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밝은미래
지은이:박그루 그림:백대승

박그루 작가님의 첫 번째 이야기
제목:편의점
도난사건
책의 앞표지를 보니 캄캄한 저녁 여러 집들이 보이고...
빨간옷을 입은 긴머리여자아이,안경쓴 남자아이,단발머리에 파란티셔츠를 입은
여자아이... 여자아이 둘과 남자아이 한명이...
형체를 알수없는 사람을 불안한 눈빛으로 따라가고 있어요.
세명의 아이들은 누구를 쫒아가고있는 것이고.. 왜 따라갈까요?
세명의 아이들과 편의점 도난사건과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작가의 어린시절 조금만 낯이 익으면 어느새 친구가 되었고, 혼자서는 절대 놀지 못하는
놀이를 친구들과 여러 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를 적어놓내요
땅따먹기 ,숨바꼭질 이런 놀이는 절대 혼자서 할수없는 놀이죠..
그런데 요즘 친구들이 노는 모습이 작가의 어린시절과 다르다고
적어놓았어요.
혼자서 하는 휴대폰 게임을 하고, 학원과 공부
작가의 어린시절과 비교하면 일도 많고 바쁜 아이들이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적어놓았어요
동화를 쓰는 것도 그런
우리 친구들에게 재밌고 신나는일을 찾아 주기 위함이라고 하내요..

혼자 노는 시간도 ,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내요.
언제나 노는 것을 멈추지 말아요. 책 속에 빠져 들어 놀면 더
좋고요.
책 속에 빠져 노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게임할 시간은 있는것 같아요..ㅋㅋ
참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작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이 책속에 빠져 즐겁게 놀수있을 지
궁금하내요?

첫번째 이야기.. 달에서 가장 가까운 집

은수가 고꾸라지듯 가파른 계단을 헉헉거리며 올라갔다.
...............................고개를 들자 은빛 슬레이트
지붕의 회색 벽돌집이 보였다
'우리 집이다. 앞으로 살아야 할 우리 집'
드문드문 벗겨진 페이트칠 때문에......고구마처럼 흉했다.
은수는 새집의 첫인상이 별로 좋지않은 것 같아요
샐쭉한 표정으로 한숨을 푹 쉬내요...
엄마는 "동네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 게다가 이번에 가는 집에는
선물도
기다리고 있지!"라고 말씀하시내요..
어떠한 선물이 있을까요?
은수는 예전 살던 곳보다 더 많은 이 계단을 말하는 거야?
투덜대며 남은 계단을 올라갔어요

은수네 집은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서 있는 집이내요.
은수네 집에서 달도 잘보이고.. 엄마가 일하시는 편의점도
보이내요...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이 보이는것이 "엄마가 말한 선물인가 보네"하고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은수는 옷가지들을 정리해 옷장에 넣었어요.
엄마와 은수의 옷을 다 넣고도 옷장에 공간이 남았어요..
'아빠가 있었다면여기가 꽉 찼을 텐데' 은수는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새로운 학교에 가게된 은수
"나는 은수라고
해.강은수. 잘 부탁해" 은수가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어요
돌아가신 아빠가 용기가 필요할 때 목소리를 크게 내라고,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어요..

은수가 자기소개를 하고 자리에 앉자 옆에 남자아기가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답을 하던 은수를 보고 선생님께서 '강은수,전학 첫날부터
잡담이니?'하고 말씀하셨고,
선생님의 말에 반 아이들이 쿡쿡 웃었어요.
옆에 앉은 남자아이가 말을 시켜 그랬다고 하였고, 남자아이는 물어 본적
없다며 선생님에게 대답했어요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더 커졌고, 은수 얼굴이 홍당무처럼 훅
달아올랐어요
은수는 이우재라는 남자아이 때문에 학교 첫날부터 기분이 안좋았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엄마의 얼굴을 보려고 편의점에 갔어요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와 엄마가 돈계산이 잘못된 것에 대해
말다툼을 하고있었어요
아주머니가 주인아저씨를 부르고 주인 아저씨가 나와 아주머니에게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은수의 엄마도 사과를 하고있내요
주인 아저씨는 은수엄마가 잘못한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은수는 우리 엄마가 실수했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난 학교에서, 엄마는 동네에서 창피나
당하고' 은수는 아까보다 더 많이 울적해졌어요
'엄마가 틀렸어. 여긴 좋은 동네가 아니야'하고
생각했어요

