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People 스페셜 아크릴물감 세트 - 칠하면 작품이 되는 아크릴물감 컬러링 자기만의 방
드로잉메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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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예약하고 기다리는 설레임?!~~
나에게 주는 선물이 바로 메리피플이다.
아크릴물감 세트로 되어 있어서 더 좋은...
붓만 있으면 되는 스페셜 구성으로 다 좋다.
아직 시작 못하신분도 나도 드로잉메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그냥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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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People 스페셜 아크릴물감 세트 - 칠하면 작품이 되는 아크릴물감 컬러링 자기만의 방
드로잉메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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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가지고 싶은걸 갖는 나!~~ 예약이라 더 설레는 맘으로 선물 받기.. 선물처럼 다가와 어느새 쓱!~~ 그려지는 순간이다. 알찬 구성으로 붓만 있으면 나도 드로잉메리가 된다.. 어서 도전해 보시길!~~ 넘나 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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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사계절 리넨 여성복 25
이토 미치요 지음 / 핸디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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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5작품이 수록 되어있는 '핸드메이드 [사계절 리넨 여성복25]'

사이즈 : S, M, L, LL
실물크기 패턴 2개
총80 페이지에 34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는 작품의 사진과 이후 만드는 법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 핸드메이드로 옷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책이다.
13개의 상의와 5개의 하의 그리고 2개의 원피스 마지막으로 4개의 코트류와 가방까지...
실생활에서 주로 입으며 사계절에 하나쯤은 있어야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 여자여자한 블라우스부터 심플하고 간결한 셔츠형 블라우스!
※ 나이가 조금 들면 타이트한 치마나 바지보다 체형커버가 가능한 바지와 치마가 필수인데..
여기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 팬츠와 스커트가 뙇!~~
군더도기 없이 딱 필요한 구성만 넣었다는^^
오호!~~ 이번에 핸디스에서 정말 좋은 책이 나왔다.
다만, 오피스 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잠시 상의인 블라우스가 오피스룩에 활용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길..ㅎ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룬소매로 여자여자한 느낌과 리넨의 느낌으로 단정한 느낌까지.. 다른 소재였다면 아마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을성 싶다.
개인적으로 리넨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하며 단정한 느낌을 준다.. 거기엔 사람이 여유있어 보이는 점까지 추가!!
천의 잇점이 아닐까?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그렇다고 리넨만?? 아니죠!~
다양한 옷감으로 만든 옷들이 있습니다.

완전 초보를 위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초보가 본다하여 어려운 책도 아니다.
만드는 순서를 기입했기에 우왕좌왕 할 일이 없고,
각 순서마다 만드는 팁을 수록해서 참고할 만한 부분을 넣었다는거...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실물패턴이 2장..
총 4면으로 만들고 싶은 옷이 있다면 바로 찾아 본을 뜰 수 있다는것!~ ㅎㅎㅎㅎㅎ

요리보고 저리봐도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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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소잉 DIY 클러치와 가방만들기 - 소잉 하루에 Vol.19 소잉 하루에 19
김남희 지음 / 핸디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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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BOOK  -  트렌디한 소잉 DIY [클러치와 가방만들기]

30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이 들어있습니다.

그럼 어떤 클러치와 가방인지 살짝 들어다 보아요~^^
먼저 목차를 살펴봅시당


10~46페이지까지 기본부터 시작해서 스페셜한 모양까지~


한눈에 보이는 가방과 클러치의 모양입니다. 오~


조금은 특이히지만 눈에 쏙들어오는 나만있는 그런 유니크한 디지인~ 
요런거 생각해 보셨어요?
생각했어도 엄두가 안났다면 여기서 해봅시당

여자여자한 디자인과 다양한 모양의 클러치~

여자꺼만 이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남성을 위한 클러치도 있다는거...


남성 데일리백으로 딱일것 같습니다.

파우치도 함께 합니다.
지인분들에게 만들어 우정도 돈독히 ~

패턴과 모양만 있었다면 좀 아쉬웠겠죠?
이 책은 이제 시작하는 소잉초보님들이 보시면 더욱더 좋아하실 만큼 자세한 소잉의 기본을 아실 수 있어요. 
그만큼 자세히 알려드린다는거요!!

클러치와 가방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부속품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도 나와있네요..
왜이리 친절하신지 ㅎㅎㅎ

이쁜 원단! 내가 가진 원단으로만 하면 흐물흐물 하실듯..
왜냐? 가방에 모양을 잡아주고 박음질을 쉽게 해주는 심지라는 것을 넣어줘야 / 붙여줘야 한다는 것 ㅎㅎㅎ
심지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쓰임새... 사용법등등 
가방과 클러치, 파우치를 만들어 봅시당~^^

친절한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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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고흥준 글, 마정원 그림, 정호성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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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요거 요거 물건이네요^^
표지가 참 재미있습니당!!
흔히 우리가 띄어쓰기 하면 말하는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틀리기 쉽고 애매한 윗어른?, 웃어른?, 나무꾼? 나뭇꾼? 
 책으로 확인해봅니다..^^
만화로 이야기 전개가 되어 있으니 
아이가 먼저 읽어보려고 합니다.
만족!! 만족!! 책은 모름지기 가까이 두면 좋은 것이지요!!
항상 책의 목차를 봅니다. 
책의 목차는 책을 파악하는 밑거름이니깐요!!
총 4가지 목차로 진행됩니다.
형태소가 뭘까? 표준어는? 된소리라고?
어간과 어근, 접미사는?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대체 뭐야 하는 사람들? 아이들이 있을겁니다.
그냥 책을 덮을 수 있겠죠!

이 책은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니깐요!
형태소란?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라고 합니다. 
사진 첨부드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꽃' 과 '늙'은 뒤에 다른 (접미사)것이 오면 
뜻은 같지만 읽기는 달라진다는 거죠!!
여기서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인 
형태소를 알 수 있습니다..
엄마도 공부가 된다는거!^^

초등학생때 광범위하게 배운다면 
중학생때는 더 자세하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쉽게 그 뜻과 쓰임에 대해서 
일찍 배우면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항상 책꽂이에 
꽂아두고 보는 그런 책 말입니다.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꼬주 아저씨와 영원이가 주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꼬주, 영원, 판다, 덕구, 엄마가 이끌어 가는 
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어떠신지요?

매번 헷갈리는 사이시옷 'ㅅ'의 함정!!
요 책에 보면 사이시옷 'ㅅ'이 어디에 들어가고
 어디에 들어가지 않는지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선생님도 엄마도 헷갈리는 ^^
'진짜!' '정말!'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틀린것을 맞다고 생각하고 쓴 단어들이, 
문장들이 많더군요..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제일 좋은 건 책을 재미있게 직접 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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