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한 뼘 더 역사 2
박세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북멘토

지은이:박세영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논픽션 책을 쓰고,기획하고 있습다.

 

4월에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역사가 있는 달이죠. 4.19혁명이죠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졌다. ]

4월에 기억해야할 4.19혁명에 대한 책 서평이벤트로 받게된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책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설명해줄때 자세히 설명해주기 어려운 점있는 역사이야기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책을 읽으며 4.19혁명에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의 장점 }

이 책의 장점은 4·19 혁명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이후의 사회 변화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는 점이다.
이승만 정부의 독재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가 시위를 벌인 2·28 민주 운동, 이승만 대통령의 4선 욕심에 무리하게 감행한 3·15 부정 선거와 이에 맞선 3·15 마산 의거, 전 국민의 분노를 촉발시킨 김주열의 죽음과 진실이 밝혀지게 된 과정, 고려대학교 학생의 4·18 시위와 혁명의 절정을 이룬 4월 19일의 현장, 4월 25일 대학교수단 시위와 26일 마침내 승리를 이룬 그 순간까지. 독자들은 4·19 혁명의 시작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 나가며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분노하고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4·19 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첫 디딤돌이 된 중요한 사건이다. 헌법 전문에도 우리 대한민국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민과 학생의 손으로 이룩한 이 위대한 혁명은 우리가 몰라서는 안 되는 역사의 빛나는 순간이자 소중한 자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4·19 혁명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며 성숙한 민주 시민의 자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민주주의가 저절로 이루어지고 얻어진 것일까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는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오늘날과 같은 선거가 치러지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독재와 부정부패를 올바로 바로잡고자 노력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싸워 얻어 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1장 4.19 혁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로 시작으로

5장 시민의 힘으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다로 이루어진 책이예요

 

남달리는 1인 역사 방송을 만드는 아이가 4.19혁명과 민주주이에 대한 방송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져있어요

 

제일 먼저 우리가 알아야할점

4.19 혁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입니다.

 

4.19혁명이 일어나기전 이승만 정부는 어떤 잘못을 한 걸까?

1948년 8월15일,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어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 6.25 전쟁이 일어나 나라 전체가 큰 혼란에 빠졌어요

수도도 부산으로 옮겨야 했지요.

이런 와중에도 이승만은 권력에 집착했어요

 

부산 정치 파동(1952년)

이승만 정부는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하기보다 권력을 지키는 데 힘을 쏟았어요.

대통령을 한 번 더 하려고 임시 수도 부산에서 무리하게 헌법을 바꾸려고 했지요

이에 반대하는 국회 의원들은 헌병대에 끌려가 갇혔어요

국회 의원들은 경찰과 군대의 감시 아래 어쩔 수 없이 찬성표를 던져야 했어요

 

사사오입 개헌(1954)

이승만은 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헌법을 바꾸려고 했지만

한 표 차이로 통과하지 못하자 자유당은 반올림하면 통과된 것과 다름없다며 억지를 부렸지요.

이승만은 중요한 일을 마음대로 처리하면서 점점 독대의 길로 빠지고 말았어요.

 

그때 대구에서는...

 

세계 속 민주주의에 대하여 설명되어져있는 부분이예요

 우리나라의 헌법 1조에는 국민에게 주권이 있따는 점을 강조한 것이예요

프랑스는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 사회를 꿈꾸었던 정신이 헌법 1조에서 나타나있고요

독일은 국가 권력보다 인간의 존엄성을 더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것이 1조로 되어져있어요

미국은 1787년 만든 헌법에 27개 추가되어서  수정 헌법이고 한다고하내요

각 나라마다 헌법 1조에는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념들이 적혀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선거이지만 이승만 정부는 여러가지 방법들로 부정 선거를 했었어요

 

이야기로만 들었을때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할수가 있을까? 했었는데...

