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전포롱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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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시간의 의미를 깨달곤 합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실수와 상처를 마음속에 오래 품은 채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런 불안과 아픔을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이야기해주는 동시에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기도 합니다.



《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은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부족한 내 모습이 보일때마다

단단하지 않은 마음에 자꾸 흔들리곤 하는데,

어쩌면 그런 흔들리는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스스로를 다독이는 

따뜻한 말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건 

빛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빛나는 길을 걷는 도중에도

잠시 검은 그림자 속에 빠질 수 있지만,

어쩌면 그 그림자를 통해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며,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뜻함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이키다님 @ekida_library

전포롱작가님 @jeon_polong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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