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된 푸코? - 위기의 미국 대학, 프랑스 이론을 발명하다
프랑수아 퀴세 지음, 문강형준.박소영.유충현 옮김 / 난장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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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질적으로 떨어지는 책은 아니고, 교양서나 입문서로 생각하면 됨. 미국 중심의, 좀 더 폭넓게는 서구 중심의 편향된 지식의 공론장이 어떻게 빚어졌는지 그 허와 실을 보여주는 정도. 그냥 읽기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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