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 - 한 권으로 보는 백엔드 로드맵과 커리어 가이드, 2024 세종도서 학술 부문 선정도서 ㅣ 아는 만큼 보이는 시리즈 (길벗)
정우현.이인.김보인 지음 / 길벗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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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에게는 항상 가이드(이정표)가 필요하다.

어디로 가야 빨리 가야할지 시간은 없는데 정보가 너무 많고 간결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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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은

이런 나같은 초보자들에게 앞날의 촛불(?)같은 역할이 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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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에서 보이듯이

기초지식부터 시작해서 프레임워크 DBMS뿐 아니라 클라우드, 가상화 그리고 교과서적인 테스트의 이론까지 모든 백엔드 개발자가 갈길을 하나의 맵으로 그려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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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처음만나는 백엔드에서는

  • 백엔드 개발의 이해

  •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

  • 백엔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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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 백엔드 로드맵 따라가지에서는

  • 주요 기술의 정의와 동작 원리

  • 레벨업 1: API를 배고우 버전관리 시스템을 배우는 시기

  • 레벨업 2: 웹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테스트와 CI/CD를 배우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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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트 3: 백엔드 전문가로 성장하기

  • 백엔드 전문가 7가지 분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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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 제목에서 처럼

백엔드 개발자 첫 시작을 위한 것이라

다양한 지식을 골고루 맛보게하고 있다.

네트워크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자료구조의 내용이라 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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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세함에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인 숲을 보기위한 책이라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는 따로 찾아보고 깊이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책의 말미에는

백엔드 개발을 완료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서버를 셋팅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순서 위주로 백엔드 개발의 전 과정을 가볍게 설명하고 있다.

AWS서버에서 도커 이미지를 가져와 도커를 생성하고 등등....

백엔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과정이다.


사실,

아직 나도 완전 초보라 책의 내용으로만 보고

이렇게 개발하고 이렇게 배포하고

결국 이런 백엔드 개발자(DBA등)가 되는 구나를 얼핏 엿볼수 있었다.

​

아직 프론트와 백엔드가 생소하지만

개발자의 길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남은 과정들이 무엇인지 알 수있게하고

그에 따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그러한 각오를 하게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교과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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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챗GPT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전략 - 앞으로는 챗GPT를 다룰 수 있는 투자자만 살아남을 것
이사만24번째 / nobook(노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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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이제는 거의 보편화되었다.

어디서나 만날수 있고 관련서적이 거의 매일 나오는 것 같다.

챗GPT로 프로그램도 만들고 챗GPT로 그림도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할수 있는 세상이다. 그중에서도 투자관련해서는 A부터Z까지 하나씩 배울수도 있고 자동화된 주식투자도 짜볼수도 있고 해볼만한게 너무 많다.

이 책은 그런 현 상황에서 부동산투자라는 우리나라사람이리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있는 핫한 주제를 언급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스마트하게 부동산투자를 할수있는 챗GPT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우리가 챗GPT가 만능이라고 맹신하고 있지만 무료 버전의 경우 2021년 데이터가 마지막 데이터라서 실질적으로는 현시세를 반영해야하는 부동산 투자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기때문에 유료 사용자가 아니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챗GPT는 아래처럼 부동산 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
-시장분석 및 정보 수집
-투자 전략 수집
-자산관리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
-부동산 프롭테크 앱과 연계한 투자

책에서처럼 챗GPT의 단점이나 한계점은 여러가지로 방안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을 잘 이용하는 사람에게 전략화된 투자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는 그것을 찾고 결합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흔한 땅바닥의 돌덩이도 다이아몬드같은 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챗GPT로 시작해서 부동산 프롭테크앱까지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전략을 수집하기 위해 작으나마 실질적인 정보 수집과 시세 파악까지 당장 영끌할 돈은 없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당장 챗GPT가 세상을 단기간에 변화시켰다는 느낌도 크지만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21세기 많은 IT 리소스들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노년을 대비할 수 있는 쉬운 전략 투자 설명서들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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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박모카 지음 / 가디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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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현재 한국에서 반려동물 기르는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29.7%, 반려인은 1,448만 명으로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9 인구주택총조사>, 동물등록정보 현황, 전국 20세 이상 남녀 1천명으로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종합한 수치다.