아마도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 시대가 아니였기에 가능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신기하게 생가하며 물어보았던 점들은

바로 3인조(또는 5,7인조)공개 투표와 고무신,막걸리 선거였어요

 

이러한 부정한 방법들에 화가난 시민들과 학생들이 정부통령 선거를 다시 하라며 시위를 벌였어요

바로  3.15의거예요

 

 세계 속 민주주의

공정한 선거를 위한 원친과  다른나라의 선거 이야기를 알수있는 내용이예요

 인도에서는 9억 명이 39일 동안 투표를 했다고 하내요

오스트레일이라의 투표율은 90%가 넘는다고 하여 정말 놀랐는데..

바로 '의무 투표제'여서 정당한 이유없이 투표를 하지 않은면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내요

 

4.19혁명에 대하여 공부할때 가장 슬펐던 부분...

바로 김주열 시신이 바다에서 떠올랐다는 내용이였어요

 

3월 15일 마산 시위에서 경찰총에 사망자가 생기자 이기붕 부통령 당선자는 "총을 쏘라고 준 것이지

가지고 놀라고 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의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마산에서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자칫하면 이유도 모르고 그냥 넘어걸뻔 했던 김주열 사건의 진실...

[부산일보]의 허중 기자는 자신이 카메라가 있는걸 들키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김주열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어요

단순히 바다위에 시신이 떠오른 것이 문제가 아닌,,

김주열의 부검결과, 김주열이 맞은 최루탄은 벽을 뚫을 만큼의 성능을 가진 최루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예요..

어떻게 사람에게 최루탄을 쏠수가 있을까요?

 

마산에서 시작된 시위는 전국으로 퍼져 나갔어요

마침내 4월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거대한 물결이 일어났답니다.

 

 

역사상식 나누기 페이지

4.19 혁명은 누가 이끌었을까?

바로 학생들과 도시 빈민들이였어요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재 정권 아래서에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꿈꾸고 노래했던 두 명의 시인

 

 

4.19혁명을 함께했던 시인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학생들이 자유를 위해 이승만 정부와 맞서 저항하는 것이 곧 '시'라고 생각했던 김수영.

혁명이 일어난 뒤 자유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담아 [푸른 하늘을]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같은 여러 편의 시를 썼다

이렇듯 각자의 방법으로 혁명을 함께했던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민주주의시대를 살아가고있는 것이내요..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학생들과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 내다.

권력을  위해 부정 선거를 저지르고,잘못을 비판하는 시민들과 학생들을 총칼로 잔인하게 탄압했던 이승만 정부는 결국 국민들의 손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남달리의 역사 수첩

4.19 혁명을 만나러 가요..

4.19 혁명에 대한 내용들이 정리되어져있어요

 

김주열의 시신이 발견된 곳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장소가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곳이 처음이라고하내요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4·19혁명.

그날로부터 60년이 지난 지금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 낸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잊지 않도록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주인은 우리들이에요

이제 우리가 함께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요!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민주주의는 영어로 데모크라시(democracy). 민중 또는 다수를 뜻하는 데모스(demos)와 지배를 뜻하는 크라티아(kratia)를 합친 데모크라티아(demokratia)에서 유래됐다.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적어도 2개 이상의 정당들이 선거에서 정치강령과 후보들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이 민권에는 출판 ·결사 ·언론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

넷째, 정부의 시책은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여섯째, 정권교체는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북멘토#추천도서#처음배우는419혁명과민주주의#초등역사#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울폭포와 탐별 소원어린이책 7
정설아 지음, 신은정 그림 / 소원나무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거울폭포와 탐별

출판사:소원나무

지은이:글 :정설아 그림 :신은정 

앞표지를 보니 한명의 소녀가 폭포앞에 서있는데... 반은 사람의 모습 반은 노란 털이 자란 모습이다.

소녀의 옆에는 흰옷을 입은 사람과 노란털을 가진  괴물이 소녀를 무섭게 바라보고있다.

이 책속에는 어떠한 내용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을까?

소녀에게 무슨일이 생기는 것일까? 궁금해졌어요.

