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의 인체 대탐험 1 - 트랜스의 비만 공격을 막아라!
미쓰홍 지음, 김광일 그림, 안병준 감수 / 맹앤앵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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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경도 비만입니다.

키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기는 한데 워낙 장운동이 활발한 아이라 부족하다고 느낀답니다.

그래서 더달라는 아이를 항상 말리는 엄마 입장이지요.참 못먹게 하는것도 얼마나 가슴아픈지 모른답니다.

전 더먹어라 소리를 못해봤답니다.그러니 아이 입장에서도 속상한 면이 있겠지요.

이번에 판타지 건강 학습 만화  캐럿의 인체 대탐험 1편 트랜스의 비만 공격을 막아라!

이책을 만나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답니다.

만화형식이니 즐겁게 독서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그리고 소아비만의 무서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당연히 제가 조금 말려도 엄마가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건강을 염려해서 그런다는걸 자세히 느끼게 된것같아요.

저같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꼭 접해주시기바래요.

특히 인스턴트 푸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봐야할 필독서랍니다.

 

 

 아래의 인체의 비밀편은 꼭 엄마와 같이 읽으면서 아이를 이해시키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들이 적혀있는데 아이에겐 어려울 수 있으니 엄마와 함께 읽는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인체의 비밀 1 살은 왜 찔까?

살은 지방세포가 토실토실 지방이 축적되면서 뚱뚱해지게 됩니다.특히 내장비만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만도(%)=(현체중-표준체중)/표준체중*100    < 20~30:경도비만, 30~50:중등비만, 50이상:고도비만 >


인체의 비밀 2 소아 비만이 귀신보다 무서운 이유

비만은 과식으로 성장이 빨라져서 성호르몬의 분비가 먼저 시작되고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어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체의 비밀 3 사람은 왜 먹어야 살까? - 3대 영양소

탄수화물은 1g당 4kcal, 쉽게 에너지화,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

단백질은 근육,모발,뼈,피부,손발톱을 만들며 근육이 필요한 운동선수에게 많이 필요

지방은 1g당 9kcal,비만을 유발,체온조절이나 세포막을 만드는데 사용


인체의 비밀 4 배는 왜 고플까?

뇌는 포도당을 연료로 하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려면 아침에 탄수화물인 밥을 먹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혈액속의 포도당을 다 써버리면 뇌가 위험을 느끼고 우와 창자에 신호를 보내고 배고픔을 느끼게 된답니다. 


인체의 비밀 5 굶으면 살이 빠질까?

굶는만큼 기초대사량이 줄게되고 그만큼 다음 식사때 줄어든 기초대사량 만큼 에너지가 남게되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위기를 느끼고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니 정말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한다는 이야기가 정답인것 같네요.


인체의 비밀 6 두 얼굴의 사나이 콜레스테롤

소,돼지,버터같은 동물성 지방이지만 코코넛기름,팜유 같은 포화 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상태이며 콜레스테롤을 늘려 병을 일으킵니다.

올리브,땅콩,들깨,고등어,꽁치 등의 불포화 지방산은 상온에서 액체상태이며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두 지방산 모두 우리몸에 필요하므로 적당한 비율로 골고루 먹어야합니다.


인체의 비밀 7 욕심이 부른 저주 트랜스 지방

식품회사에서 식물성기름의 산패를 막기위해 첨가된 수소로 트랜스 지방이라는 새로운 지방산이된 기름은

혈관에 붙어서 성인병을 유발하지요.시판제품을 구매할때는 트랜스 지방함량을 꼭 확인하세요.


인체의 비밀 8 어떻게 먹어야 할까?


적절한 열량을 생각해서 과식은 절대 금지. 고영양,저열량 식사를 하고 꼭 운동을 합시다. 

 

 

그리고 소아 비만을 조기에 개선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서는 이미 늦는다고 하네요.

왜냐면 비만한 소아의 지방 세포 수는 정상인보다 많아져서 크기는 줄어들어도 숫자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만한 소아가 성인이 되어 살을 빼려고 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네요.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당연히 비만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겠지요.

우리 모두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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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지혜 - 성공하는 젊은 리더를 위한
진기환 지음 / 랭귀지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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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하는 젊은 리더를 위한

삼국지의 지혜

 

인생은 치열한 싸움이다.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아니,당당히 승리하는 삶의 지혜와 용기,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의 그 모든 해답은 삼국지에 들어있다.

 

 전 솔직히 삼국지를 다 읽진 못했답니다.

