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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명감독
김영진 지음 / 한겨레출판 / 1997년 10월
평점 :
절판
책에 쓰여진대로 이 글들은 저자가 시네21이라는 주간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둔 것입니다 지금이야 물론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가 있지만(사실 꼭 그런 것만도 아닌 듯 멀티플렉스의 기승은 오직 블록버스터만이 살아남도록 강요하고 있으니) 몇 년전만 하더라고 사설 시네마테크나 불법 복제 비디오로만 영화사의 거장과 컬트감독의 작품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게되면 책에 실린 감독들의 영화를 너무나도 보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