 

 

책장을 넘겨보니.. 도깨비 나라 지도가 보였다

둔갑술판,, 춤노래판, 씨름판,, 도깨비 마을 ,도깨비 장터,거울폭포 절벽,누린내풀 꽃밭,길달이 기와집등 다양하게 꾸며져 있내요

 

구름속에서 누군가 쳐다보고있내요...? 도깨비일까요?

사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있다는 도깨비.

사람을 아주 좋아해서 늘 장난을 걸고 싶어 한다고 하내요..ㅋㅋ

 

두나는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다. 연예인이 되어서 인기와 돈을 많이 얻고 싶어 하고, 엄마 아빠에게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크다.

이런 두나에게 할아버지는 "텔레비젼은 백해무익이다. 좀 참아 봐"라고 말씀하신다.

노래 프로그램을 할 시간에 도깨비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하니 두나는 하품이 난다.

이런 두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두나를 "우리 집 인기 아이돌"이라 불러주는 아빠뿐이였다.

 

 학교에서 같이 방송댄스를 하고있는 주미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두나는 주미가 연기자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주미를 쳐다보았다.

주미가 연기자가 되었다는 말을 들은 두나는 인터넷으로 '초등학생 아이돌 되는 법'을 검색해보았다.

오디션이라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생각하고 아빠에게 이야기를 드렸고, 아빠가 찾아보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두나는 기뻤다.

그런데 얼마후 오디션에 대해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아빠를 찾아간 두나는 아빠와 엄마가 두나의 오디션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시시는걸 듣고 눈물이 나왔다.

동생이 두나의 돈을 몰래가져가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일이 생겨 기분이 상한 두나

그런데... 가족들은 두나가 잘못한 행동에 두나를 더욱 혼내서 두나는 저녁도 먹지 않고 잠이들었다.

 

잠자고있던중.. 두나는 푸른불빛이 느껴져 일어났다

그런데 작았던 불빛이 더욱 커졌고  문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따라 나갔다.

 

 

도깨비는 냉장고있던 메밀묵을 먹고있었다.

‘두나’는 메밀묵 냄새를 맡고 인간 세상으로 넘어온 불 도깨비 ‘가비’를 만난다.
도깨비는 으레 부리부리한 눈과 우뚝 솟은 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무서운 괴물로 생각되지만, 놀랍게도 가비는 작은 체구를 가진 만만한 도깨비였다.

 

거울 뒤에 도깨비 나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두나.

 

 

도깨비 나라에서 펼쳐지는 경기.도깨비사초 겨루기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되고.... 도깨비 방망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도깨비 방망이가 열리는 도깨비 사초...

도깨비 방망이가 나무에서 열린다니... 신기했다.

 

 

주미에게 초대를 받은 두나....

주미와 내가 바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 두나.

그리고 도깨비방망이만 있다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였고, 자신이 "도깨비겨루기에 나가서 이기는 거야" 하고 생각한다.

 

 

도깨비에게 자신이 도깨비겨루기에 나가도록 도와달라고 이야기하여

도깨비 나라에  가게된  두나와 가비

 

 

겨루기에서 우승한... 두나..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털북숭이 도깨비들

 

 

 

길달님에게  두나가 사람인것이 밝혀지고 길달은 두나와 가비에게 벌을 주겠다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다른 제안을 하는데...

 

" 인간 세상에서 네가 가장 갖고 싶은 것들을 가져오라"는 것이다.

가비와 두나는 동시에 "할게요"라고 길달에게 대답했다.

 

 

 

 

"탐"이라는 손등의 무늬가 갖고 싶어 하는 물건이라면 뭐든 담아낼 테니까라고 말한다.

 

 

두나는 자신이 갖고싶은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두나가 길달에게 물건을 가져다 줄 때마다... 두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생겼고,두나는 자신이 가져다 준것 때문에 "내 마음에 들 만한 일"이 생길 거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두나가 길달에게 물건을 가져다 줄 때마다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가비가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고....

두나는 자신의 욕심으로 가비가 위험헤 처한 상황에 깜짝놀랐다.

두나는 가비를 죽음이 위험에서 살릴 수 있을까요?

