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보다 구판 제목이 어울리는것같다프루스트를 좋아한다면 사생활을 살짝 엿볼수있어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고<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6권까지 읽은 상태라 그럭저럭 이해하며 볼만했음사랑꾼 알랭드보통의 에세이들은 나랑 좀 안 맞았었는데 그나마 이건 ..추천까지는 아니라도 대충 훑어볼만함