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 루카 복음서에서 찾은 진짜 나로 살아가는 힘
홍성남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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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외부에서 끊임없이 자극이 주어지면 마음이 늘 새롭게변화하고 완성될 수 있을까요? 심리학자인 융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융은 정신이 외부 세계에 완전히 열려 있으면 혼돈이 오고, 완•전히 닫혀 있으면 침체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항상 외부 경험에마음을 열어 둘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자기 안으로 침잠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사에 초연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와 만남이라는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할 때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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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안내 구약 2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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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스스로 선택하지 않아도물밀듯이 밀려드는 시대의 변화, 새로운 정보와 더불어세속화의 소용돌이 앞에서 하느님의 계명에 충실하고자하는 신앙인으로 서 있습니다.
구약의 많은 예언자가 죄악과 위기의 상황 앞에서 이스라엘 신앙의 원천으로 돌아가라고 호소했던 것처럼, 헬레니즘의 거대한 폭풍 앞에서 시대의 한 현자이며 율법 학자였던 벤 시라 또한 위기 앞에서 우리가 서 있을 자리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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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안내 구약 2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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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를 관통하고 있는 세 가지 사상은
‘지혜‘와 ‘생명‘과 ‘정의‘입니다.
사실 지혜는 우리의 일상생활과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혜서는 책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로 읽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과감히 결정해야 할 때가하루에도 몇 번씩 있습니다.
그때 내가 내리는 판단의 가치 기준은 무엇인지곰곰이 헤아려 봐야 합니다.
지혜서의 저자는 그 가치 기준이
‘지혜‘와 ‘생명‘과 ‘정의‘여야 한다고 일깨웁니다.
진정한 지혜는 하느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시편 119, 105 참조)으로서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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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안내 구약 2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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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열은 저승처럼 억센 것.
그 열기는 불의 열기, 더할 나위 없이 격렬한 불길이랍니다.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답니다.
누가 사랑을 사려고 제집의 온 재산을 내놓는다 해도사람들이 그를 경멸할 뿐이랍니다"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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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안내 구약 2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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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해와 빛,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고비 온 뒤 구름이 다시 몰려오기 전에그분을 기억하여라.
은사슬이 끊어지고금 그릇이 깨어지며샘에서 물동이가 부서지고우물에서 도르래가 깨어지기 전에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먼지는 전에 있던 흙으로 되돌아가고목숨은 그것을 주신 하느님께로되돌아간다"(12,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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