너무나 싫었어요.징그럽고 싸움 자체가 내용인 스토리라 제 흥미를 끌지는 못했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삼국지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삼국지와는 담을 쌓은 저는 입을 꼭 다물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 책은 저에게 삼국지를 잘 해석해서 꼭 꼭 씹어주는 엄마의 이유식처럼 정말 쉽게 다가오네요. 고전인만큼 알고 있어야 할 인물과 사건, 스토리, 어구까지 정말 총망라된 삼국지의 사전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아 왜 내가 더 일찍 삼국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듭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다시 한번 읽고 싶네요.

중국 속담에 젊어서는 수호지를 읽지 말고,늙어서는 삼국지를 보지 말라 라는 속담이 있다네요.

늙어 삼국지를 읽는다면 이미 늦었다는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 속담이랍니다..

진기환 선생님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가 1800년 전의 영웅호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이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요즘 청년 백수들이 나오고 있는 요즘

한창 신나게 즐겁게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일해야 할 나이에 일자리를 찾지 못해

뜻을 펼치지 못하는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유비도 처음부터 대단한 집안에 부호로 자란것은 아니었답니다.

돗자리와 짚신을 만들던 유비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역시 타고난 인품으로 유비는 관우 장비 등 영웅들을 포용해서 결국 큰 뜻을 이루어 내지요.

삼국지를 읽고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통찰력과 합리적인 사고, 예지를 함양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궁금하실까봐 각 장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드려요~

 

  제1장 삶과 꿈 - 인생, 그 삶의 행로에서

 

장비의 장원에서 유비 관우가 함께 한 날 한 시에 같이 죽기를 맹세한 도원결의,

유비가 제갈량을 세번이나 찾아가서 만난 삼고초려,

주유가 제갈량에게 3일만에 화살 10만개를 마련하라고 명한 화살 10만개,

죽어서 싸워서 이긴 제갈량의 죽어도 사는 사람 등등


  제2장 영웅은 죽지 않는다 - 사람, 사람들

 

툭하면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나약한 군주이기도 했던 눈물의 황제-유비

신격화된 인물이 된 중국인의 우상-관우

가식 없는 용기-장비

난세의 간사한 영웅-조조 등등

 

  제3장 뜻이 있는 곳에 길이 - 지략, 그리고 전술들

 

동족에서 함성을 지르나 실은 서쪽에서 공격한다 성동격서

어설픈 속임수를 보여주고 상대를 속이는 허허실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지피지기

 

  제4장 역사는 돌고 돈다 - 역사, 그리고 문화

 

 유비와 방통이 촉의 낙성을 공격하려 할 때 갑자기 방통의 말이 넘어지자

 유비가 자신의 말로 바꾸어 줬지만 결국 방통은 전사하고 만다는 징크스 등등


  제5장 살아 있는 말들 - 비유, 그리고 표현들

 

작두로 오이 썰기

한 잔의 물로는 큰불을 끌 수 없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이리를 몰아내고 호랑이를 맞이한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쓰랴

호랑이가 강아지에게 시집가랴

 

전 개인적으로 그전에 모르고 쓰던 말들이 이렇게 일화가 있었구나 라는 것을 많이 알게된 5장이었답니다.

정말 삼국지는 위대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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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김남조 외 지음, 이경철 엮음 / 책만드는집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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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자극적이고 유머러스한 책들을 많이 접하곤 했는데

저의 눈에 들어온 시집 한 권.

무심결에 집다가 보고 한눈에 반한 시집입니다.

솔직히 전 시집을 그리 많이 좋아하진 않았답니다.

좋아하는 시들이 조금 협소한 편이라 한 시인의 시집만을 실어놓은 책들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시집은 다양한 시인들의 시와 서정적인 자연사진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속에

누군가 은방울 굴러가는 목소리로 읽어주고 있는 것같은 착각에 빠지네요. 

 

멋진 자연의 사진이 더한층 시의 맛을 살려줘서 저같은 문외한들에게 시가 가깝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하셨는지...

그저 하얀 종이에 시만 올려져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많은 느낌을 줍니다.

왼편엔 시한편 오른편엔 시인에 대한 설명과 시에대한 느낌 그리고 자연의 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시집.

어렵게만 느껴지고 잘 손에 잡히지 않던 시집이 오늘은 한눈에 한손에 잡혀 하루종일 책장을 되넘깁니다.

김초혜님의 사랑굿 시리즈가 수록된 엽서와 좋아하던 강아지 사진들을 모아두던 옛추억에 잠기네요.

 

아래는 기형도(1960~1989)님의 꽃과 설명입니다.