우재에게 놀림을 받은 어느 날 엄마와 함께 집에 가기위해 편의점으로 간
은수
편의점에 다다를 무렵 검은 모자를 눌러 쓰고 배낭을 멘 사람이
편의점에서 급히 뛰어나오고 있었다.
마스크까지 쓴
사람은 불안한 눈초리로 주위를 살피며 은수 곁을 휙 지나쳤어요
'뭐가 저렇게
급할까?' 은수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엄마야!이게
웬일이야?" 편의점 안에서 엄마의 비명이 터져 나왔어요
은수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엄마가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바닥에 물건들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어요
편의점에 도둑이
들었어요
편의점 cctv을 확인해 보았지만,,, 몇 시간 전부터 작동을 안 하고
있었어요
두 개 다.......
경찰아저씨가 편의점에 왔고, 은수는 자신이 편의점 앞에서 본 사람의 인상착의를
말했어요
그때 은수의 뒤에서 "검은 모자 쓴
사람"하고 말하는 은수가 잘 아는 목소리가 들렸왔어요... 바로 우재였어요
우재는 편의점 앞에 살고있고,편의점 주인 아저씨가 자신의 아빠라고
말했어요
편의점 앞에 살아서 검은 모자 쓴 사람을 보았던
것이였어요
우재는 은수 엄마가 누명 쓰게 됐다고 말하고, 은수는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은수는 우재와 함께 편의점 앞에서 본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은수와 우재가 찾은 단서들이예요
은수와 우재는 단서를 찾으며 범인을 찾아보기로 결심했어요
처음에는 우재에대한 마음이 좋지않았던 은수 범인을 함께 찾으며
우재에대한 마음이 좋은쪽으로
변해갔어요
처음에는 우재와 둘이 범인을 찾았지만 나중에는 진주라는 친구까지
함께하게되었어요..
이 세명의 아이들이 범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범인을 찾던 중... 도깨비가 산다고 하여 깨숲이라 불리우는 숲에 가게된
아이들
그곳에서 은수가 지나가는 한 오빠게서 편의점 앞에서 맞았던 과일향을 맡았고
엄마가 수선해주던 옷에서 났던 냄새였던 기억이나서
엄마에게 물어보았어요.. 누구의 옷인지?
그런데 이번에 새로 맡긴 사람이라고 답하시고... 이동네 사는것 같다고 답을
하셨어요..
은수와 아이들은 그 남자를 따라갔어요
남자는 큰 골목으로 스윽 들어갔고, 따라가 보니 검은색 대문이
보였어요
대문안에서 나는 이야기 소리를 들어보니 범인이 맞는 것 같았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지켜보는 아이들...
그런데 경찰아저씨께서 사람을 의심하려면 더 정확한 증거나 증이니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범인을 잡은줄 알았던 아이들은 은수를 안타깝게 바라봤어요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범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범인과 관련이있다고 생각되는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아이들
누구를 보고있는걸까요?
검은 모자의 주인을 찾게된 아이들
아이들은 경찰서에 가서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고 말하였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어요
검은모자 주인의 사정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검은모자의 주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또 다른 범인을
찾기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누군가의 집에 들렸고
은수는 아주머니로부터 핸드폰을 받고있어요
아이들은 범인을 잡기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범인을
잡았을까요?
.......................................................................................................................
은수는 엄마의 품에 꼭 안겼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은수의 이마를 스치고 갔다.
하늘에서 아빠도 잘했다고 머리를 어루만져 주는 것만 같았다
이사 온 동네의 신고식이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끝나가고 있었다.

이 책은 도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편의점’을 둘러 싼 추리
동화이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도시의 많은 아이들에게 실제 있을 수 있는 사건에 빠져들게 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바로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었고, 엄마가 도둑으로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해있는데, 어느
딸이나 아들이 도둑을 잡겠다고 나서지 않겠는가?
그뿐 아니라 이 책의 주인공 은수와 친구 우재는 도둑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목격한
유‘이’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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