을 줄이고 운동을 하자고 이야기 해주었내요..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01016 

https://blog.naver.com/jsohgirl20/2217780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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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이나 우리는 어떤 선택이나 결정을 해야 해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거예요.

좋은 선택을 하는 것, 옳은 일을 하는 것,

심지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는 것조차 때로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날마다 겪는 딜레마를 찾아보며서 즐겁게 연습해 볼까요?

 

올바르고 용기 있는 어린이로 자라려면 스스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상황을 통해 바람직하게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도덕성을 키워 주고 있어 '생활의 길잡이' 교과서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전 서울 예일 초등학교 교장. 동화작가 이동태-

 

하루에도 사소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지내죠.

내가 만든 상황, 변수로 인해 생긴 상황들.....

같은 문제라도 생각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고... 맞이하는 결과도

모두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해결방법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죠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나..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는 방법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니까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책에 나온 두 가지  답말고도 다른 답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됐내요..ㅋㅋ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되는 상황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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