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두지 마

자신도 똑같이 따르면 됐다

분명 괜찮은데 눈물이 났다

시간은 착실히 흘렀다

왜 그녀가 그런 농담을 한지 이해가 됐다

멀리서 보면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어딜 가든 지옥일 테니...

결혼식은 정말 정신없이 흘렀다

설마 이런 식으로 흐름이 갑자기 바뀌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게 계속 움직이는 건 일부러 그러는 건가

이 관계에 그런 걸 기대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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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눈과 먹. 02 눈과 먹. 2
우노하나 미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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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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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유치원 WARS 11 유치원 WARS 11
You Chiba 지음, 김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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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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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오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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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만 해

소개팅은 왜 해가지고

취하고 싶은데 취해지지 않는 밤

마시던 거 마저 마시고 주문할게요

오랜만에 온 손님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게 사람 마음이야

하.. 네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예쁘긴 했는데... 네가 아니라서 마음이 인 가더라

그보다 5년이나 먼저 태어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가 없는 일상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말을 모두에게 떠들고 싶었다

그녀는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어려우니까... 어려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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