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상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들려주는 생방송 한국사-05조선전기(아울북)

생방송 한국사 5 : 조선 전기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ㅣ 생방송 한국사 5
장선미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상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들려주는 생방송 한국사-05조선전기(아울북)

한국사 강의 들어 보셨나요.

초등 5학년 올라가는 딸아이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K사와 S사의 한국사를 읽어보고 있답니다.

​K사는 그림으로 보는 거라서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며

큰 타이틀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S사는 엄마들의 추천으로 구매는 하였으나 아직 읽어보지 못하고 있어요.

내용이 많아서 아이가 쉽게 도전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다가 생각한것이 한국사도 강의가 없을까?

초등 2학년과 6세의 동생들이 있어서 직접 읽어 주었답니다.

엄마의 목이 터져라 읽어 주는데 참 한계가 있더라구요.

요즘은 강의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강의가 있다면 세아이 모두에게 우리의 역사

한국사를 접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 때 알게된 아울북 한국사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수능 한국사 상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들려주는 생방송 한국사

한국사를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은데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어려운 인물 구조. 도대체 누가 누군 것인가?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가집니다.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잠깐 생방송 한국사의 장점 1​

그런데 ​생방송 한국사는 인물 구조를 속 시원하게 잘 나타나 있답니다.

엄마가 설명을 해 줄때 엄마 누구야? 물을 때 업적도 설명해 주고 누구의 자식 누구의 아버지라고 하면

더욱 설명하기 좋을 듯해요.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잠깐 생방송 한국사의 장점 2

언제 어디든지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QR코드 앱만 설치 한다면 강의를 쉽게 들을 수 있답니다.

세명다 눈을 떼지 못하고 있지요.

초등4학년 딸아이는 한번 듣더니 진지하게 잘 듣는 답니다.

​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잠깐 생방송 한국사의 장점 3

​다소 지루 할 수 있는 내용들을 TV에서 나오는 만화를 보듯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딱딱하고 지루 할 수 있는 한국사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도 되지만 먼저 강의를 듣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합니다.

어느 듯 푹빠져서 손이 자동으로 책장을 넘기게 된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5217857

 

(청림출판) ˝이런가면 처음이지?˝ 황재근 가면북

황재근 가면북
황재근 지음, 김수현 컬러링 & 팝업아트 / 청림출판 / 2017년 1월

(청림출판) "이런가면 처음이지?" 황재근 가면북

판타스틱 가면 디자이너 황재근의 컬러링 & 입체 가면만들기 book이랍니다.

아이들이 가면북을 펼치는 순간 "와~~~~~"

세 아이가 신이 나서 가면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서로 만들고 싶은 가면들을 찜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선물로 반짝이 풀까지 센스 넘치는 황재근 가면북이랍니다.

우선 가면을 만들기전 만들기 방법을 알아야겠지요.

25가지의 가면의 패턴이 있으며

독특하면서 입체감 있어 만들기도 쉽고 난이도 별표로 표시되어 있어

아이들 수준에 맞게 골라서 하기로 했답니다.​

각자의 준비물을 챙기고 모였답니다.

첫째는 얼마전에 사준 48색 색연필로 칠하고

둘째는 크레파스를 준비하였구요.

셋째는 생일 파티 선물로 받은 색연필을 준비하였어요.

그밖에 자르기, 접기, 풀칠하기, 줄 달기를 할 가위와 물풀 그리고 선물로 주신 빤짝이풀을 준비하고

각자의 취향대로 열심히 만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첫째가 고른 '아이 엠 케이팝스타​' 랍니다.

색칠을 정말 잘하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옅어 보이는 데 실물은 제일 괜찮은 듯 해요.

입술을 빨간 빤짝이로 바르다니 가수 같지요.

지금도 케이팝 보고 있으면서 빤짝이 풀이 마르도록 기다리고 있답니다.​

둘째가 고른 '불꽃 눈빛 카이사르'

태권도를 좋아하더니 전투하는 가면을 골랐네요.

역시 아들 다운것을 고른듯합니다.

