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방울달기' 가능한 걸까요? 제목부터 관심이 가는 책이에요. 시골 헛간에 쥐들이 살고 있었어요. 쥐 때문에 고민하던 농부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답니다. 고양이는 생쥐를 쫓아내기 시작했죠. 보통의 쥐라면 고양이에게 꼼짝도 못했겠지만, 지혜로운 대장 쥐는 말하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고요. 그럼 고양이가 나타날 때마다 방울이 울려서 도망가기 쉽겠죠. 그래서 고양이에게 내기를 제안하죠. 고양이가 좋아하는 털실 풀기로요. 고양이는 자신만만하게 내기에 임하지만 결국 쥐들에게 패하고, 방울를 달게 돼요. 방울 때문에 고통을 받던 고양이는 쥐들에게 방울을 떼주면 괴롭히지 않고 음식을 나눠준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상대가 응할 것 같은 것을 찾아 내기를 하고 힘을 모아 해결하는 생쥐의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무조건 포기하기 보다는 힘을 합쳐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빼미는 아침에 학교에 오면 늘 졸려요. 다른 친구들은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데 빼미는 하품이 자꾸 나온답니다. 친구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 같고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눈물이 흐르기도 한답니다. 저녁에 잘 자기 위해 잠을 부른다는 방법을 써보기로 해요. 저녁에 상추먹기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먹기 명상하기 두꺼운 책 읽기 등등요. 그러다 어느 날 밤, 밤에 나가게 된 빼미. 밤에 날아오르자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날다가 그 밤에도 함께 모여 노래부르는 친구들을 발견해요. 밤의 합창단에 들어가게 되고 빼미는 낮에 자고 밤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답니다.올빼미는 야행성 동물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을 하죠. 올빼미라는 동물의 특성을 다른 새 친구들과 다른 모습으로 표현하는 점이 재미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이 창피하고 슬프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라 사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을 거 같아요. 다른점을 살려 밤의 합창단에 참여한 빼미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어 가는 기회가 많으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덕구는 할머니와 초가집에 살아요. 할머니는 쌀을 절구에 넣고 빻아 쌀가루를 뭉쳐 별 모양 틀에 찍어 석쇠 위에 구워 별과자를 만들어요. 어느 새 밤에 되고 하늘을 보는데 별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사실 달나라 달토끼가 배가 고파 별을 다 따먹은 거에요. 그러다 발을 헛디뎌 덕구네 집으로 떨어지게 되고, 덕구는 사실을 알게된 후 별과자를 하늘에 던져 할머니의 장에서 돌아오는 길을 밝힌답니다. 달토끼는 맛있는 별과자를 얻어 다시 밤하늘로 돌아가 별을 제자리에 둔 답니다. 평소에 쌀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제목만 보고도 관심 집중이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별과자들도 너무 좋아했고요. 별과자가 하늘 위에 떠있는 별이 되었다는 아이다운 귀여운 이야기에 웃음이 지어졌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군인은 빨간색 의자를 지키고 있어요. 비가 와도 벌떼가 공격을 해도 의자 곁은 떠나지 않죠. 한겨울에도 여전히요. 세월이 흘러 군인은 노인이 되고 그리고 새로운 군인에게 물려준답니다. 사람들도 그 의자를 보기위해 찾아와요. 그 의자가 왜 유명한 건지는 아무도 몰라요. 아마 왕이 앉았거나 위험한 의자라고도 생각해요. 하지만 아무도 군인에게 이유를 묻지도 그 군인도 이유를 알지도 몰라요. 그러다 하우라는 아이가 물어요 왜 줄은 선거죠? 왜 의자를 지키는 거죠? 다른 곳으로 옮기면 안되나요? 의자랑 놀아도 되나요? 그리고는 하우는 의자에 올라가봐요. 큰일이 일어날거 같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의자 밑에 빨간 페인트를 발랐으니 의자에 앉지 말라는 멘트가 있어요. 의자을 왜 지키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질문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죠. 어떻게 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새로운 발명이 시작되고. 이건 왜 그러지? 라는 질문에서 새로운 발견이 시작되죠. 호기심은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호기심을 시작으로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질문을 통해서 성장하게 될 우리 아이들을 응원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첫째 아이가 7살이 되면서 치아가 총 4개가 빠지고 새로 나고, 한개의 앞니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를 빼러 치과에 가야할 까봐 이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관심이 많은 이 때! <별난이 재밌는이 굉장한 이>를 만났어요.어린이의 백년 치아를 치의학 도감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유치는 첫번째 치아로 총 20개가 있고 영구치는 평생 함께 해야할 치아로 32개가 있어요. 아이는 자기 치아를 하나하나 세어보았답니다.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칫솔은 어떤게 좋은지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너무 크거나 길이가 너무 다른 칫솔이나 너무 거친건 좋지 않아요. 또 칫솔모가 너무 갈라진 것도 좋지 않답니다. 둘째는 칫솔을 씹는 편이라 자주 갈라지는데 앞으로는 칫솔을 씹지 않겠다고 했어요.또 아이들이 관심 있는 것은 치약의 양이 었어요. 6살 이상에 속하는 첫째는 앞으로 그림으로 본 치약을 약만큼 짜서 쓰겠다고 했답니다^치아와 칫솔 치약 등등 이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아이와 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