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다가오지 마
이 시간에 여긴 왜 왔어요?
부탁드릴 게 있는데요
설마 딸아이와 사귀는 건?
사랑 싸움할 거면 다른 곳에서 해
선배, 지각하겠어요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이걸 어쩌지..
곧 가겠습니다
웃기지 마
설마 연락을 할 줄은 몰랐어요
기다려
이래도 되는 걸까
오늘을 위해 참았으니까요
미안해 할 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