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아침저녁3분필사테라피 #가바사와시온 #비즈니스북스 

#자기계발 #습관 #책추천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위로는 거창한 말보다 짧은 문장 한 줄에서 

 시작될 수도 있구나" 였습니다.


우리는 바쁜 하루를 살아가며 수많은 말을 듣고 읽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일상 속에서 아침과 저녁, 단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내어 자신과 마주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제가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필사를 단순한 글쓰기 연습이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습관으로 바라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는 하루를 시작하는 다짐과 용기를,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는 위로와 성찰을 건네줍니다. 

같은 문장을 읽고 쓰더라도 아침과 저녁의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필사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글씨를 따라 쓰는 데 집중하지만, 

어느 순간 문장의 의미가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쁘게 지나쳤다면 그냥 스쳐 갔을 문장들이 

손끝을 거쳐 천천히 마음에 머물게 됩니다. 

저는 그것이 필사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은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하라고 재촉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다독여 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리는 늘 성장과 성과를 이야기하지만, 

때로는 "오늘도 충분히 애썼다"는 한마디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다정한 말을 조용히 건네는 친구 같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사책이라기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작은 쉼표 같은 책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 행복한 매일이 되길 바라봅니다.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