지역별 반려가구 현황을 보면, 수도권이 327만 가구(서울 131만, 경기·인천 196만)로 전체의 절반 이상(54.1%)을 차지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33.7%, 경기·인천 32.5%로 반려동물 양육 비율이 전국 평균(29.7%)보다 높았으며, 비수도권(26.5%)보다는 6~7%P 높았다.

[데일리 벳]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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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파트너였다.

도시에서는 많은 인간들이 외로움때문에 새로운 가족들을 원한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우리들은, 나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반려견들과 생활을 한다.



잘 알다시피 요즈음은 반려견의 정보나 행동 교정에 관해 많은 TV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개통령 강형욱이 진행했던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라든지 KBS '개는 훌륭하다' 라든지 그밖에도 여러 정보 채널들이 있다.

그만큼 우리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그들을 타켓으로 하는 채널들이 생겨난것이다.

식당이나 카페도 많아졌다. 애견카페뿐 아니라 애견동반 가능한 식당들도 많아져서 산책을 하거나 함께 동반 여행도 어디든지 가더라도 불편하지 않은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 강아지의 습성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습관들을 제대로 알기는 힘들다.


사실 이책을 집어들면서 그런 의문점들과 습관에 대해 매번 알고는 있지만 조금은 해답이 있지 않을까 했다.


이 책은 사실 한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게되면서 저자가 궁금하거나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자신의 개 철학이 많이 담겨져 있다.


단편적인 정보들은 이미 조금만 강아지들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면 알만한 이야기들이어서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다양한 상황에서 개를 키우는 애견인들과의 인터뷰들을 통해 그들의 생각과 철학을 듣게되면서 새삼 반성하는 일도 있었다. 좀더 세심하고 강아지의 언어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그냥 내 생각대로만 강아지를 끌고 복종시키는 것이 아닌 우리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서의 반려견에 좀 더 주목했어야 하는 것이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서,

강아지와 여행을 하면서,

좀 더 강아지를 이해하고 가족처럼 대해주려고 노력하고 싶을때

잠깐 시간을 내어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나도 너도 이 시간같이하는 운명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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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10배 주식 - 꿈의 수익률 텐배거를 손에 거머쥐는 주식투자 안내서
박지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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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많은 유동성의 변화와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 등의 어려움에 접해있다.

MZ세대도 빨리 벌로 빨리 은퇴하자는 파이어족에 많이들 합류하고,

변동성이 크고 한방 크게 먹을수 있다는 코인시장에 뛰어들다가 뜻하지 않은 큰 빚들에 허덕이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많다.

이전세대는 착실히 은퇴이전까지 회사를 다니며 생계를 부양하고

부동산/금융 그리고 주식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이율을 추구하는 전략을 계속해서 취했다.

다만, 주식의 경우에는 도박적인 성향이 많기때문에 부모세대부터 그냥 반대하거나 아니면 어쨋든 많은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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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10년을 해도 아직 초보인 사람도 있고 1년을 해도 벌써 고수의 반열에 오르거나 자신만의 매매를 하는 사람도 많다. 주어진 시간이나 잃어버린 투자금에 절대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본책의 저자도 수억에 달하는 수업료를 지불하고

추세매매라는 자신만의 매매를 정립하고 매매에 대한 마음가짐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주식농부' 박영옥씨도 예전에 주식투자는 최고의 '마음공부'라고 했었다.

그만큼 기술적인 스킬도 중요하지만 자칫 급한 마음으로 인한 투자실패는 이전의 성공들을 다 무효화시킬수 있기에 언제나 평정심을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저자도

추세매매라는 방식을 통해 실전매매와 그 결과를 보여주려고하고 있지만

첨언으로 마인드,심리,경험 등의 마음공부가 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자세한 주식설명서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음봉/양봉등의 기초적인 설명과

이동평균선이나 추세매매를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몇가지 지표들(스톡캐스트, 볼린저밴드 등)을 통해

추상적인 매매 강의를 구체화하려고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주제들이 많은 반면에

초보자를 배려한 챠트 사례 그림(이동평균선등과 같은 챠트 설명)이 부족하고 대신 텍스트 설명이 많아서

과연 초보자에게 적합한 설명한 방식인지 의아하기도 하다.

