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저자가 베토벤의 발자취를 따라 파리북역에서 시작해 바쓰의 돌길을 거쳐, 웨일즈 바람 위에 머물다 돌아온 4박5일의 시간을 기록한 글이다.서른쯤에 청력을 잃어버린 베토벤은 죽음까지도 생각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비록 청력을 잃었지만 그의 안에 있는 너무 많은 소리를 듣고 있었을거라는 백건우의 말에 마음이 먹먹했다.실제로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후 많은 최고의 작품들을 써내려갔다.후반부에서는 백건우의 음악이야기와 사랑이야기가 쓰여있다.이 책은 곳곳에 너무도 예쁜 사진들이 수록되어있다. 마치 화보집을 보는것 같다.사진을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베토벤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그림들을 펼쳐보니 너무 좋았다. 마치 여행을 떠난 느낌이었다.#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우주서평단#김재철 #열아홉@woojoos_story@19_publishing_official@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