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돕고 싶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99
사이먼 필립 지음,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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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12월이 되기도 전부터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렸답니다. 주말에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주는 의미가 뜻깊죠. <정말 정말 돕고 싶어!>는 크리스마스의 들뜬 마음으로 어른들을 돕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담긴 책이랍니다.

주인공 아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엄마아빠를 도와줄 리스트를 써봤어요. 트리 만들기 선물 포장하기 산타 간식 준비 등등. 도와주는(?) 동생과 함께 자신이 스스로 그 리스트를 수행하지만 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그럭저럭 해낸답니다.

능동적으로 자신이 할일을 찾아 어른들을 돕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 그런 마음을 이해하고 칭찬해주는 부모님 너무 따뜻한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함께 할수 있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은 일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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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을 지워라 즐거운 그림책 여행 37
김숙분 지음, 김정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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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여름이 갈수록 무더워지는 것,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나타나는 것 등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하면서 다 자연을 지키지 못해서 그런거니 우리가 지킬수 있는 것들은 지키자 라고 약속 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동물친구들은 소풍을 갔다가 잠이 들어요. 그때 한 요정이 나타나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요. 친구들이 가져온 일회용품, 도시락으로 싸온 음식들 중에서 탄소배출량이 높은 것들을 발자국으로 비교하기 쉽게 알려주죠. 아이들은 분리수거를 한 뒤 집으로 돌아와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우리 아이들과도 채소나 과일 위주로 먹기, 분리수거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주변에서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해 보는 기회를 갖으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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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민 상담소 - 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진짜 마음속 이야기
김건 지음, 구희 그림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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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아이들의 고민이 점점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을 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고 친구들이 주는 조언들이 들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새로운 상황, 새로운 고민에 당황하고 있을 때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왼쪽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고민, [힘이 약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 받아], [꿈이 자주 바뀌는게 고민이야], [왜 학교는 다녀야 하는 거야] 등이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친구들이 해주는 조언들이 포스트잇 형태로 붙여져 있어요. 어른들이 해주는 조언이 아닌 친구들이 해주는 조언이라 더 마음에 와 닿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선생님이 조언까지 덧붙여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갖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전해주는 따뜻한 조언과 위로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지켜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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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
니콜라 켄트 지음, 김은정 옮김 / 사파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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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이었어요.

슈퍼는 다리가 6개 귀가 3개인, 다른 기린들과는 모습이 조금 다른 기린이에요. 그래서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논답니다. 그러다 날개가 3개인 새가 친구들과 아무렇지 않게 어울리는 것을 보고는 마음이 달라지죠.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낸답니다.

살다보면 장애가 있거나 모습이 조금 다른 친구들을 만날때가 있죠. 하지만 마음은 모두 우리와 같답니다. 그 친구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먼저 다가가는 것,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는 것 아이들이 알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은 슈퍼와 같은 기린과도 함께 놀고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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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파민 - 몰입과 즐거움이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김영득 지음 / 한울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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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파민이라는 말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요즘 많이 쓰이는 말이 도파민이라는 단어죠. 어떤 상황에서 눈에 띄이고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건데요. 공부 도파민이라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생겼으면 좋겠는 말이에요. 7살인 첫째는 어린이집에서 한자시험을 준비중인데, 집에서 모의로 시험을 보다가 50점 만점에 47, 48 점을 맞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50점이 나왔어요. 그 순간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답니다. 바로 이런게 공부 도파민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그리고 또 시험을 보고 싶어했고 8급, 7급 점점 더 높은 급수를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공부 도파민을 심어주기 위해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표현은 바로 부모를 네비게이션에 아이를 운전자에 비유한 것이에요. 아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고 그 경로를 여러 추천 경로로 보여주는 건 부모의 네비게이션 역할, 그 중에 선택을 하는 건 아이의 몫이라는 거에요. 그 경로를 따라가면서도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죠.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추천 경로를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겠다 생각이 들어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파악해서 아이들의 공부 도파민이 생기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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