특히나 실전사례의 예시로 본인이 개발한 목단타/놈단타의 경우

무엇보다도 설명 텍스트나 예시 챠트 그림이 많아야 할텐데

아무래도 간랸한 텍스트로 설명하다보디 1회독으로는 이해가 힘들고

다른 주식책이나 인터넷 정보등을 통해 이해를 하고나서 돌아와 볼때야 좀 이해가 가능해 보인다.
가장 핵심이 되는 목단타/놈단타의 경우 페이지는 10페이지/장수로 각각 5장이나 초보자에게 시각적인 이해를 구하기위한 실전 분석 챠트가 부족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초보자에게 많은 것을 전달하며 솔직히 소홀해할수 있는 부분이, 마인드나 주식 습관 등 초보자들이 매매하면서 쉽게 간과해버릴 것들에 대해 그래도 나름 별도의 챕터를 할애해서 강조해주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좋은 배려인것 같다.(그걸 과연 단번에 마음에 새길 사람은 몇있겠느냐마는....)

챠트매매니 기술적 분석이니, 아니면 퀀트/가치투자니 많은 서적들이 나오는데

돈이 오고가는 이 전쟁통에 수익을 딱 떨어지게 몇마디로 설명할수 있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 와중에서도 초보자에게 실전적이면서도 마음을 잡게 할수있는 책을 보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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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쉬운 데이터 요약과 시각화 with R - 데이터에 치이고 시간에 쫓기는 당신을 위한
임경덕 지음 / 루비페이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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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직장에서 이미 많은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엑셀이 바로 우리가 늘 써온 데이터 분석 도구이다. 어쩌면 우리가 데이터 분석이라고 이름붙이기 힘든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무실에서 가장 필요한 데이타를 뽑기위해 우리는 엑셀로 고분분투해오고 있다. R은 그런 비전공자들을 포함한 모든 데이타 작업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 R은 요즈음은 비전공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자 우리가 전통적인 통계 프로그램으로 많이 써오면 SPSS나 SAS등을 대체하고 있는 통계/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다.


1.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에 대한 개념과 접근법에 대해 개략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그냥 프로그램 사용법으로 직접 들어가도 좋을 듯하지만 대개의 비전공자들에게 도대체 우리가 무엇때문에 어떻게 데이터 분석을 하게 되었는지 되돌아보며 입문을 하는 서론이 된다.

2.R을 직접 설치해보고 기본적인 명령과 몇가지 과제를 실습해보게 된다. 이제 막 R을 시작했는데 바로 실습 데이터도 다운로드해서 바로 실행하고 패키지도 설치하고 벌써 R 프로그램을 사용을 마쳤다.

3. 이제 다시 본격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함수를 배워본다. 아마도 이보다 더 많은 함수와 명령어를 익혀야 할것 같은데 굉장히 빠르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을 실전으로 배우게 된다.

4. 간단한 함수를 배우고 실습 데이터를 불러와 바로 패키지를 설치하며 시각화까지 빠르게 실습한다.

5. 이제는 다양한 실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를 실행한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사전식 구성이라기 보다는 엑셀이라도 잘 써온 입문자들을 위해 실전 연습을 통해 우선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분석을 완료하는 몇 번의 연습을 통해 R 입문을 빠르게 도와주는 것 같다.


너무 디테일한 설명은 이후 실습과 프로젝트 진행이 도움이 되지 않은 듯하여 오히려 부록으로 돌려버렸다. 우리가 엑셀을 처음부터 메뉴얼과 도움말을 보지 않고 바로 계산식이나 합계를 실행하듯이 실전을 매우 강조한거 같아 오히려 더 좋은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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