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이 책은 제목부터가 끌렸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나에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겠는가. 책을 펼치면 짧은 글들이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짧지만 그 글속에는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프지말라고 위로하는 내용도 있다. 또 내게 힘내라고 응원하는 내용도 있다.그림 또한 잔잔하게 내 마음에 와닿아 때론 웃음을 때로는 한번 더 생각을 하게 해서 좋다. 너무 어렵게 읽고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쉽게 읽고 그림을 보는 책이다. 그렇지만 그 울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한번에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수시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가 나를 믿어야,세상은 그제야 나를 믿을 준비를 한다. P.48당신이 힘든 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서 너무 오래 버텨왔기 때문일 수 있다. P.67사람마다 문제를 달리 보는 이유는 문제의 모양 때문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마음 모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P.92#당신이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선물같은책#허필선#행복한북창고
이 책은 카네기가 50대 후반에 집필한 책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에서 95개의 단락을 선별하여 만든 필사책이다.이 책은 필사만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짚어야 할 어휘와 문법 설명을 담고 있다.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말하고, 그 소리를 스스로 듣고, 손으로 다시 쓰면서 영어 공부도 되는것 같다. 카네기의 명문장을 쓰다보니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아서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된다😊 Every day is a new life to a wise man.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We are stronger than we think. 우리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이다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애플씨드 @appleseed_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데일카네기영어명문장필사#오석태 #영어필사책 #필사책추천#애플씨드 #요조앤서평단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적 열정이 담긴 작품 여덟 편과 시 두 편을 모아놓은 책이다. 울프는 시대적 제약을 이겨내고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내었던 작가이다.울프는 <오만과 편견>의 작가인 오스틴의 소설이 작은 세계를 다루면서도 정밀한 문체와 섬세한 아이러니가 빛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오스틴은 울프에게 글쓰기의 모범인 동시에 침묵의 상징이다. 울프는 오스틴의 문학적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여성 작가가 사회적 구속 속에서 어떻게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지를 비평적으로 탐구한다. 울프의 마음을 알기에 오스틴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제목의 책이 나온거 같다.8편의 에세이를 읽으며 울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평가로서의 모습이 읽혀졌다.@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누가제인오스틴을두려워하랴 #버지니아울프#아티초크
이 책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저자가 베토벤의 발자취를 따라 파리북역에서 시작해 바쓰의 돌길을 거쳐, 웨일즈 바람 위에 머물다 돌아온 4박5일의 시간을 기록한 글이다.서른쯤에 청력을 잃어버린 베토벤은 죽음까지도 생각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비록 청력을 잃었지만 그의 안에 있는 너무 많은 소리를 듣고 있었을거라는 백건우의 말에 마음이 먹먹했다.실제로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후 많은 최고의 작품들을 써내려갔다.후반부에서는 백건우의 음악이야기와 사랑이야기가 쓰여있다.이 책은 곳곳에 너무도 예쁜 사진들이 수록되어있다. 마치 화보집을 보는것 같다.사진을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베토벤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그림들을 펼쳐보니 너무 좋았다. 마치 여행을 떠난 느낌이었다.#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우주서평단#김재철 #열아홉@woojoos_story@19_publishing_official@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11명의 자녀들과 23명의 손자손녀들을 거느리고 정원을 가꾸고 손자들을 돌보던 평범한 할머니였던 엠마는 잡지를 통해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한 기사를 알게 되었다.기사를 본 후 본인도 트레일을 종주하겠다고 결심하고 한번 시도를 했으나 실패를 경험했다.포기하지 않고 다시 종주를 위해 엠마는 1년전부터 요양원에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국가에서 받은 돈을 모으며 걷기 연습부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55년 5월 67세인 엠마는 3,500킬로미터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도보여행을 시작하였다. 준비물도 담요와 조금의 먹을거리 옷 몇개가 담긴 단순한 자루하나를 매고서.험난한 산을 걷고 노숙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집에서 잠을 자기도 했지만 결코 편법을 쓰지 않고 오롯이 걸었다. 발이 붓고 신발이 많이 헤어져 일곱번이나 바꾸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엠마의 도전을 꺽을수는 없었다. 몸무게는 14킬로그램 가까이 빠졌고 안경은 부서졌다. 무릎은 여전히 아팠지만 그녀는 해냈다. 1957년에 그녀는 또다시 트레일을 완주했다.그리고는 또다른 도전을 계속했다.꿈은 사람을 살아 숨쉬게 한다. 숲을 좋아했던 엠마가 그 먼길을 걸었던 것도 트레일을 완주하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원동력으로 그녀의 인생은 많이 변했다.하고 싶으면 실행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못 이룰건 없을것 같다.'지금 필요한 건 한 발을 떼는 작은 용기'라는 김남희 작가님의 추천글이 다가온다.'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수오서재 @suo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수오서재#엠마게이트우드 #요조앤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