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삼킨 학교 꿈터 그림동화 1
김지연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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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꿈터

지은이: 글-김지연  그림- 장정오

 

내 이름은 김주신

이제 곧 1학년이 된다. 내가 여덟 살이 되고 학교에 가게 되나니!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친구들도 나랑은 다르지만 학교만 떠올리면 걱정이라고 한다.

 

학교를 처음가는 아이들의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내요.

교실을 못 찾으면? 밥을 제시간에 다 먹을수 있을까?

수줍어서 발표를 못하면?

웃긴 이야기가 생각나면? 

못하는 것이 있으면? 등등 아이들 다운 여러가지 고민들이내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고있는 형을 찾아가서 여러가지를 물어보기로했어요

 

학교가 궁금하면 학교에 가서 물어보면 된다는 말을 들은 아이들

그래서 직접 확인해보려고 하내요

바로 학교에 가서 취학통지서를 직접 내는 것이였어요

 

'학교 비상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였어요

학교에 찾아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있는 아이들에게

단정하게 옷을 입은 아저씨가 다가와서 이야기해주었어요

교무실로 가면 되고 교무실은 선생님들이 일하는 곳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교무실로 가는길 아이들은 교실을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교실은 조용했고 따스했어요

교실을 구경하던중 맞은편 복도 끝에서 "거기 누구니"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여자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어요

아이들은 다시 교무실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것만 같았어요

아이들은 모두 화장실을 참았었다며 화장실을 들렸다 교무실로 가기로했어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온 아이들은 친구들이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있어야할 곳에 친구들이 없어어요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때 왼쪽 문 언저리에서 사라락 소리가 났어요

'으아아아악'

"무서운 괴물 아저씨를 만났다고....수염이 있는 머리가 크고...

안경을 꼈는데.. 눈이 안 보이는  그런.."

 

 

아이들은 괴물이 틀림없다고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교무실에 들어간 아이들

선생님이 상냥한 표정으로 웃으며 친구들을 반겼어요

"취학 통지서 내러 왔어요?"

"으악!. 괴, 괴물이다.!"

친구 규빈이가 외쳐어요.

"응? 내가?"

"서,, 선생님이셨어요?"

"하하하, 화장실 앞에 서 있다가 후다닥 도망간 아이들이구나!"하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귀, 귀신인지, 괴, 괴물인지, 해서....."라고 말했어요

교무실에서 만난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비상 대책 위원회 '회원들이구나 하고 말하였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보기로 했어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학생들을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니까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바르게 자라고, 큰 꿈을 꿀 수 있는지 배우고

공부했거든" 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걱정 한보따리를 한 아름 안고 왔던 친구들은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은 표정으로 학교을 달려나왔어요..ㅋㅋㅋ

용감하게 '비상 대책 위원회 '를 만들어 학교에 찾아간 아이들

이렇게 용감한 마음만 있으면 학교생활 잘할수있겠죠.ㅋㅋㅋ

 

입학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학교 입학이 1달연기되었죠.

집에서 지내는 동안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한점도 이해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야겠죠.

'걱정 삼킨 학교'책을 읽으며.. 아이와 처음가는 학교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부모님의 고민 10가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10가지 답이 적혀있어요

7.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적응은 아이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부모님 역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해 주세요..

어린이의 고민10가지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 10가지

6.학교,어렵지 않을까?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져요.학교가 어떤 곳이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는 답변.. 정말 맞는 답변이내요

 

"걱정 삼킨 학교 "책을 읽으며..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걱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내요..ㅋㅋ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글과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걱정을 '휙'날려 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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