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승리할 수 없다면
매번 성공할 수 없다면
실패한 것일까.

승리와 성공이
인생의 목적일까.

언제나
진화와 발전은
더하기와 곱하기가 아닌
빼기와 나누기에 달려있었다.

기계인간이 되기 위해
은하철도999를 타고
머나먼 은하 여행을 떠났던
철이의 마지막 이야기처럼

주어진 생이
주어질 삶으로 전환되기 위해선

더 더할게 없는 삶보단
더 뺄 게 없는 삶을
향한 여정들

잘게 나누고 쪼개어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전술했듯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는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대박을 만들어낼 신상품이 제일 좋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아이디어가 넘쳐나도, 
전에 없던 혁신을 
매번 만들어내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일이 
고객에게 집중하는 일이다. 
사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는 오래된 질문이다. 
이 진부한 질문을 
새롭게 만드는 방법은 
"고객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를 묻는 것이다. 
예전에도 세분화segmentation
라고 해서 시장을 나누는 작업은 
마케팅의 기본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세분화 경향은 
고객 개개인, 아니 그 이상으로 
극도로 잘게 나누는 것이다. 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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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의도적으로
살아지기보단
살아가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면 
어느 정도 자신의 의지로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입니다. 

시간에 컨트롤 당하기만 해서는 안 되지요. 
그래서는 역시 수동적이 되고 맙니다. 
시간과 밀물 썰물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속담이있지만, 
그쪽에서 기다릴 생각이 없다면 
그런 사실을 분명하게 받아들이고 
이쪽의 스케줄을 적극적으로, 의도적으로 
설정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즉 수동적이 아니라 
내 쪽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가는 것입니다.
1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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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자세 또한
억지로 추구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나답게 산다. 
나를 조용히 지킨다. 
나를 숨기지 않는다. 
나에 대해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나를 함부로 내세워 
자랑하지도 않는다. 
동시에 나만이 피해자인 양 
자기연민을 갖거나 
자학하지도 않는다. 
나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버릇을 들인다.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좋은 자세를 가진 사람의 특징이다. 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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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의 공간에서
면접관으로 면접을 볼 때면
재미난 장면들이 제법 있다.
​
자소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붙여넣기 하여
제출하고선 무슨 내용인지도 아예 모른다던가
면접 도중에 SNS를 주고받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경우는 귀여운 편에 속한다.
​
면접에 지각하면서도
사전연락조차 취하지 않는 이들도
종종 본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난 장면
​
면접관의 질문에
꼭 대답해야 되나요? 라고
대답하는 이도 있었다.
​
보는 입장에서 재미는 있지만
저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함께 일하는 데는
동의하지 않는다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가 실패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유일한 사람이 되기 보다
타인보다 더 뛰어난 타인이 되기 보다
명언을 남기는 고정된 명사보다
명언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동사의 삶
먼저 살아야 하지 않을까.
​
일요일의 마지막 독서 끝.
세 분 밥 차려드리러 갈 시간.

최고의 명문학교는 세상이다.
닐스트라우스 219.p
​
내가 젊은 시절 잘한 일이 있다면, 이런 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
계속해서 새로운 실수를 저질러라
​
이 말뜻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내게 코멘트를 청하는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다. 그런데 이 말이 명사의 명언 이라는 사이트에 등록되면서 지금도 매년 50달러 정도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
​
내가 명사라고? 인생은 참 알 수 없고, 그래서 재미가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나는 말한다. 아직 일할 자격을 갖추지 못한 직업을 선택하라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무언가를 배우게 된다. 그 배움을 잘 기록해놓으면 명사의 명언들에 등록되는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남들의 명언에 밑줄 치느라 밤새우지 말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자신만의 명언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해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노력은 하지 말라. 예를 들어 어렵게 들어간 대학을 더 나은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그만두지 말라는 것이다. 정말 전설적인 몇몇 인물만이 대학을 중퇴하고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학 중퇴는 극복하기 힘든 걸림돌이 된다.
명사들이 명언을 남기는 것이 아니다.
명언이 명사를 만든다.
에스더 다이슨. 254.p
​
유일한 사람이 되든지, 타인보다 더 뛰어난 타인이 되든지, 둘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
캐빈 켈리. 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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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튼튼한 기둥을 세울 것
보잘 것 없는 판자나 합판에
연연하지 않을 것
기둥을 세워가다보면
나를 지키는 울타리
뛰어넘을 수 있는 다리
오를 수 있는 사다리
그 기둥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

나는 얇은 판자나 회벽에 못을 박는
어리석은 인간은 되고 싶지 않다.
그랬다가는 밤중에 몇 번이나 
눈을 뜨고 말 것이다.
망치를 들고 튼튼한 기둥을 찾아보자.
접착제 따위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못을 단단히 박고 
망치를 깨끗이 닦아 둘 일이다.
그러면 밤중에 눈을 뜨더라도
낮의 일을 만족스럽게 떠올릴 수 있으리니.
1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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