 

1989년 서른의 나이 혁명과 시 사이에 선채 뜨거운 피 토하던 사려 깊은 청춘.

감투 찾는 사이비 혁명 떼거지.

돈과 흥행에 발가벗는 매춘부 시.

꼴사납다 홀로 선 순정과 순수.

그리움과 고독의 빈집.

서른,꽃피는 나이에 묻혀 선 채로 타오르는 영혼.시의 꽃이 된 기형도

 

 

꽃

 

내

영혼이 타오르는 날이면

가슴앓는 그대 정원에서

그대의

온 밤내 뜨겁게 토해내는 피가 되어

꽃으로 설 것이다.

 

그대라면

내 허리를 잘리어도 좋으리.

 

짙은 입김으로

그대 가슴을 깁고

 

바람 부는 곳으로 머리를 두면

선 채로 잠이 들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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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Cue 1 (Student Book + Workbook + Hybrid CD) ㅣ Grammar Cue 1
언어세상 편집부 지음 / Language World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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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Cue 1 Set (Student Book+Workbook+CD)/언어세상

 

저희 아이는 대형 학원이 아니라 선생님 한분이 가르치시는 사설학원에 다닙니다.

학교옆에 있어서 이동거리도 짧고 소수인원의 그룹식 과외처럼 재미나게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해 주셔서 믿고 시작한지 일년쯤 됐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리딩이나 스토리북 위주로 하다보니

문법은 거의 접해보기도 힘들었고 체계가 약했지요.

아이가 좋아하고 힘들어하지 않아서 만족은 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엄마 입장에서 모자란 점을 보충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발견한 책이 바로 언어세상의 Grammar Cue 였지요.

 

 첫째 칼라식의 그림이 많은 학습방법이 탁월한 Student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긋기와 체크하기 그리고 간단한 단어쓰기가

컬러화된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둘째 공부한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Workbook과 중간중간의 재미난 리뷰게임

 

 Student Book을 어느정도 진행되면 워크북으로 어려웠던 부분을 체크하고

복습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세째 Hybrid CD

 

가장 큰 장점이네요. 컴퓨터로와 오디오 양쪽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그저 듣기만 하고 지루한 씨디가 아니랍니다.



탄탄한 내용과 줄거리 그리고 다양한 게임에 깜짝 놀랐네요.

각 unit 마다 talk, point, chant, game이 제공됩니다.

talk에선 7문장 정도의 간단한 대화를 들어보고 ,

point에서 그장에서 배울 문법을 요약해보고,

chant로 배울 문법을 노래로 따라 부릅니다.

마지막 game에선 배운 문법을 재미나게 테스트해 보지요.

 

오디오에선 talk와 chant 부분이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복습겸 듣기에 아주 효율적입니다.






 

 접할 수 있는 연령의 범위가 넓습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해도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어를 많이 몰라도 항상 옆에 그림이 같이 나와서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Grammar 책을 재밌다고 전철을 타고 가면서 혼자서 20분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리고 더하고싶은데 고개를 숙이고 하려니 목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학원 교재를 아는데 저희 아이 학원 교재보다 훨씬 재미납니다.

문법이 이렇게 쉽게 접해질 수 있다는게

영어를 먼저 공부했던 엄마 입장에서도 놀라울만큼 신기합니다.

 


   
   


 

 

책한권 전체가 씨디 한권에 담겨져있어서 아이가 컴퓨터 하고싶다고 할때

일일이 싸이트를 찾지 않고 그저 이 씨디 하나만 있으면 어디를 가든 어느 시간이든

원하는대로 마음껏 문법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더더구나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는 게임에 이기기 위해선 문법을 알아야만 하니 이 얼마나 일석이조인지.

스스로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너무 감사한 책입니다. 

1권이 벌써 끝나가는데 얼른 2,3권도 안겨줘야겠어요.

생소한 영어의 문법이 올겨울 즐겁게 아이에게 놀이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챈트를 따라하는 모습이에요.

처음 해서 어려운데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Grammar Cue 1 Student Book 



 

 

 

Grammar Cue 1 Wor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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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EBS 교육방송
김영훈 지음 / 베가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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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사람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 E. 허버트 

행복한 영재를 원하면

아빠도 육아에 나서라 

엄마 육아는 절반의 성공,

아빠효과로 영재교육 마무리  

 

이책은 소아신경과 전문의 김영훈 선생님이 25년간 연구와 경험의 집대성입니다.



