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레타리아의 밤 - 노동자의 꿈 아카이브
자크 랑시에르 지음, 안준범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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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과대평가 신화의 시작. 문화기술지로서 재미있는 연구이기도 하지만, 이데올로기 맹신이 읽힌다는 한계는 아쉽다. 그래도 한 번쯤 읽어 볼 만하다. 덧붙이자면, 번역이 아쉬운 게 또한 커다란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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