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다세계

다세계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숀 캐럴 지음, 김영태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4월

파인만QED이후 좋은책이라는데 백퍼 다이해는 못해서....다시한번 보고싶은 책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 할까.
저자는 세상의 실체를 우주파동함수로 보고 우주파동함수 속에 ‘깊숙이숨은어떤것‘때문에 양자역학이 기괴해 보인다는 주장을 펼침.

[100자평] 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3
디노 부차티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2월

요새와 사막 그리고 오지않는 적들...카프카의<성>처럼 악몽을 꾸고 있는 듯한 답답함..

[100자평] 방랑자들

방랑자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올가의 소설들에 관통하는 주제를 이 소설에서 가장 상징적으로 많이 숨겨놔서 읽어내는 데 힘들었다 그래서 재밌었다

[100자평] 구토

구토 ㅣ 에디터스 컬렉션 10
장 폴 사르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문예출판사 / 2020년 12월

평생소장각

[100자평] 2061년

2061년
이인화 지음 / 스토리프렌즈 / 2021년 2월

역사판타지스릴러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