길달은 왜 사람들의 물건을 가져오라고 했을까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른다. 다른 사람이 어찌될지는 생각도 못한 채.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사라지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

나를 잊지 말아야 한다. 모두가, 모든 일이 내 마음처럼 될수는 없다는  것을, 그래야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비를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울컥 눈물이 나왔다.할아버지 말이 맞다. 도깨비는 괴물이 아니다.

 

 

화장실을 가려다가 뒷문에 걸린 거울을 보고 멈추었다. 내 얼굴이 보였다.

나의 탐별들은 도깨비시초가 될까,바늘꽃 될까,나는 가볍게 웃었다. 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이 거울 안에 있다.

 

 

도깨비사초는 모든 도깨비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인 반면, 바늘꽃은 모든 도깨비가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꽃의 뾰족한 바늘에 찔리면 금세 숨이 멈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깨비사초와 바늘꽃은 전혀 다른 듯 보이지만,사실 그 둘은 ‘탐별’이라는 같은 씨앗에서 피어난다. 탐별은 인간이 자신의 욕심을 담은 ‘탐’을 버렸을 때 생기는 것.

 

 

#소원나무#추천도서#겨울폭포와탐별#청소년도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56층 비구디 할머니 (반양장)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25
델핀 페레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미래아이

지은이:델핀 페레.

그림:세바스티앵 무랭

역:양진희 

 

 

 

 비구디 할머니는 아주 크고 복잡한 도시의 높은 빌딩 156층에 삽니다.

날마다 멋지게 차려입고 도시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러 친구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지요. 가는 곳마다 애완견 알퐁스가 늘 함께합니다.

비구디 할머니의 유일한 가족인 알퐁스는 아주 늙은 프렌치 불도그예요.

알퐁스는 비구디 할머니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귀염둥이 보물이었어요.

 

꼭두새벽부터 루이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오를랑도 헤어숍으로 가서 앞머리를 살짝 매만졌어요

조르주 정육점에서는 알퐁스에게 줄 작은 뼈다귀를 준비했어요

오리들이 몇 마리인지 세어보기도하고, 정오에는  핫도그 장수 엘리오트에게 핫도를 구입했어요

시내에서 가장 큰 백화점에서 커플 룩으로 같은 모양의 구드를 신어보았어요

 

비구디 할머니는 알퐁스와  도예수업도 같이 갔어요

할머니와 알퐁스는 개 전용 헬스장으로 가서 알퐁스는 근육 운동을 했어요

친구인 베아트릭스네 집에 모여 차를 마셨어요

 

비구디할머니와 알퐁스는 언제나 모든 일들을 함께 했어요

 

 

156층 까지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도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저는 혼자서 13층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지루하고 심심했었는데..

혼자라면 156층까지 올라가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할까요?

하지만 할머니는 알퐁스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도 괜찮으신것 같아 보이내요

 

알퐁스는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요.

알퐁스가  카펫 위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었어요

할머니는 너무 울어서  몸에 눈물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언제나 옆에서 함께하던  동반자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할머니의 슬픔이 어떠했을지.... "눈물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이 글을 읽으니 알것 같았어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때도,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면서도,주차장,버스정류장, 치과, 잠을 자면서도 울었지요

 

"다시는 안 돼"

할머니는 또다시 이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았어요

 

 

다시는 슬픈 일을 겪고 싶지 않아서 할머니는 앞으로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슬픈 일을 겪었을대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죠

할머니는 누구와도 다시는 가깝게 지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여 홀로 외로이 지내는 선택을 하셨어요

이렇게 누구와도 다시는 가깝게 지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면

이별의 슬픔을 겪지는 않겠지만...

혼자만의 외로움을 느끼게 되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로운 걸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지요.

하지만 슬픔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 가두곤 합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 숨어 버리기도 하지요. 이 책 속의 비구디 할머니가 그렇습니다.

할머니의 선택은 또 다른 슬픔을 만들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더 이상 아무도 만나지 않고 사계절을 보냈어요.

너무 오랜 시간 혼자서  외로움의 시간을 보내셨내요..

