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자녀들과 23명의 손자손녀들을 거느리고 정원을 가꾸고 손자들을 돌보던 평범한 할머니였던 엠마는 잡지를 통해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한 기사를 알게 되었다.기사를 본 후 본인도 트레일을 종주하겠다고 결심하고 한번 시도를 했으나 실패를 경험했다.포기하지 않고 다시 종주를 위해 엠마는 1년전부터 요양원에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국가에서 받은 돈을 모으며 걷기 연습부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55년 5월 67세인 엠마는 3,500킬로미터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도보여행을 시작하였다. 준비물도 담요와 조금의 먹을거리 옷 몇개가 담긴 단순한 자루하나를 매고서.험난한 산을 걷고 노숙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집에서 잠을 자기도 했지만 결코 편법을 쓰지 않고 오롯이 걸었다. 발이 붓고 신발이 많이 헤어져 일곱번이나 바꾸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엠마의 도전을 꺽을수는 없었다. 몸무게는 14킬로그램 가까이 빠졌고 안경은 부서졌다. 무릎은 여전히 아팠지만 그녀는 해냈다. 1957년에 그녀는 또다시 트레일을 완주했다.그리고는 또다른 도전을 계속했다.꿈은 사람을 살아 숨쉬게 한다. 숲을 좋아했던 엠마가 그 먼길을 걸었던 것도 트레일을 완주하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원동력으로 그녀의 인생은 많이 변했다.하고 싶으면 실행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못 이룰건 없을것 같다.'지금 필요한 건 한 발을 떼는 작은 용기'라는 김남희 작가님의 추천글이 다가온다.'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수오서재 @suo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수오서재#엠마게이트우드 #요조앤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