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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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사이코라도 용서가 댐? 달(이상)과 6펜스(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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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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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를 읽으면서 글을 잘쓰는 작가라고 생각했다.[아무것도...]은 정치이야기 등 전개가 좀 산만하고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별로였다.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등장인물의 성별을 처음에 쉽게 알아챌 수 없어서 참신했다. 별다른 줄거리가 없는 소설인 것 같은 데도 놀라운 흡인력이 생긴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작품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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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상하이 - 2018-2019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서혜정 지음 / 길벗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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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를 여러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 현지에 살고있는 저자가 쓴 책이라 자세하고 알차다. 안샀으면 어쩔뻔! 뻔한 여행가이드책괴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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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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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미소ㅡ심사평에서처럼 튀지 않고 순하고 담백한 문장인데, 가슴을 울리고. 읽으면서 나를 힘들게 했다. 단편 배열 순서가 나의 평점순서와일치. 앞부분 두세편은 너무좋았다
맨뒤 두편은 안 끌려서 읽다가 말았고 다음에 다시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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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동물원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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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sf장르소설에서 기대할만한 스토리적 재미요소는 단편이라 그런지 허무했다. 하지만 문장은 한국소설마냥 매끄럽고 괜찮았다. 역사적 사건을 소설에 많이 반영한 점과 판타지,몽환적 분위기 .각 단편이 주는 느낌은 다음에 켄 리우 소설을 만난다면 그의 것이구나 알수 있을만큼 작가의 색깔이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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