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 문학동네 시인선 203
임유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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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투쟁이나 여성들끼리의 연대가 아니라 여성들을 기만하는 자위로서의 겉핥기식 언어는 시로서 적절하지도 적합하지도 않다. 페미니즘에도 시에도 미만(未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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