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쯤 외신에 이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뉴욕을 출발한 영국 브리티시항공의 여객기가 당초 예정시간보다 무려 1시간 30분이나 빨리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뉴욕런던은 6시간 50분가량 소요됩니다. 그런데 이 여객기는 5시간 16분을 기록했습니다. 비결은 이례적으로 강한 ‘제트기류Jet Stream‘ 덕분이었는데요.
당시 제트기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시속 320km 이상의 속도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보통은 시속 100~200km 정도이니 당시 속도가 얼마나 예외적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속 900km 안팎으로 비행하는여객기가 이 세찬 기류까지 등에 업었으니 속도가 훨씬 빨라진 건데요.
시속 1,200km의 속도였다고 전해집니다.
- P122

이처럼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되면 갈 때와 올 때의 비행시간이 제법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제트기류로 대표되는 바람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게 항공 업계의 설명인데요.
제트기류는 중위도 지방의 고도 9~10km 대류권과 성층권 경계면인 대류권계면 부근에서 형성돼 북반구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강한 바람대를 일컫습니다.
- P123

그런데 자신의 나라에는 협궤를 많이 건설한 일본이 일제강점기에우리나라에는 왜 표준궤를 깔았을까요? 바로 중국이 표준궤를 쓰기때문입니다. 열차를 이용한 중국 진출과 원활한 수탈물 운송을 염두에뒀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실제로 철도를 통해 각 항구로 막대한 수탈을이 운반되기도 했습니다. 표준궤 철도가 침략과 수탈의 수단이 된 셈인거죠,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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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21-12-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21 ‘ 달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