본인이 칠하고도 너무 멋지다고 신이 났어요.

눈이 투사의 눈빛을 흉내내어 아주 강인하가 쳐다보는 설정이랍니다.

셋째가 고른 '번개 맞은 파인애플'

난이도 별 4개라 그런지 조금 힘들어 하긴 했는데,

파인애플이 정말 번개 맞은 거 같죠.

딱 좌충우돌 엉뚱한 본인의 취향이네요.

놀이를 하면서도 아이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듯 해요.

아이들과 놀이나 요리를 할때 느끼는 것인데 성향이 나온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우리 아이가 지금 이렇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고

그것이 바른 길이 아니라면 또 다른 방법을 선택하게끔 도와줍니다.

반짝이 풀이 마르면 복면가왕처럼 노래를 불러 보기로 하였답니다.

복면가왕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거든요.

판타스틱 가면 디자이너 황재근의 컬러링 & 입체 가면만들기 book​,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끈이지 않는 놀이랍니다.

다음에는 어떤 가면을 만들어 볼까요.​

(해나무)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 물, 공기, 빛, 전기, 전자 -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실제 이루어진 특별한 과학 수업
미레유 아르트만 지음, 이세진 옮김 / 해나무 / 2017년 1월

(해나무)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특별한 과학 수업

:물, 공기, 빛, 전기, 자기

물리란 일상생활에서 많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고 사용을 해왔답니다.

크게 5가지로 분류한 것 보면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요.

물리에 대한 내용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프랑스 초등은 스스로 체험학습을 한다고 하네요.

과학 시간에는 실험을 주도하는 사람이 학생인지 선생님인지 구분을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허 걱 정말 프랑스 교육법은 남다르긴 한가 봅니다.

책의 내용에 나와 있는 몇가지 간단한 실험 놀이를 통해 물리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데

벌써부터 긴장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그것들을 잘 따라 할 수 있을까요.

초등3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은 꿈이 과학자라고 하는데

로봇등 과학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혀주고 싶은 엄마의 생각이랍니다.

그러다 보면 과학의 눈을 뜨고 자신의 갈 방향을 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 공기, 빛, 전기,자기

일상생활에서 각각의 이해쉽게 설명을 해주고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을

연령에 맞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하고 실험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실험들로 아이들은 이해력을 높일수 있는거 같아요.

실험을 통해 사실을 이해하고 그 실험으로 과학을 배우게 된답니다.

평상시에 알지 못했던 내용들, 그리고 어렵게만 생각하고 두려워 시작도 하지 않았던 실험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니 흥미로워요.

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은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정글의 법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거기에서 흙탕물을 정수 시켜 먹는 것과

건전지와 껌종이를 이용해서 불을 피우는 방법들을 보았는데,

그런 원리들을 '프랑스아이들은물리학을이렇게배운다.'에서 원리의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신기해 하며 그 원리를 읽으며 "아~~"

해나무, 프랑스아이들은물리학을이렇게배운다, 물, 공기, 빛, 전기, 자기, 프랑스초등학교, 특별한과학수업​

(풀빛)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사회 계급이 뭐예요? -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 ㅣ 내일을 위한 책 2
플란텔 팀 지음,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풀빛 / 2017년 1월

(풀빛) 내일을 위한 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

헉, 책을 펴는 순간 첫 문구가 강렬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 하지만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

표지가 사람을 밝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힘, 권력, 돈, 문화

모두 가지고 싶어요.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가 않네요.

그래서 평등과 불평등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계급의 차이 보이지 않는 신분의 차이가 아닐까요.

태어나면서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있을까요.

태어난 곳에 따라 부유한 계층의 아이들은 좋은 학교, 좋은 옷 등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고

반대의 경우에는 밑바닥부터 쌓아 올라가야하는 힘겨운 삶들을 살아가지요.​

조선시대 이후부터 신분의 차이가 없어졌는데 현대의 신분의 차이는 위의 4가지 아닐까요.​

힘, 권력, 돈, 문화

이것에 따라 직업이 달라지고 삶의 질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이것들만 있다고 과연 행복할까요

없다고 또 불행 할까요.

