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편은 언제 먹는 건줄 알아?🥰 설날이었나? 아! 추석😀 맞아🥰 이 책은 달로 송편 만드는 거야😀 그래? 달 모양이 이렇게 변하네🥰 이건 반달 보름달 이거는 뭐야?😀 초승달, 그믐달이라고 해아이와 먼저 송편, 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부터 귀여운 고양이가 보이죠? 두둥실 달님이 떠오르고 사람들도, 고양이도 소원을 빈답니다.😀 ♡♡이는 무슨 소원 빌거야?🥰 나는 맛있는 거 많이 먹기!! 나 죽을 때까지 병원가지 앉기😀 음, 꼭 이뤄질거야온 고양이들이 모여 달님을 가져와 꾹꾹이와 냥냥펀치로 송편을 만든답니다. 달님 송편과 함께하면 좋은 일들만 있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속도로는 밤에 가면 어둠과 가로등 뿐이죠. 그런 고속도로를 통해 환상 여행을 한다니 멋진 일이죠. 그림들도 어두운 배경에 화려감 색이 멋지더라구요. 아이들과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기면서 감탄했답니다. 깊은 밤, 차를 타고 출발해요. 남산타워가 멀리 보이고 화려한 가로등을 가로질러 톨게이트를 지나요.😀 이건 누구지?👶 응? 돼지 같은데, 왜 돼지가 있지?😀 톨게이트에 돼지가 있네👶 엄마, 구름이 물고기가 됐어요~😀 그러네 👶 여기는 왜 귀신이 있지!!😀 이 깊은 구멍은 뭘까?👶 터널!!!터널을 지나 우주로 가기도 하고, 휴게소에 들르기도 하죠. 아이와 함께 이상한 점을 찾아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재미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티커 붙이기라면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죠. <그림 찾기 스티커북> 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해 끝내버렸답니다ㅎㅎ 두 아이가 사이 좋게 스티커 붙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큰 스티커가 288장이나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양보해 가며 붙였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인지력도 쑥 집중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또 다양한 활동들이 들어있어 사고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손과의 협응력까지 키울 수 있겠더라구요. 다른 그림 하나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들이 가득해 인기만점이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마트에 자주 가는 편이라 공감가는 점도 많고 이야기 거리가 많아 좋은 책이었어요😀 우리도 마트에 자주가지?🥰 응 나는 롯*마트 가봤지👶 나도 롯*마트랑 큰 마트도 갔어 😀 마트에 가면 뭐하지?🥰 맛있는 거 사👶 고구마* 샀어~아이들도 마트에 대한 추억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ㅎㅎ엄마와 함께 새로 생긴 마트에 간 날이에요. 입구부터 기린과 눈이 딱 마주친답니다. 🥰 잠깐, 사과인 줄 알았는데 왠 부엉이?👶 여긴 왜 토끼가 있지, 이건 돼지 같은데🥰 으악 여긴 무섭게 사자다~여기저기 구경 하며 다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겨우 찾아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이 마트 가면 뭘 봐보고 싶어?👶 나는 유령🥰 나는 엄마가 무서워 하는 서관귀랑 유령~~[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소문에 대해서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기 너무 좋을 책이에요. 소문은 여기저기 사람들 입이 오르내리며 퍼져나가죠.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것이 많고, 또 그대로 퍼지기 보다는 과장이 섞이기 마련이죠. 아이들이 소문의 힘에 대해 알고 잘못된 소문은 거를 수 있는 힘을 가지면 좋겠네요.😀 소문이 뭔지 알아?🥰 이야기야😀 맞아,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는 거지. 예를 들어 이거 들었어? 누나는 정말 착하대~ 이건 진짜일까 가짜일까👶 가짜야😀 응?ㅎㅎ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깊은 숲속 사는 곰이 작은 참새와 이야기를 나눠요. 작은 참새는 숲속에서 퍼지고 있는 소문을 이야기 하려 하고 곰은 차분하죠. 그 소문이 확실하지 않거나 이롭거나 쓸 모가 있지 않다면 듣지 않겠다고요. 정확하지 않은 소문에 이끌려 정작 중요한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