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는 뭐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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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아니고... 2등이에요

얼굴은 똑 닮아서 친딸이 아니라고 의심할 수도 없잖아요

한 번쯤은 인생이란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데이트 하는 거니까 여자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면 데려올 수 있겠지

이번에는 내가 대학에 들어간 것도 알면서...

나한테는 좋은 오빠도 아니었으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와야 가지

두 배로 재수 없는 한 쌍이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그사이에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왜 남나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 걸까

원하시는 빈자리에 앉으세요

혼자 오셨는데... 그거 다 못 먹어요

해장국 먹는 재벌 3세는 처음 봐

안 어울리니까 이런 거 입지 마

여기 맛은 있는데 다른 데서 일하라고

분친절한 세상을 상대로 혼자 외롭게 싸우는 기분이라 모든 것이 우울하고 서러웠다

나더러 대체 그 돈을 어떻게 받으라는 걸까

자기가 말 안 하면 내가 모를 줄 아나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아

그럼 길을 걷다가도 좋은 일 생겨

그녀는 그의 후배가 되곘다는 목표로 공부했다

그녀가 말하는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도무지 예상할 수 없었다

그런데 왜 사촌하고 그런 모습으로 차에 있던 걸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하나 꽂히면 눈깔이 돌아 버리는 성향의 유전자가 있는 건지

그럼... 나는 여자도 아니라는 건가

대학 생활 중에 절대 해서는 안 될 것들

이렇게 좋은 일들이 연달아 찾아오니 문듯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지

이제는 그딴 평판이나 조롱에서 탈피할 때가 되었다

지금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

귀가 시간을 늘려달라는 응용법이야?

너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일찍 들어가야 하니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걸 알고 있어

여행이라...나도 못 해보는 건데

자신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 정도 얼굴과 몸매라면 취향 위에 있는 법

약속이 있어 혼자 들어왔어요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누군데요?

최근까지 가는 곳마다 들려오는 이름이었다

이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나름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나저나 애 낳은 몸은 아닌데?

둘이 연애 좀 했다고 부풀려서 하는 소리겠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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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사랑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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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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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여상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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