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면
어느 정도 자신의 의지로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입니다.
시간에 컨트롤 당하기만 해서는 안 되지요.
그래서는 역시 수동적이 되고 맙니다.
시간과 밀물 썰물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속담이있지만,
그쪽에서 기다릴 생각이 없다면
그런 사실을 분명하게 받아들이고
이쪽의 스케줄을 적극적으로, 의도적으로
설정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즉 수동적이 아니라
내 쪽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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