인터넷 쇼핑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어요

텔레비젼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만 쳐다보았어요

할머니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싶지만...이별의 슬픔이 싫어...

사람들과 가까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을 그리워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텔레비젼속 사람들만 쳐다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156층 맞은편 창문에 한 사람이 있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생각에 잠겨 있어 곧바로  그 사람을 보지 못했지요

 

청소부가  창 닦는 세제의 거품을 뿌리다가 멈추고 할머니에게 미소를 지었어요

그 사람이 무언가 말을 했지만, 특수 강화 이중 안전유를 넘어오지 못했어요

그 순간...외벽 작업용 곤돌라가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부우웅! 쿵!!

할머니는 창밖을  바라보았어요

혹시 할머니 뒤를 밟는 스파이가 있다고 알려 주려던 건 아닐까요?

아니면 폭탄 공격이 있었는데 할머니만 듣지 못했던 걸까요?

그림속 할머니 집은 하늘의 비행기가 가가까이 보일만큼 높은 위치에 있내요

이렇게 높은 집에서 혼자서 지낸 비구니 할머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할머니는 좀 전에 본 그 사람을 부르려고 몸을 바깥쪽으로 기울였어요

그러다 실내화에 발이 걸려 발라당 미끄러졌어요.

할머니니가 혼자만의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표현하듯 

할머니가 떨어지고 있내요.

 

그러고는 담배 냄새 나는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의 팔에 떨어졌어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할머니가 떨어질 때의 충격을 그 아저씨가 덜어준 셈이었지요

"괜찮아요? 다친 덴 없나요?"

아니, 아니! 할머니는 대답하지 않을 거예요.

혹시나 속으로 그 사람이 친절하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혹시 두 사람이 친구가 되었는데 어느 날 그 사람이 먼저 숨을 거두게 되는 건 아닐까요?

 

"방금 전에 뭔가 얘기해 주려고 했어요"

"할머니에게 알려 주려고 그랬죠...."

할머니는 청소부의 이야기를 듣고  배꼽을 잡았어요..

뭐라고 말했을까요? 할머니 그림을 자세히 보니... 답을 알것같내요..

 

 

 

단번에 크게 한 번 숨을 들이쉬면서 한꺼번에 웃다가 울다가 했어요

 그랬더니 감사는 마음이 넘쳐 흘렀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 이건 아주 중요한 가라고요.

내가 젊은이랑 같니 내려가도  될까요?

오늘 만나야 할 친구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읽어서....몰랐던 부분들이였어요

책속에 숨겨진 재미난 장치들을 꼼꼼히 봐야 찾을수있었내요..

역시 책은 여러번 읽어야 책속의 모든것들을 알수있는것 같아요..

 

할머니가 다시 루이지 커피숍으로 들어가고 있내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과 서로 함께 지내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지내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할머니가 살고 있는 고층 건물의 이름은 '파라다이스(천국) 이랍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할머가 살고 있는 곳은 천국이였는데...

파라다이스 -걱정이나 근심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       

천국에 살고있어도 그곳이 천국인지 모르고 슬픔에 잠겨 지내면...

얼마나 불행일까요?

할머니 고층 건물 주변에 스마일 광고판이있고, 건물위 새 두마리가 함께 있는 모습이  있었어요

이렇듯 슬픔에 잠겨지내느라 주변에 외로움을 이겨낼수있는 여러 요소들이있음에도.. 몰라봤내요

할머니는 혼자니내는 외로움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청소부의 웃긴 한마디를통해.. 느끼셨어요..

 

우연히 미끄러져 떨어져.. 작업용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는 할머니의  표정이 아마도 알퐁스와 함께  156층을 오르고 내리던 때와 같이 즐거운 표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픈일을 겪으면 사람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내려합니다.

그런데  슬픔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 가두곤 합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 숨어 버리기도 하지요.

혼자 숨어지내는 사람은 외로움이라는 또 다른  슬픔속에 빠져지내게 되죠

하지만 슬픔에 빠진 사람은 그걸 모르고 지내요..

