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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디렉션 - 사진작가 이준희 직업 에세이
이준희 지음 / 스미다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빛과디렉션 #이준희 #스미다 #직업에세이

《빛과 디렉션》은 사진작가 이준희님의 직업 에세이입니다.
소니코리아 프로 포토그래퍼.
국내 아트 스포츠 포토 개척자이자 소셜 포토그래퍼.
모든 분야가 그러하듯, 생존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쉬운일이 없습니다.
처절하다는 단어도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야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순탄한 삶을 바래서도 안됩니다.
순탄한 삶에서는 1인자를 꿈꿀수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 몇십번씩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집니다.
《빛과 디렉션》은 이준희작가의 처절한 생존기와 멋진 사진들이
독자들에게 말합니다. 하고자하는 것에 열정을 쏟으라고 ...
열정이 다한다면 분명 열정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고2가 되는 저희 아들에게 읽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꿈을 모르겠다는.. 꿈이 없다는 아들에게 ..
방황을 하되, 포기하지 않고 잘 견디다 보면,
그 방황의 끝에선 열정을 쏟을 그 무언가가 분명 생길 것이라고!
이 책은 이준희작가의 생존기이자,
삶과의 사투에서 승리한 성찰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방향을 잡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준희작가의 그때처럼, 지금 많이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절대 포기하지말라고,
힘들어도 끝없이 끝없이 도전하다보면 분명 나만의 디렉션을 찾을 거라고,
용기내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P.112
하루하루의 수련이 쌓여갈수록 정신적인 고찰이 깊어졌다.
명상 시간에는 모든 공기의 흐름이 멈춘 것 같은 세상과의 단절을 느꼈다.
세상을 살아가며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이 보였다.
잠시 모든 것을 끊고 포화 상태의 생각을 비워내는 시간은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었다.
P.176
디렉션의 의미를 잘 알게 된 지금,
나는 내가 앞으로 살아갈 시간과 그 방향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
큰 틀 안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들과 전개 과정들을 미리 그려본다.
즐거운 상상이다.
P.277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사진은 시간의 기술이자 예술이다.
시간은 한 장의 사진을 담는 순간이기도 하면서,
수천만 장의 프레임을 나이테처럼 쌓는 세월이기도 하다.
단일 프레임도 예술이고, 사진가의 삶 자체도 예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미다 @smida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