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소원라이트나우 10
유상아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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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판데모니움 #소원나무출판사 #유상아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이 책은 읽는 내내 불편함도 느꼈지만

동시에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리가 없는 N번방 사건.

이 사건이 다시 떠올라 더욱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스르륵 책장이 넘어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설 속이 아닌,

현실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 앞서는 청소년들의 현실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판데모니움》은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자부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인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연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판데모니움》은 가볍게 읽히는 청소년 소설이 아닙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과 사회의 취약성을 직시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고발해 줌으로써 도덕적 책임과 사회 질서에 대한 과제를 남겨줍니다.


그리고, 

이 책은 청소년보다 앞서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소원나무 @sowonnamu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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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
고수진 지음 / 여섯번째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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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백보험을해지합니다 #고수진 #여섯번째봄



요즘에는 보험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운전을 하든, 일상을 살아가든 우리는 

자연스럽게 보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는 

제목에 ‘보험’이라는 소재가 들어간 점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 보험이 ‘고백 보험’이라니요.

생각 없이도 반드시 들어야 하는 ‘보험’과,

수없이 고민해도 쉽지 않은 ‘고백’의 조합이 

묘하게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은 겉으로 보면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랑 그 자체보다 관계 속 감정의 흐름에 

더 집중한 이야기입니다.



《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에서

인물들은 솔직하게 고백하기보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그 모습은 낯설기보다는 오히려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겉으로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파동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조용히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도 내면에서는 큰 폭풍이 

일고 있고, 그 여운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남습니다.



읽다 보니, 요즘의 사랑은 설렘보다는 조심스러움이 먼저인 

‘어려운 공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섯번째봄 @kinderland_band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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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스도쿠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 140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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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른의스도쿠 #솜씨 #스도쿠 #힐링북 #몰입


🎲🧩


《어른의 스도쿠》는 초급부터 고급 레벨까지

9x9 스도쿠 14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있어

부담 없이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3단계 난이도 구성

2. 퍼즐 140문제와 위안의 문장 140개 수록

3. 몰입하고, 읽고, 기록하는 3단 구조




저는 평소 스도쿠 같은 퍼즐을 정말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책을 펼쳐 3~4장씩 풀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도쿠를 꽤 빠르게 푸는 편이에요 😊


그동안 여러 스도쿠 책을 풀어봤지만,

《어른의 스도쿠》는 ‘오늘의 문장’과 ‘오늘의 기록’이 함께 있어

단순한 퍼즐을 넘어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두뇌 훈련뿐만 아니라

짧은 글과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복잡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해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다독여 주는 책!! 도전!!



📚

솜씨컴퍼니 @somssic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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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
고가 마사키 지음, 송경원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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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름다운수학의세계지도 #고가마사키 #생각의집 #모스그린 #수학이론정리

#수학 #대수학 #고등수학 #생기부 #세특 #고등생기부 #수학과 #수학교육과 #미적분 #확통_확률과통계 #확률과통계 #수리논술 #수학계통분류 #수학분야분류 #분야별수학정리 #수학이론정리 #모스그린 #생각의집



'수학을 즐기자' 라고 하는데, 

으아악~~ 어떻게 수학을 즐길까요? ㅎㅎ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를 읽으면서 

수학을 즐겨보면서 수학의 지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1400년부터 지금까지의 수학을 보여줍니다.

세계지도에는 필즈상과 과학자상을 받으신 자랑스런 

허준이 교수님도 계십니다. 와아아~~~^^


저희 아들은 수학이 어렵다는 동생들에게 

항상 이런 말을 해줍니다.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냐.. 공식 암기를 하면 안돼.

그 공식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이해하고 설명할 줄 알아야해'

라고, 동생들에게 잔소리하는 오빠랍니다 ^^;


이 책에서도 이야기 해줍니다. 

수학은 “구조와 관계의 학문”으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

미적분이나 확률처럼 개별적으로 배우던 내용들이 

하나의 거대한 지도 위에 놓인 서로 연결된 영역이라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도 도시를 탐험하듯 

접근하게 만들어, 부담감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수학의 각 분야의 깊은 설명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수학을 깊이있게 배우려는 사람에게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관심 분야를 찾는 데 적합한 안내서 입니다.


수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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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미사키 주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길벗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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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괜찮지않은날에도괜찮은척한너에게 #미사키주리 #길벗 #HSP #청소년심리 #자기이해 #예민함 #십대추천도서 #마음성장 #자존감 #공감력 #책스타그램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이 책은 작년에 교우관계로 힘들었던 우리 딸을 위해 

딸과 함께 읽고 싶었던 책이라 반가웠다. 


1장부터 딸아이가 불편함을 이야기했던 말과 같아서 

작가님께서 좀 더 일찍 출간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고 잠시 생각이 스쳐갔다.


'솔직한 감정은 숨기고 남들에게 맞추게 돼요'


우리 딸은 친구가 본인을 좋아하지 않을까봐 

친구에게 맞추게 된다고 했다.

친구랑 어울리고 싶어 스스로의 존재를 없앴다는 

말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었다.


우리 딸 작년 한 해동안 엄마랑 많은 대화를 했었고,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올해는 교유관계가 완만해진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몰라서, 

어렵고 힘들었던 작년이었다. 작년의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날정도로 감정이 올라온다. 




HSP는 물려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해서 

잠깐 미안함이 들었지만, 책에서 말한다

기질은 타고나는 동시에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그러니 부모 자신을 책망하거나 근심에 빠지지말라고 한다.


'어쩜 엄마를 닮은 딸이기에 그런 걸까?' 라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들던 찰나에 저자의 다독이는 말.


사회생활을 하며 예전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한편으론 저자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작년에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해서 

우리 딸이 좋아진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리 딸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다 뺏기고 와서

집에 오면 항상 녹초가 되어있는 얼굴핏이 안타까웠다.

이제 우리 딸 나를 잘 활용해서 '나다움'을 만들어가자!


-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는

10대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10대들의 책이라지만, 10대를 키우고있는 부모들이야말로

정말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은 HSP (Highly Sensitive Person)들을 위한 

책이다.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면 도움이 분명 될 것이다.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는

학교, 친구 관계를 예로들어 10대의 눈높이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내가 HSP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나와 잘 맞는 것, 내가 잘하는 것 생각하기

-> 나와 맞지 않는 것, 하기 어려운 것 생각하기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이해하기

p.29 -


HSP의 커다란 장점!!

앞으로의 일을 차분히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서 모든 가능성을 예측해.

깊이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면 제대로 된 발언과 행동을 할 수 있어.

p.41


 



길벗 @gilbut_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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