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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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

《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

이번엔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입니다.


3권의 시리즈 중 기후환경이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 

가깝다 보니, 더 많은 관심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환경의 

진짜 문제를 짚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 속에서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합니다.



영화 속 설정과 실제 기후과학의 차이를 

비교하며 설명해주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고,

모르는 것들을 알게 해주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드볼트 였습니다.

시드볼트는 ,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1곳이 있고, 

대한민국 경북 봉화에 1곳이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시설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노르웨이의 종자 저장고는 

알고 있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시드볼트는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환경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해보았고,

앞으로 기후 위기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나오는 <2012>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에 

나왔던 지구의 종말, 노아의 방주, 태양의 플레어 현상,

그리고 노르웨이에 있는 시드볼트와 대한민국에 있는 

종자 저장고의 의미까지 다시 떠올려 보아야 겠습니다.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기후 위기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었고, 재난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세종마루 @sjmaru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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