 

슬픔에 잠겨 웅크리고 자신 혼자만의 세상속에 빠져 사는 사람들

슬픔때문에 시작된 자신 혼자만의 세상속에서 또 다른 슬픔을 느끼게되죠

다른 사람들고 소통할 방법이 없어 삶의 의요과 목표를 상실하기도 하죠

 

슬픔을 무조건 잊으려하는 건 어렵고,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슬픔으로 자신이 삶에 또 다른 슬픔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옳지 못한 선택인 것

같아요

 

행복도 불행도 슬픔도 모두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말이있죠

바로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도,,, 불행도,,, 슬픔도... 기쁨도...

만들어지 질수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사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  지금 지내는곳이 파라다이스가

되지 않을까요?

비구디 할머니에게 청소부가 찾아왔던 것 처럼.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요...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는데에는  시간이 필요하죠

하지만 이겨내는 방법을 잘 선택해야....

자신이 또 다른  슬픔에 빠져 지내지 않는것이죠..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소통하며..

마음을 긍정적으로 파라다이스속에서 살아보아요..

 

#미래아이#추천그림책#추천도서#156층비구니할머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먹기 달그림 마음 힐링 그림책
자현 지음, 차영경 그림 / 달그림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달그림

지은이: 글-자현 그림-차영경

마음이 선발 대회

선착순 100명 신청 가능  어서어서 오세요..ㅋㅋ

여러 마음들이 선발대회에 신청하기위해 줄서있는 그림이 너무 귀엽내요..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힘을 잔뜩 주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무엇이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면 된다고, 그러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말이지요.
‘마음을 먹는다’는 말은 이렇듯 어떠한 시작을 앞두고 일종의 다짐과 같은 표현으로 줄곧 사용되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먹는다’는 표현은 행동하는 주체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하게 되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의지를 갖고 행동해야 ‘먹는다’는 표현이 성립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마음이라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의 생각으로 인해 결정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고 일의 결과가 바뀌기도 하지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달그림의 신간인 『마음먹기』에서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냅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마음

 1.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2.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3.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유의어] 느낌, 본성, 심보

 

로봇과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것이죠..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죠.. 그리고 그 마음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에요

그런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은것 같아요

마음은 살아 있지만 투명 인간처럼 절로 움직이기도 하고,먹기도 하고, 주저앉기도하고,힘도 내면서  살아갑니다.

때론 모른 척하고 싶고,때론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을 변덕쟁이로 만들기도 하죠..

 

마음먹기 책에서는 마음을 어떻게 담아 놓았을까요?

 

 

 

 

 

마음으로 마음을 요리하는 마음담

여러가지 메뉴중..

토닥토탁 메뉴

저는  마음정식세트가 눈에 들어왔어요-마음이 복잡할 때

여러가지 생각들에 마음이 복잡한 요즘이라 그랬을까요?

기특한 메뉴중

마음 피자-마음을 쫙 펴고 싶을 때

이 두가지 메뉴를 모두 주문하고 싶내요

사람들은 마음을 이렇듯 여러가지로 요리하내요...

그러다...

새까맣게 태우기도 하는데요....

그럴 땐 미련 없이 버리세요하내요

버리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하내요....

맞는 말이내요.. 다시 새롭게 마음먹으면 되는 것이죠..

 

새로운 마음 요리가 완성되었내요..

 

이제 완성된 마음을 먹어보세요...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세상 사는 맛이 달라진대요..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나요?

이 페이지의 질문에 아이가 오늘은 용감해지는 마음을 먹었다고 하내요..

그러더니 정말 용감해졌는지...

평소 무서워하던 불꺼진 주방에 홀로 가서 물을 가져오더라고요..

정말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이렇듯 마음은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죠..

즐거운 마음도 슬픈마음도 기쁜마음도.. 모두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죠.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나요?

인형 뽑기하듯.. 마음을 뽑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눈 앞에 저렇듯 마음을 뽑을 수있 게 되어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뽑을까요?

