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에게는 항상 가이드(이정표)가 필요하다.
어디로 가야 빨리 가야할지 시간은 없는데 정보가 너무 많고 간결하지 않다.
'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은
이런 나같은 초보자들에게 앞날의 촛불(?)같은 역할이 되어 보인다.
책의 첫장에서 보이듯이
기초지식부터 시작해서 프레임워크 DBMS뿐 아니라 클라우드, 가상화 그리고 교과서적인 테스트의 이론까지 모든 백엔드 개발자가 갈길을 하나의 맵으로 그려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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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처음만나는 백엔드에서는
백엔드 개발의 이해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
백엔드 로드맵
파트2: 백엔드 로드맵 따라가지에서는
주요 기술의 정의와 동작 원리
레벨업 1: API를 배고우 버전관리 시스템을 배우는 시기
레벨업 2: 웹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테스트와 CI/CD를 배우는 시기
마지막으로,
파트 3: 백엔드 전문가로 성장하기
백엔드 전문가 7가지 분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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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 제목에서 처럼
백엔드 개발자 첫 시작을 위한 것이라
다양한 지식을 골고루 맛보게하고 있다.
네트워크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자료구조의 내용이라 든지.
조금 상세함에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인 숲을 보기위한 책이라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는 따로 찾아보고 깊이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책의 말미에는
백엔드 개발을 완료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서버를 셋팅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순서 위주로 백엔드 개발의 전 과정을 가볍게 설명하고 있다.
AWS서버에서 도커 이미지를 가져와 도커를 생성하고 등등....
백엔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과정이다.
사실,
아직 나도 완전 초보라 책의 내용으로만 보고
이렇게 개발하고 이렇게 배포하고
결국 이런 백엔드 개발자(DBA등)가 되는 구나를 얼핏 엿볼수 있었다.
아직 프론트와 백엔드가 생소하지만
개발자의 길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남은 과정들이 무엇인지 알 수있게하고
그에 따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그러한 각오를 하게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교과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