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라 하면 어렵고 낯선 활동이라고 여겨 질 수 있지만, 사실은 함께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연대라 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어요. 10대를 위한 연대 이야기니 10대 청소년들의 사례를 들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대를 보여주고 그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로드킬을 당한 고라니를 보고 나선 아이들,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일을 해결해 나가죠. 부실한 학교 급식의 문제를 폭로하고 정크푸드를 물리친 이야기, 남자가 분홍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은 친구를 돕는 이야기 등 모두가 아이들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을 다루고 그 해결을 보여줘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연대의 의미와 그 뜻깊음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달려라, 린다 자동차!>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 같은 책일 것 같아요. 호기심가게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가득한 경주가 이어진답니다.주인공 린다는 호기심 가게에 오기 전 파란색 자동차와 경주를 했는데 지고 말아요. 그래서 직접 루이와 함께 호기심 가게 뒷마당에서 경주를 한답니다. 빨리 달리고 싶었던 린다지만 친구들을 돕게 되죠. 그 과정에서 진정한 1등이 된답니다.빠르게 달리는 경주차와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만나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귀여운 린다, 루이와 함께 하는 경주라 마음에 들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갖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관심이 많아요. 주변 친구들도 하나 둘 스마트폰을 소지하면서 연락을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아직은 스마트폰이 없지만 생긴다면 발생 할 수 있을 여러 문제들을 담은 책이라 유익했답니다.개인정보유출은 큰 문제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 정보가 빠져 나가기도 하고 소액 결제가 되어버린다던가 자신이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요. 미리 조심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퀴즈가 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딱 필요한 것들만 모아있었어요. sns에 올려도 되는 사진은? 본인의 인적사항 이름 나이 주소 등이 나오면 안되고, 본인은 물론 친구나 가족이 등장하는 사진은 안되고, 동네의 지명이나 특정 건물이 나오는 것도 안되죠. 또, 누군가 친절히 말을 걸어올때 또래 친구 같아도 그 것은 거짓 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요.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놓칠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몰입해서 책을 읽더라구요. 스마트폰이 생기더라도 함께! 조심해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가장 관심사가 아이들 잘 먹이기 랍니다. 쑥쑥 클 나이다 보니 다양한 식재료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골고루 먹고 쑥쑥 크면 좋겠어요. 제목처럼 편식없이 스스로 잘 먹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유아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초보맘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요리를 골라 직접 해볼 예정이에요. 감자당근볶음, 돈가스 등 도전해봐야 겠어요. 또, 한 음식을 하고 남은 재료들을 활용해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는 요리도 해봐야 겠어요.책에서 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해주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가리는 식재료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다양한 요리 소개와 친절한 레시피로 초보맘도 도전의식을 깨워주는 책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쥐 놀이터>는 한 소녀가 쓰던 손가락 장갑이 생쥐 놀이터가 되는 이야기에요. 추운 겨울 소녀가 한 손가락 장갑을 사요. 그러던 어느날 까몽이가 그 장갑을 껌처럼 씹다 밖으로 뻥 차버리고 장갑은 자신이 쓸모 없다며 슬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쓰레기통에 버려졌는데 생쥐가 장갑을 물러가죠. 그곳에서 생쥐 놀이터가 된답니다. 손가락 장갑은 행복을 되찾죠.장갑이 사진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할 때는 슬펐겠지만 또 새로운 곳에 가서는 다른 필요로 쓰이게 되었죠. 누군가에는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곳에서는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으니 모든 물건은 소중한 거 같아요. 추운 겨울에 장갑처럼 따뜻한 이야기였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