  

 

태어나서 특히 6세까지의 기간은 아이의 두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는데

이때 아빠가 두뇌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빠뇌와 엄마뇌는 다르기 때문에 둘이 합쳐져야만 

완벽한 정서적 안정과 두뇌발달을 이룩할 수 있지요.

아이를 섬세하게 보살피는게 엄마라면

 큰그림을 그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아빠의 몫이랍니다.

아빠가 아이의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익히게 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일단 성별이 다르고 돌봐야 할 사람이 늘었고 그만큼 일도 많습니다.

둘째는 벌써 뱃속에서부터 남자 성악가의 목소리를 들으면 태동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첫째는 눈치도 빤한데 함부로 할 수도 없고 초등생이라 건사도 해줘야되고 해서

우유먹이기 목욕 등 퇴근한 남편과 분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이 일중독이라 그저 이쁘다 이쁘다 안고 립서비스로 끝....

어쩔 수 없이 이책을 떠다 안겼습니다.

바로 아빠효과 책이지요. 바로 두손에 들고 남편에게 전달했지요.

그런데 너무 잘한 것 같네요.남편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네요.

장난감만 안겨주고 텔레비젼만 보더니 제법 말도 걸고 주절주절 책도 읽어줍니다. 허허 효과있네요.

빨리 이책을 봤으면 첫째때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읽으면서 많이 했답니다.



 

태아의 두뇌발달을 도와주려면


  1.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2. 풍부한 영양을 취하라

  3. 뇌에 해로운 카페인같은 식품을 제한하라

  4. 수시로 배를 쓰다듬어 주어라

  5. 스트레스를 줄여라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완벽한 엄마 때문이라네요.

아빠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아 흥미를 잃고 외면하게 된다는 ...가슴아픈 일이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각자 할일을 분담하라

  2. 아기에 대한 아빠몫이 있어야한다

  3. 처음엔 서툴더라도 밀고 나가라

  4. 일주일에 한번은 아빠와 아기 둘만 잔다

  5. 같이 일하고 같이 쉬도록 한다

 

돌전의 아기울음소리 판별법 - 미리 알아두었으면 좋았을것을....

 

배고플때

 - 낮다가 점점 커지면서 간헐적으로

 

기저귀젖었을때

 - 깜짝 놀란듯 날카로운 소리로 울다가 나중엔 낮은 소리로 훌쩍훌쩍 + 팔다리 버둥버둥

 

아플때

 - 찌르는듯 날카로운 소리로 띄엄띄엄 울다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날카롭게 울며 간간이 신음소리가 섞인다

 

 

지능을 촉진하는 말걸기


  • 비록 웅알이라도 반드시 대답한다

  • 옹알이라도 칭찬하고 안아준다

  • 쉬운말부터 가르친다

  • 아기이름을 자주 불러준다

  • 유아어를 사용하지 말라

  • 아기가 한단어로 이야기하면 문장으로 만들어 대답한다

  • 요구에 즉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언어 발달에 좋다

  • 아기에게 말할때 천천히 한다

  •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무리하게 고치지 않는다

 

  때리면 안되는 이유

 

아이를 훈육할땐 무조건 나무라기보다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 안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명한다.


  • 체벌은 공포,공격성 등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체벌과 관련된 상황 자체가 아이를 고통스럽게 한다

  • 체벌은 새로운 행동을 만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과거행동을 억제할 뿐이다.

  • 아이는 아빠를 모델로 공격행동양식을 쉽게 배운다

  • 점점 체벌에 의지하며 긍정강화는 잊혀지고 부작용이 늘어난다.

 

  떼쓰는 아기 다르기

떼쟁이는 방치하면 자기중심적 아이가 됩니다.

그래서 분노발작하는 상황이 3-4세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정상적이지만 습관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이때 부모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지요.

평상시 아이 앞에서 화가날때 감정을 조절해서 지나친 감정표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감정적으로 야단치지 마라

  •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 무시한다

  • 아이의 시야에서 벗어난다

  • 일관된 태도를 보인다

  •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 상을 준다

  • 가벼운 벌을 준다

  • 뒤에서 껴안고 잠시 그대로 있어본다

  • 대화를 한다

  

요새 큰아이가 방학이라 학교안가서 너무 좋다는 소리를 할때마다 참 난감합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이제 아이에게 해줄 말이 생겼습니다.

학문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어서 너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킬수 있단다.

학문으로 인간을 만드는 것이라고요.

학문은 생계나 출세의 수단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통스러워도 참고 노력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것을 알려주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것이라고요.

이책은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기반을 두고 장기적으로

아이의 성장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감사한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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