각자의 삶 속에서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사람들의 계급이 상류, 중간 , 노동자 계급으로 분류된다니 씁쓸합니다.

하지만 상류계급과 중간 계급은 노동자 계급을 불쌍히 여긴답니다.

그것은 그림과 같이 주머니 텅 비었다고 표현을 해 놓았네요.

그렇다고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되요. 이 사람이 하나 일때는 약하지만 모아두면 강력한 힘을 낸답니다.

빈부의 격차와 상관없이 사람은 평등하니까요.​

책을 읽고 사회계급에 대해 한번 생각해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과연 우리 집은 어디에 속할까요?

아이들에게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계급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요.

도서출판풀빛, 사회계급이뭐예요?, 내일을위한책, 호안네그레스콜로르, 책세상, 맘수다

(이락) Hello 만화로 보는 한국사3(전란을 극복하라)

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3 - 전란을 극복하다 ㅣ 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3
윤승운 글.그림, 신현경 정보글, 김경애 체험학습 콘텐츠, 배성호 외 감수 / 이락 / 2016년 12월

(이락) 맹꽁이 서당 윤승운 훈장님과 만나는 역사 인물 120인- Hello 만화로 보는 한국사3(전란을 극복하라)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는 교교 과정에 따라 연계순으로 재구성 되었다고 합니다.

청강대학교 학생들이 흑백 원화의 채색을 도와주었고,

어린이책 전문 작가님들의 조언으로 역사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총 5권으로

1권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성계부터 세조 시절까지

2권 경국대전을 완성한 성종부터 임직왜란 발발 시점까지

3권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숙종 대를 아울러 왜란과 호란 전후

4권 전란 이후 새로운 정치를 펼치려 노려간 영.정조 시절

5권 세도 정치와 외세의 침입으로 어지럽던 조선후기와 일제 강점기 저항의 인물들

3권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숙종 대를 아울러 왜란과 호란 전후에 대한 책이랍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그림의 캐릭터가 풍자적으로 되어 있어 다음의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황대중, 여대남, 정평구, 이덕형, 이확, 이괄 등은 많이 들어 본 인물은 아닌 듯하지만

역사의 내용을 읽어보니 역사적인 인물들을 도와 열심히 나라를 위해 살았네요.

주연과 조연 같다고 할까요. 그리고 스텝들처럼요.

황정민이 시상식에서 '다 차려둔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다'라고 하듯이 말이죠.

우리네 역사가 그냥 한 훌륭한 인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역사를 이끌게한 신하와 국민들이 있기게 만들어 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준은 조선 중기, 명종시절에 태어 났답니다.

허륜의 서자로 경상도 산청에서 자랐답니다. 많은 차별을 받고 벼슬도 높이지 못하던 시절이지요.

훌륭한 스승님 밑에서 의술을 배우고 한양의 의과 시험에 당당히 1등으로 합겹을 했답니다.

선조의 주치의가 되고 극진히 보살펴 양평군이라는 칭호를 받았으나 서자라는 이유로 취소되고 말았답니다. 

선조가 죽고 허준은 귀향을 가고 백성을 위한 의학서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이라는 유명한 책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주제 학습이 있어 읽은 내용들을 한번더 요점하여 볼 수 있답니다.

1. 조선은 임진왜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1)

2. 조선은 임진왜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2)

3. 전쟁 이후 조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4.임금이 바뀌다니 무슨 일이 생겼던 걸까?

5. 또 다시 전쟁으로 소용돌이치는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 밖의 사건의 재구성, 인물 확대경, 타임머신 역사체험

역사는 책과 연계하여 현장에 가서 직접 보게 되니 더욱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래서 역사책을 읽고나면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이나 역사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부록 교과서로 개념 잡는 한국사​와 사진 출처가 있어서 역사 공부할 때 찾아가기 좋겠지요.

이락, Hello만화로보는한국사3, 임진왜란, 이순신, 허준-동의보감, 광해군-인조반정, 병자호란, 책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