아마도 나쁜마음을 일부러 뽑는 사람들은 없겠죠...ㅋㅋ

 

그림이 간결하고 예쁘게 그려져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몇번씩 책을 읽고 또 읽어... 자신의 마음을 먹내요...ㅋㅋ

그리곤 퇴근하는 아빠에게 책을 주며.. 아빠도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먹으라고 이야기해주내요..ㅋㅋ

 

 

#달그림#추천도서#추천그림책#마음먹기#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 삼킨 학교 꿈터 그림동화 1
김지연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꿈터

지은이: 글-김지연  그림- 장정오

 

내 이름은 김주신

이제 곧 1학년이 된다. 내가 여덟 살이 되고 학교에 가게 되나니!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친구들도 나랑은 다르지만 학교만 떠올리면 걱정이라고 한다.

 

학교를 처음가는 아이들의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내요.

교실을 못 찾으면? 밥을 제시간에 다 먹을수 있을까?

수줍어서 발표를 못하면?

웃긴 이야기가 생각나면? 

못하는 것이 있으면? 등등 아이들 다운 여러가지 고민들이내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고있는 형을 찾아가서 여러가지를 물어보기로했어요

 

학교가 궁금하면 학교에 가서 물어보면 된다는 말을 들은 아이들

그래서 직접 확인해보려고 하내요

바로 학교에 가서 취학통지서를 직접 내는 것이였어요

 

'학교 비상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였어요

학교에 찾아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있는 아이들에게

단정하게 옷을 입은 아저씨가 다가와서 이야기해주었어요

교무실로 가면 되고 교무실은 선생님들이 일하는 곳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교무실로 가는길 아이들은 교실을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교실은 조용했고 따스했어요

교실을 구경하던중 맞은편 복도 끝에서 "거기 누구니"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여자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어요

아이들은 다시 교무실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것만 같았어요

아이들은 모두 화장실을 참았었다며 화장실을 들렸다 교무실로 가기로했어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온 아이들은 친구들이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있어야할 곳에 친구들이 없어어요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때 왼쪽 문 언저리에서 사라락 소리가 났어요

'으아아아악'

"무서운 괴물 아저씨를 만났다고....수염이 있는 머리가 크고...

안경을 꼈는데.. 눈이 안 보이는  그런.."

 

 

아이들은 괴물이 틀림없다고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교무실에 들어간 아이들

선생님이 상냥한 표정으로 웃으며 친구들을 반겼어요

"취학 통지서 내러 왔어요?"

"으악!. 괴, 괴물이다.!"

친구 규빈이가 외쳐어요.

"응? 내가?"

"서,, 선생님이셨어요?"

"하하하, 화장실 앞에 서 있다가 후다닥 도망간 아이들이구나!"하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귀, 귀신인지, 괴, 괴물인지, 해서....."라고 말했어요

교무실에서 만난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비상 대책 위원회 '회원들이구나 하고 말하였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보기로 했어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학생들을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니까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바르게 자라고, 큰 꿈을 꿀 수 있는지 배우고

공부했거든" 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걱정 한보따리를 한 아름 안고 왔던 친구들은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은 표정으로 학교을 달려나왔어요..ㅋㅋㅋ

용감하게 '비상 대책 위원회 '를 만들어 학교에 찾아간 아이들

이렇게 용감한 마음만 있으면 학교생활 잘할수있겠죠.ㅋㅋㅋ

 

입학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학교 입학이 1달연기되었죠.

집에서 지내는 동안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한점도 이해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야겠죠.

'걱정 삼킨 학교'책을 읽으며.. 아이와 처음가는 학교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부모님의 고민 10가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10가지 답이 적혀있어요

7.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적응은 아이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부모님 역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해 주세요..

어린이의 고민10가지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 10가지

6.학교,어렵지 않을까?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져요.학교가 어떤 곳이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는 답변.. 정말 맞는 답변이내요

 

"걱정 삼킨 학교 "책을 읽으며..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걱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내요..ㅋㅋ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글과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걱정을 '휙'날려 버릴 것 같아요.

 

#꿈터#추천도서#걱정삼킨학교#초등입학#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